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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청소년지원단 총회 개최…신규위원 14명 위촉

위기청소년 지원 위한 민관 협력 체계 강화
신규위원 14명 위촉 및 활동 공유 진행
상담·멘토단 확대 통해 지원 역량 강화

 

[ 신경북일보 ] 예천군 내 청소년 안전망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지역사회와 민·관이 손을 맞잡아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과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면서,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30분, 예천군은 복합커뮤니티센터 3층 교육실에서 ‘2026년 1388 청소년지원단 총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위기청소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의 강화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총회 현장에서는 1388 청소년지원단 신규위원 14명에 대한 위촉식이 진행됐다. 이어 청소년지원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 내용이 공유됐고, 앞으로의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특히 올해 들어 상담·멘토단 인원이 12명으로 늘어나면서, 지역 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정서 지원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1388 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을 가까이에서 돌보고, 위기 상황에 처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 복지, 의료,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민·관 협력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지역 기관과 단체의 참여를 확대해, 생활 현장에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는 체계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윤선희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신규 위촉과 상담·멘토단 확대를 통해 지역사회가 함께 청소년 보호에 힘쓰는 촘촘한 안전망이 더욱 견고해지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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