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이 4월 3일 관내 보건교사들과 함께 학교 흡연예방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는 초전초등학교와 벽진초등학교 보건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현장에서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소년 사이에서 전자담배 사용이 증가하는 현실을 반영해, 액상형 및 궐련형 전자담배의 위험성을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각 학교의 특성을 살린 참여형 캠페인 사례를 공유하며 흡연예방교육의 실질적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학생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학생 참여 중심의 예방교육과 지역사회 연계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