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고양특례시는 제2자유로 ‘행주나루IC’ 전구간을 오는 6일 오후 2시부터 전면 개통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일 현장에서 개통식을 개최하고, 서울·행주산성 양방향 연결 완성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고양특례시의장과 당협위원장, 도·시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전구간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행주나루IC는 고양시 행주로와 제2자유로를 연결하는 나들목으로, 2025년 1월 2일 서울방면 진입로(640m, 1차로)를 우선 개통한 바 있다. 이후 약 1년여 만에 행주산성방면 진출로(654m, 1차로)까지 연결을 완료하면서 제2자유로와 행주로를 직접 잇는 완전한 교통축이 완성됐다. 서울방면 개통 이후 행주동·행신동 등 남부권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됐고, 자유로와 강변북로의 교통 흐름도 한층 원활해졌다는 평가다. 이번 전구간 개통으로 고양과 서울을 잇는 관문 기능이 강화되고, 수도권 서북부 중심도시로서의 위상 또한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주산성과 한강변 접근성 향상에 따른 관광 활성화와 인근 상권에 대한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4일 시청 드림스타트 회의실에서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의 타당성 검토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변화된 도시 환경에 맞춰 주거지 정비 체계를 재정비하기 위한 절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건설도시위원회 김은주 위원, 공동주택과, 도시계획과, 도시재생과 등 관련 부서장과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용역사로부터 추진 현황을 청취한 뒤, 정비사업의 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2021년 7월 수립된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 기본계획'의 타당성을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5년마다 재검토하는 법정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다. 포항시는 이번 검토에서 기존 정비계획의 타당성 분석, 정비구역 지정요건 완화, 용적률 인센티브 체계 변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포항시는 지난해 5월부터 이번 용역을 추진해왔으며, 이달 중 주민 공람과 의회 의견 청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6월에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7월 중 '2030 포항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변경)'을 고시할 예정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도시 주거 환경 정비는 시민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4일 송림초등학교 인근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과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4일 운영되는 ‘안전점검의 날’의 일환으로, 안전관리단체와 협력해 생활 주변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의 교통사고 등 다양한 위험 요인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이뤄졌다. 이날 현장에는 포항남부경찰서와 자율방범대 등 민간 안전단체 관계자 6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교하는 학생들에게 보행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시민들에게는 교통안전 홍보 전단지를 배포하며 어린이 안전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포항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횡단보도 일시 정지,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건강한 먹거리 제공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시민들이 학교 주변의 위험 요소를 직접 신고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 사용법도 안내했다. 포항시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초등학교 주변을 대상으로 교통, 유해환경, 식품, 불법광고물, 어린이 용품 등 5개 분야에 걸쳐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4일 구룡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호미반도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 참여 거버넌스 회의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구룡포읍, 동해면, 장기면, 호미곶면 등 4개 읍·면의 지역주민 대표와 시민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은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는 국제 보호지역으로, 유네스코가 선정하는 3대 보호지역 중 하나다. 이번 회의는 행정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민이 직접 운영에 참여하는 실질적 자치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민 대표들이 지역 관리와 협력 방안에 대해 직접 제안하고 논의하는 참여형 거버넌스가 이루어졌다. 지난해 11월에는 유네스코 인간과 생물권 계획(MAB) 한국위원회가 현장 실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당시 전문기관 및 전문가의 지속적 지원 체계 구축과 주민 등 이해당사자의 의견 수렴 및 증거 제시가 권고됐다. 이날 논의에서는 주민 주도형 관리 체계, 전문가 기술 지원 연계,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전략 마련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포항시는 이번 회의에서 모아진 주민 의견과 거버넌스 활동 기록을 9월 유네스코 본부에 제출할 본신청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남구보건소는 4일 '세계 비만예방의 날'을 기념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만의 위험성과 건강한 생활 습관의 필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포항시평생학습원 방문객과 시니어클럽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남구보건소는 비만이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임을 알리고, 일상에서의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비만예방 슬로건으로 '가볍게, 일상에서 걷고 물을 마시고, 달콤한 선택은 줄이자'를 내세워, 가족과 친구 등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3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는 지역사회 합동 캠페인이 이어지며, 대형 전광판과 BIS 버스정보시스템, 포항시 홈페이지 배너 등 다양한 비대면 홍보 수단을 활용해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 특히 3월 한 달을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지정해, 비만 체험, 체성분 및 악력 측정, 개인별 맞춤 운동·영양 상담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비만은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자 관리가 필요한 질환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며 활기찬 삶을 누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이 지역 내 임산부와 영유아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까지 산부인과와 소아과 진료를 1시간 이내에 받을 수 있는 체계 마련에 나섰다. 