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김미희 영천시 사회복지과장은 장애인들이 실제 업무 경험을 쌓으며 경제적 자립의 기반을 다지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감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25일 영천시청 대회의실에서는 2026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위한 기본 교육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는 일반형 장애인일자리사업 대상자 47명이 참석했으며,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직장 내 적응력과 직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에는 2026년 사업 안내와 함께 안전보건, 장애 인식개선, 성희롱 예방 등 다양한 주제가 포함됐다.
올해 영천시 장애인일자리사업에는 일반형 일자리 47명과 복지형 일자리 78명이 참여해 총 125명이 1년간 장애인주차구역 단속, 복지업무 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영천시는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과 시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