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주도할 민간 차원의 공식 기구가 닻을 올렸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16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시·도민의 뜻과 역량을 하나로 결집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범시도민 협의회’ 발대식을 열고, 대한민국 최초의 통합 광역지방정부 탄생을 위한 범시도민 차원의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범시도민 협의회에는 시·도, 시도교육청, 시도의회, 시민사회단체, 경제·산업계, 학계, 교육계, 노동계, 청년·여성·원로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광주·전남 인사 500명이 참여해 행정통합 논의의 공론화와 사회적 합의를 이끄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발대식은 공동대표 10명에 대한 위촉장 수여, 행정통합 추진경과 보고, 주요 특별법안 설명 및 의견수렴, 결의문 낭독, 퍼포먼스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결의문에는 ▲광주시와 전남도의 상생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통합 추진 ▲시·도민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민주적 논의 과정 존중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등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공동 대응 ▲지역 간 갈등을 넘어 미래세대를 위해 지속할 수 있는 통합 실현에 함께 노력한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이달 말 30일까지 고령대가야시장 내 청년창업공간에 신규 점포를 운영할 만19~39세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전통시장이자, 또 하나의 지역명소로 자리잡고 있는 고령대가야시장 내 새로운 활력 및 시장 이미지 개선을 도모하고, 청년층에 창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본 사업은 지난 2024년 7월 4개 점포가 문을 연 데 이어, 2026년 고령군 청년창업공간의 확장 조성을 위해 금년 하반기 신규 2개소 추가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상 점포는 42㎡ 규모 2개소로, 외식업 중 운영자가 원하는 업종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의무 운영 기간은 3년이다. 고령군에서는 해당 창업공간에 대하여 공사 리모델링 전액, 업소용 냉장고 및 에어컨 등 각종 설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임대료의 경우 영업 첫 1년에 대해 지원하고, 추후 연장도 가능하다. 신청 희망자는 ‘고령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여 지원서 및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울산시의회 강대길 의원은 16일 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주민, 시민경찰단체, 경찰위원회ㆍ경찰청 관계 부서 등과 함께 ‘울산광역시 시민경찰단체 의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 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골목길, 공원 등 치안취약 지역에서의 자율 방범 활동이 중요한 만큼 지역사회의 기초질서 확립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시민경찰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대길 의원은 “시민경찰단체는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역 안전의 중요한 축”이라며, “비영리ㆍ자주(자율) 조직으로서 오랜 기간 헌신적으로 활동해 온 만큼, 이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활동 지원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며, ‘공동체 치안’의 핵심 주체로 시민경찰단체가 시민 안전을 위해 계속해서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한 시민경찰단체와 지역주민은 고령화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맞춤형 순찰 인력 확보와 노후화된 방범 장비 교체를 위한 예산 지원의 필요성을 제기하면서, 형식적인 지원에 그치지 않도록 실효성 있게 운영해 줄 것과 경찰ㆍ지자체ㆍ시민단체 간
[ 신경북일보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1월 16일 14시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함께 의료분야 주요 공공기관 홈페이지에 대한 스크래핑 대응 및 안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스크래핑은 사용자의 동의를 얻었다고 해도, ▲과도한 정보 수집, ▲인증정보(ID/PW) 유출, ▲목적 외 이용 등 정보유출·오남용에 대한 위험이 높아, 안전한 전송방식(API)으로 시급히 전환될 필요가 있다. 개인정보위는 마이데이터 본인전송요구권 확대와 본인전송의 안전성·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시행령이 개정되기 전에도 안전한 마이데이터 전송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건강보험공단, 심사평가원, 질병관리청 등 스크래핑이 많이 일어나는 의료분야 홈페이지 정보전송자와 합동점검회의를 개최했으며, 스크래핑 대응을 위한 홈페이지 안전성 강화 방안을 지속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그간 개인정보위와 의료분야 공공기관의 논의 내용 및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동시에, 스크래핑의 위험성과 개인정보 침해 가능성을 점검하고
[ 신경북일보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16일 제33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임성화 의원을 대표로 '시민의 공감과 염원을 담은 ‘광주‧전남 행정 통합’지지 결의안'을 발표했다. 대표 발의자인 임성화 의원(現 운영위원장)은 “ ‘광주‧전남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은 하나의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 앞에 경제‧행정 공동체로 생존하기 위한 필연적 선택이자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결단이다”라고 발언했다. 임의원은 “광주광역시 서구의회는 지역 경쟁력을 확대하려는 이번 행정 통합의 방향성에 대해 적극 찬성하며, 주민의 공감대와 신뢰라는 단단한 토대 위해서 추진되기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광주광역시 서구의원 일동은 ▲광주‧전남 행정 통합의 원칙적 당위성의 인정과 적극 지지 ▲행정 통합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주민 공감대 형성의 적극 노력 ▲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과정에서 기초자치권의 자율성 보장 ▲ ‘5극 3특’ 전략에 기반한 ‘광주‧전남 행정 통합 특별법’ 신속 제정을 촉구했다. 끝으로 임성화 의원은 “이번 행정 통합이 지역 공동체의 상생과 도약을 위한 통합의 장이 되기를 희망하며, 우리는
