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도시민을 위한 주말농장 프로그램 ‘들락날락’의 개장식을 화양읍 토평리에서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47팀, 150여 명이 참석해 주말농장 텃밭 구역을 배정받고, 참가자 간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가 운영을 맡은 이 농장은 도시민들에게 농업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며, 귀농·귀촌 유치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참가자들은 농장 운영 방식과 안전 수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았으며, 주말농장 기간에는 종자 파종, 모종 심기, 병해충 방제, 배추 모종 심기, 텃밭 식물 재배 등 다양한 실습 및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이를 통해 도시민들이 농업 기술을 익히고 계절별 작물 재배와 수확을 경험할 수 있다.
주말농장 ‘들락날락’은 2026년 4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주말농장 ‘들락날락’은 도시민들에게 힐링과 체험의 공간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청도군으로의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