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의 부담 완화와 정서적 지원을 위해 대구 수성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보호자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5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보호자들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질환 관리, 문제행동 대응법, 스트레스 관리 및 상담, 힐링 프로그램, 자조모임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교육과 지원을 받는다. 특히 수성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보호자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심리적 어려움을 상담을 통해 덜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여수환 수성구보건소장은 “치매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심리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프로그램 참여 관련 문의는 수성구 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