[ 신경북일보 ]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이 신문초등학교 통학버스 운행을 1년 연장하기로 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은 16일 오후 박종훈 교육감과 이같은 내용을 확정했다. 두 기관은 신문지구 도시개발사업 미완료 상태에서 사업부지 내 개교한 신문초교의 특수한 여건을 고려해 도시개발사업 준공(2026년 12월)에 이어 2026년도 2학기가 마무리되는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통학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지난해 9월 개교한 신문초등학교는 당초 육교 설치가 끝나는 2026년 2월까지 통학버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도시개발사업이 연장됨에 따라 통학로 안전을 염려하는 학부모의 목소리가 꾸준히 나왔다. 이에 김해시와 경남도교육청은 통학버스 운행 연장에 대한 실무협의를 여러 차례 개최해왔으며 오늘 최종적으로 운행 연장하기로 확정했다. 그동안 홍 시장은 도시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학부모 목소리를 청취했으며 “아이들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시와 도교육청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고 박 교육감도 뜻을 같이했다. 홍 시장은 “도시가 성
[ 신경북일보 ] 울산 울주군이 지난해 3월 발생한 온양·언양 산불피해지 복원·복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노동완 부군수 및 산불 피해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피해지 복원·복구 기본계획(안)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3월 발생한 온양과 언양 산불 관련 피해 복구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앞서 지난달 열린 중간보고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이 반영된 복구계획(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산불피해지 복구목표는 △산림의 구조와 기능 회복 △산지재해 방지를 위한 항구적 복구 △산림의 공익적 기능 및 경제적 가치 증진 등 3가지를 중점으로 한다. 산불피해지 복구원칙은 △자연 회복력 우선 △산지재해 방지 및 내화성 증진을 위한 항구적 복구 △산불피해지의 산림기능 고려 △산불피해지 권역 및 복구유형 구분 △산림의 공익적〮 경제적 가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먼저 온양읍 산불피해지는 총 피해면적 372.9㏊이며, 피해도는 △심 38.2㏊(1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6일 본청 연화관에서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등 50개 기관(부서) 결산업무 담당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경상북도교육청 결산 작성 통합 기준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세입․세출예산 집행 결과를 최종 점검하고, 예산회계 결산과 성인지 결산, 재무 결산 등 결산업무 전반에 대한 통합 기준과 실무 지침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기관별 결산업무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일 방침이다. 2025회계연도 교육비특별회계 예산은 △성장을 지원하는 학습자 주도형 교육과정 운영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는 힘이 되는 미래교육 △교육공동체 회복과 조화로운 성장 지원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능동적․선제적 대응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으며, 예산현액은 총 5조 9,805억 원이다. 결산 일정은 오는 3월 20일까지 결산서 작성을 완료하고, 4월 중 도의회가 선임한 결산 검사 위원의 결산 검사를 거쳐 5월 31일까지 도의회에 제출된다. 이후 제365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결산 승인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형 재무과장은 “정확하고 투명한 결산은 교육재정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6일 경상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의 개원과 분원으로 건립되는 인공지능(AI)교육관의 업무 관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관련 기관의 기관장과 부서장, 실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인공지능(AI)교육관 건립 현황을 공유하고, 개관을 위한 행정절차와 세부 운영 사항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협의회 이후에는 인공지능(AI)교육관 건립 예정지인 의성군 금성면 일대를 직접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2026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교육관은 다양한 AI 체험 프로그램 운영, 교구 대여, 교원 연수 등을 통해 경북 인공지능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의성군 금성면에 위치한 금성여자상업고등학교 폐교 부지에 조성되며, 전시․체험실 3실, 강의실 2실, 화상회의실 등을 갖춘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사업비는 113억 원이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발명․메이커․인공지능교육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기존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분원이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16일 봉화군에 있는 상운초등학교 탁구부를 방문해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는 학생선수들을 격려하고,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전국 및 국제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경북 학교체육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상운초 탁구부 학생들을 직접 만나 격려하고,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학교운동부 운영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의 훈련 모습을 참관한 뒤, 탁구장 시설 지원금과 방한용품을 전달하며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임 교육감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운동하며 자신의 꿈을 키워가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경북교육청은 학생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상운초 탁구부는 현재 선수부 3명과 희망부 2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2025 교보생명컵 꿈나무 탁구대회 △제천 오픈 전국 학생 탁구 최강전 △유승민 전 IOC 위원배 U12 전국 챔피언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