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의령군의회는 지난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의령군이 제출한 5,909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집행기관이 제출한 원안대로 가결했다. 또한 의령군의회 사무기구 사무분장 규칙 일부개정규칙안(주민돈 의원 등 10명) 등 의원 발의 규칙안 및 조례안 7건과, 2026년 통합돌봄사업 민간위탁 동의안 등 의령군이 제출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 7건을 원안 가결했다. 김규찬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예산 및 의안 심사 등 의정활동에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동료 의원들과 적극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추경 예산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예산집행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의령군의회]
[ 신경북일보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중동 사태발 에너지·물가 위기에 긴장의 끈을 조이면서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완결과 에너지 대전환 등 도정 핵심 과제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9일 오전 도청 탐라홀에서 오영훈 지사 주재로 3월 월간 정책공유회의를 열고 도정 현안 전반을 점검했다. 오 지사는 최근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 고조에 따른 국제 정세 불안을 진단하며, 국제 유가가 급등하면서 도민 가계와 경영비 부담을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오 지사는 안전건강실을 중심으로 전반적인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난 5일부터 가동한 특별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과 함께 도민 피해 최소화에 소홀함이 없도록 각별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현행 유가보조금 제도가 노선버스와 택시만을 지급 대상으로 한정하고 있어 3월부터 수학여행 시즌을 맞는 전세버스 업계의 피해가 클 수 있다며 지원 방안을 관련 부서들이 협의해 신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 구축과 관련해서는 제주한라병원 지역심뇌혈관질환센터 선정, 제주의료원 인공신장실 개소, 한라병원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가 2026년 국정 운영의 주요 방향 중 하나로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을 오픈하우스로 개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삼청동 공관의 개방은 국민에게 이 공간의 상징적 의미를 알리고, 공적 공간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국무총리실은 2026년 3월 6일 금요일, 내부 직원들을 대상으로 오픈하우스 시범 운영을 먼저 실시한다. 이후 토요일마다 개방 대상을 점차 넓혀갈 예정이다. 시범 운영을 통해 관람 관리체계를 점검한 뒤, 5월부터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공관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공관이 단순한 업무 공간을 넘어 국민과 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이번 공관 개방으로 국민께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정부와 국민 간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2026년 1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과를 신설하며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행정 체계를 강화했다. 인구정책과는 인구정책팀, 교육협력팀, 녹색미래과학관팀, 외국인공동체팀 등 네 개 팀으로 구성되어 인구구조 변화, 교육 경쟁력, 미래 과학 인재 양성, 외국인 주민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을 통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년 2월 말 기준 김천시 인구는 133,080명으로, 2017년 이후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김천시는 인구 감소를 지역 존립의 문제로 인식하고, 중장기적 대응 전략을 마련해 실행 중이다. 인구정책 기본계획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을 수립·운영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전략사업을 발굴해 2025년 우수 등급(40억 원), 2026년 A등급(24억 원) 등 기금 평가에서 성과를 거뒀다. 청년 인구 유입, 일자리 창출, 정주 여건 개선, 생활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 재원을 집중 투자하고 있다. 전입지원금, 기숙사비 지원, 20대 결혼 혼수비용 지원, 다자녀 가정 농수산물 구입 지원 등 인구 증가 시책도 확대 중이다. 신혼부부와 다자녀 가정 지원 강화, 미혼남녀 만남 행사, 생애주기별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외국인 근로자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경산 이주 노동자 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경산시 보건소, 경산이주노동센터, 대구경북인도주의의사협의회가 협력해 마련됐다. 평소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을 뒀다. 검진은 간 기능, 고지혈증, 신장 기능, 빈혈, 에이즈, 매독, 소변검사 등 29종의 병리 검사와 일반진료로 구성됐다.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된 경우에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한다. 건강검진에 참여한 스리랑카 출신 A씨(32세)는 "병원 방문 시 언어 문제와 진료비 부담이 컸는데, 주말에 무료로 건강검진을 받고 궁금했던 건강 상담도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다음에도 기회가 있으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외국인 근로자와 가족들이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건강관리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
