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봉화군 재산면에서 주민들이 참여한 묘목 나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람과초록은 지난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재산면사무소 앞에서 '꽃피는 정원마을 1가구 1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각 가구에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묘목이 한 그루씩 제공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묘목을 받아갔다.
이 행사는 ㈜사람과초록이 봉화군 재산면에서 추진 중인 마을정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며 정원 문화를 일상에 들이고, 마을 전체를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사람과초록은 봉화군의 '청년브랜딩 탐색 지원사업'과 연계해 재산면을 '위토피아 가드너 빌리지'로 조성하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청년과 주민이 함께 유휴 공간 5곳을 정원으로 조성하고, 주민 대상 가드너 클래스와 성과공유회도 개최했다.
오성대 재산면장은 "이번 '1가구 1묘목 나눔 행사'가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