이 사업은 임산부와 영유아가 거주지에서 1시간 이내에 산부인과 및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야간, 주말, 공휴일에도 연장 진료를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지역 필수의료 강화와 의료안전망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다. 칠곡군은 2026년 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으로 신규 1곳과 기존 1곳을 선정해 운영을 시작했다. 신규로 참여하는 조은소아과의원(왜관읍)은 3월부터 월·화·목요일에는 오후 8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3시까지 진료를 연장하고, 공휴일에도 오전 진료를 제공한다. 기존에 참여해온 삼성퀸스여성의원(왜관읍)은 산부인과 외래 진료를 목요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까지 확대해 임산부의 진료 편의를 높이고 있다. 칠곡군은 연장진료로 인한 의료기관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의사 인건비 등 지원을 제공하고,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 진료 기반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임산부와 아이가 필요한 시기에 제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 신경북일보 ] 울산광역시의회 이성룡 의장은 4일 오후 중구 명정초등학교 회의실에서‘명정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명정초등학교와 교육청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학교 놀이시설의 현황과 안전문제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명정초등학교는 현재 초등학생과 유치원생 460여 명이 재학 중이며 최근 학생 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유치원 교육과정에서 놀이시설을 주 3회 이상 활용하고, 방학 및 방과후 과정에서도 이용 빈도가 높은 상황이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로 인해 일부 미끄럼틀 파손과 계단 부식 등이 발생하면서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운동장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 필요성 ▲노후시설로 인한 안전 문제 ▲유치원 및 방과후 과정 놀이시설 활용 현황 ▲교육환경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다. 이성룡 의장은 “학교의 놀이공간은 단순한 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이 꿈을 키우고 친구들과 관계를 배우는 소중한 배움의 공간”이라며, “노후화된 시설을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으로 개선해 학생과 학부모,
[ 신경북일보 ] 황은화 의원은 지난 4일 안산시의회 3층 대회의실에서 가설건축물 규제 완화를 위한 '안산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례 개정을 추진 중인 황은화 의원을 비롯해 안산시의회 박태순 의장, 안산시 건축디자인과·기업지원과 부서장, 안산상공회의소 및 (사)스마트허브경영자협회 관계자, 한일통상 대표이사 등 기업인과 일반시민 약 20여 명이 참석하여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현행 법령상 공장 및 창고시설 내 가설건축물은 설치 재질이 천막 구조 등으로 제한되어 있어 화재나 폭설 등 자연재해에 취약함은 물론 내구성 저하로 인한 주기적인 교체 비용 발생이 기업 경영에 상당한 부담을 초래함에 따라 기업들의 규제 완화 건의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온 실정이다. 황은화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관계 기관 및 기업인들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여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며 “조례 개정을 신속히 추진해 관내 기업들이 제도 변화의 효과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태순 의장은 “현
[ 신경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4일 입법·법률 고문의 임기 만료에 따라 신임 입법고문에 이한선 변호사를, 법률고문으로 황선철 변호사를 각각 위촉했다. 새로 위촉된 고문변호사의 임기는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이들의 주된 역할은 법령·자치법규의 쟁점 해석에 대한 자문, 의정활동과 의사운영 등 현안문제에 관한 자문, 도의회가 당사자가 되는 소송수행 및 지원에 대한 자문 등이다. 문승우 의장은 이날 위촉식에서“이번에 위촉된 입법·법률고문 두 분은 오랜 법조 경험자로서 여러 소송에서 좋은 성과를 낸 법률 전문가이기에 앞으로 도의회의 입법 현안에 더 나은 결과물을 제공할 수 있는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고문변호사들은 “그동안의 실무경험과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도의회 의정발전과 도민들의 복리·권익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 신경북일보 ] 진주시는 4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이상기 대한펜싱협회 부회장, 정재규 경상남도펜싱협회장, 김택세 진주시체육회장, 박규남 진주시펜싱협회장 등 관계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시설과 인력 지원, 행정 협력 등 다각적인 협력을 위해 뜻을 모았다. ‘2026 제66회 대통령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는 오는 8월 12일부터 23일까지 12일 동안 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다. 이 대회는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어 올림픽 영웅이었던 전 국가대표 선수가 대거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펜싱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2026 생활체육(클럽·동호인) 전국 펜싱대회’도 함께 열려 펜싱 동호인과 엘리트 선수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약 300개 팀, 2300여 명의 선수단과 관계자가 방문할 예정이며, 가족과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