[ 신경북일보 ] 경기도가 올해 총 26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가금 및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가금 및 기타가축 사육농가 지원사업’은 시설 현대화를 통한 축사 환경 개선, 방역 물품 지원 등을 통한 생산성 향상이 주요 내용이다. 먼저 기후 위기에 따른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축사 단열 지원에 집중한다. 폭염 및 혹한에 의한 생산성 저하와 폐사를 예방할 수 있도록 차열페인트, 우레탄 시공 등 단열 처리를 지원한다. 또한, 축산 악취로 인한 민원을 예방하고 쾌적한 사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개분무기, 축사 환기시설 설치를 돕는다. 또한 가축전염병(AI 등)의 농가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방역 전용 운반차량, 폐사가축 처리기 등 방역 인프라를 지원한다. 이밖에도 고령화된 축산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사료·물 공급, 온·습도·환기, 질병·위생관리 등에 사용하는 각종 기계·장비 등을 보급해 노동 강도는 낮추고 작업 효율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축산법에 따라 가금류 등을 사육하는 도내 축산농가다. 불법 건축물을 보유한 농장 및축산업 미허가(등록
[ 신경북일보 ] 강북구의회 최미경 의원(우이동, 인수동, 수유1동)은 지난 5일 북한산 빨래골 매표소 인근 탐방로를 방문해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탐방객 증가를 앞두고 탐방로 내 위험 구역을 선제적으로 확인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을 살핀 최미경 의원은 특정 구간의 탐방로가 하산 시 경사가 가파르고 지면이 고르지 않아 미끄러지기 쉽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위험 구역은 낙상 사고의 위험이 커, 주민들과 탐방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취약 지점으로 파악됐다. 이에 최미경 의원은 현장에서 관계 부서에 미끄럼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제안했다. 최미경 의원은 "큰 규모가 아니더라도 간단한 나무 계단을 설치하는 등 즉각적인 조치를 통해 탐방객들의 보행 안전을 반드시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미경 의원은 “현장을 직접 확인해 보니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작은 부분부터 세심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 행정을 펼치며 안전한 강북구를 만드는 데
[ 신경북일보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남양주시민축구단이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6 K4리그 홈 개막전’에서 거제시민축구단을 1대0으로 꺾고 시즌 첫 승을 거뒀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새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홈 개막전으로, 경기장을 찾은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의 뜨거운 응원 속에 진행됐다. 전반전은 양 팀이 치열한 공방을 펼치며 팽팽한 흐름 속에서 진행됐다. 남양주시민축구단과 거제시민축구단은 치열한 볼 다툼과 빠른 공수 전환을 이어가며 서로 여러 차례 공격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양 팀 골키퍼의 선방과 수비진의 집중력있는 플레이로 득점 없이 전반을 마무리했다. 개막전 첫 경기 선제골의 주인공은 김태영 선수였다. 후반 35분 김예성 선수의 코너킥을 김태영 선수가 헤딩슛으로 연결하며 선제골을 기록, 시즌 첫 득점을 올렸다. 이후에도 남양주시민축구단은 안정적인 수비와 적극적인 공격을 이어가며 상대의 반격을 효과적으로 막아냈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1대0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날 경기를 관람한 주광덕 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구단주들이 경기장을 찾아
[ 신경북일보 ] 남양주시는 지난 7일 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주광덕, 이하 센터)가 ‘2026년 푸름이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2026년 푸름이가족봉사단의 출범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는 지난해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신규 봉사단 소개 △가족대표 선서 △인사말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2부에서는 봉사단 활동 안내와 1365 자원봉사 기본교육이 이어졌다. 푸름이가족봉사단은 2005년 1기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310가족, 900여 명의 봉사자를 배출하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나눔을 실천해 왔다. 올해는 27가족이 새롭게 참여해 총 49가족, 171명이 봉사단으로 활동한다. 봉사단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환경정화 활동,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부모와 자녀,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라며 “이러한 경험이 지역사회와 이웃으로 확산되는 중요한 가치가 된다”고
[ 신경북일보 ] 수원특례시의회는 7일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시즌 K리그2 수원FC 홈 개막전'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함께 시즌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날 경기는 수원FC와 용인FC의 맞대결로 진행됐으며 약 9,000여 명의 관중이 경기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보냈다. 경기 전에는 선수단 입장과 구단 격려, 시축 등이 진행되며 개막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재식 의장은 선수단을 격려하며 “수원FC가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과 자부심을 안겨주는 구단으로 더욱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멋진 경기를 펼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스포츠와 관광이 결합된 도시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수원FC 경기가 더 많은 시민과 축구 팬들이 수원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경기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장미영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교1·2),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 윤명옥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