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충남도의회는 13일 의회사무처 회의실에서 ‘홍성·예산 행정통합 추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충청남도 도청소재지인 내포신도시를 공동으로 보유한 홍성군과 예산군이 지방소멸 위기가 가속되는 상황에서 행정 통합을 통한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이재일 입법정책연구원 지방자치정책연구센터장은 내포신도시의 이원화된 행정 체계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며, 홍성·예산 행정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두 지역의 공멸을 막기 위한 생존 전략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국내 행정통합 사례 분석을 통해 통합 추진 시 주민 수용성 확보와 사전 합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서는 손영진 대전·충남 행정통합 실무준비단장이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로 광역 행정통합 추진 경험을 공유했다. 손 단장은 광역 통합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쟁점과 주민 설득의 어려움을 설명하며, 기초자치단체 행정 통합 역시 명확한 비전 제시와 단계적 추진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파주시의회는 13일 의장실에서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는 매년 적십자회비 모금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은 물론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 구호활동을 전개하며 인도주의적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파주시의회는 이러한 취지에 공감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데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은 적십자 회비 모금의 취지와 인도적 구호활동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을 비롯해 파주시협의회 박진숙 회장, 서북봉사관 최기환 관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해 환담을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대성 의장은 “어려운 이웃과 재난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계신 적십자 봉사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파주시의회 역시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 정신을 실천하는 데 있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 파주시의회]
[ 신경북일보 ] 김지철 충남교육감과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13일 세종에서 최교진 교육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대전 · 충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분야 대응과 관련해 교육자치를 실현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교육부의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과 통합 준비를 위한 교육청 인력 확보 등 현장 이행력을 높이기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면담에서 양 시 · 도 교육감은 행정통합이 교육자치와 학교 현장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초기 단계부터 통합 논의에 참여해 교육행정 통합의 기준과 원칙을 정립하기 위해 교육부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통합 과정에서 계획 수립, 조직 · 인사 기준 마련 및 설계, 재정 통합, 관련 법령 정비 등 추가 업무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바, 교육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통합 업무 추진을 위한 필수적인 선제 조치로서 통합 실무를 전담할‘실무준비단’인력 확보 및 구체적인 실행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양 교육감은 대전 · 충남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 과정에서 교육의 자주성과 전문성, 정치적 중립성을 보장할 수 있도록 ▲교육감 선출 방식 ▲ 교육청 자체 감사권 ▲
[ 신경북일보 ] 완주군의회 이순덕 운영위원장이 지난해 11월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제시한 정책 제언들이 예산 반영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며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당시 행정사무감사는 단순한 문제 지적을 넘어 행정 구조와 운영 방식 전반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현재 “주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낸 행정사무감사”로 평가받고 있다. 이순덕 위원장은 제시했던 내용들을 살펴보면, 군민안전 분야와 관련해 ▲500세대 이상 아파트 자동심장충격기(AED) 소모품 교체 및 사용 홍보 강화 필요성을 지적하고, 관련 예산 반영을 이끌었으며 ▲이장·부녀회장 대상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정례화 ▲폭염·한파 등 기후재난에 대비한 마을 단위 대응체계 보완 필요성을 지적했다. 이는 행정중심 대응을 넘어 주민참여형 안정망을 구축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주민자치 분야에서는 ▲인사 이동 시 프로그램이 중단되는 구조 개선 ▲인구 증가와 수요 변화에 맞춘 주민자치 프로그램 확대 ▲강사·주민자치위원·읍·면장이 함께하는 정례 간담회 운영 필요성을 제시했다.  
[ 신경북일보 ] 남양주시는 13일 오전 7시 시장 주재 긴급회의를 열고 서울시 버스 파업에 따른 비상수송대책과 도로 제설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회의는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인한 시내버스 결행 사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강설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시에 따르면 이번 서울시 버스 파업으로 남양주시를 경유하는 3개 서울버스 노선이 전면 결행됨에 따라 시민 불편이 예상됐다. 이에 시는 별내동~태릉입구역 구간을 운행하는 마을버스 2개 노선에 각 1대씩 예비 차량을 긴급 투입하고, 별내동 주민들이 집중적으로 이용하는 202번 노선을 대체하기 위해 무료 셔틀 전세차량 2대를 30분 간격으로 운영 중이다. 아울러 12일부터 시작된 강설로 인해 시는 출근길 교통 불편을 예방하고자 본청 및 16개 읍면동 제설담당 조직을 운영해 간선도로는 물론 이면도로까지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서울, 구리 등 인접 도시 경계 지역에 대한 제설도 강화해 시민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교통 및 제설 대응에 총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효정)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1월 12일 청소년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의성군여성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여성지도자들과 기관단체장들을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여성 단체 간 연대와 소통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주관한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총 13개 단체 7,00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지역 대표 여성단체로, 여성신년교례회는 한 해의 출발선에서 여성단체 간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의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2026년 새롭게 취임한 김효정 회장의 첫 공식 행사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김효정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여성의 연대와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여성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서로를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의성군 여성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그동안 나눔과 봉사,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발전
[ 신경북일보 ] 경주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주간, 경주 관내 초·중·고 특수교육대상학생 51명을 대상으로 방학 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 기간을 활용하여 경주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초등 ‘꿈키움 방학교실’, 경희학교에서 중등‘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하는 것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잠재 능력을 계발하고 학부모의 자녀 양육에 따른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다양한 학습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스칸디아모스 온도계 만들기, 토피어리 제작, 오르골 만들기, VR·AR 체험, 3D펜, 햄스터봇, 블록로봇, 실용음악, 할로코드 등 학생의 연령과 장애 특성을 고려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황영애 교육장은 “겨울 계절학교와 꿈키움 방학교실은 방학 기간에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교육 공백 없이 안정적인 배움의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기본 생활 습관 형성은 물론, 다양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여가 활용 능력과 진로 인식, 특기·적성 역량을 키워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자립적인 구성원
[ 신경북일보 ] 철원군에서는 2026년 철원군 스포츠마케팅 사업과 관련하여 국가대표 등 유도선수 동계전지훈련을 유치했다. 이번 동계전지훈련은 1월 12일부터 1월 18일까지의 일정으로 한국체육대학교 31명, 서울체중 22명, 경기체고 28명 포함 554명 및 철원군 실업팀 포함한 총629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체력훈련, 기본기 훈련, 도복훈련 등으로 진행된다. 철원군은 선수 간의 정보 교환 및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우수선수를 발굴하기 위해 이번 전지훈련을 유치했으며, 전지훈련 체류 7일간 숙박, 요식업 등 지역 경기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유도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원도철원군]
[ 신경북일보 ] 봉화군보건소는 중·장년 및 노년층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중·장년 이후의 흡연은 고혈압, 당뇨, 심뇌혈관질환, 폐질환 등 만성질환 악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하는 만큼 보건소는 연령대별 특성을 반영한 개인 맞춤금연상담과 건강관리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금연클리닉 등록자는 전문 금연상담사와 1:1 상담을 통해 CO 측정, 니코틴의존도 검사, 금연보조제 지원, 생활습관 개선 교육 등 체계적인 금연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6개월간 지속적인 관리와 상담을 통해 금연 성공을 도와준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흡연 기간이 길수록 금연이 어렵다고 느끼지만, 중장년 이후 금연은 건강 회복 효과가 매우 크고 지금의 선택이 남은 삶의 질을 바꿀 수 있다며 새해 첫 결심인 금연을 금연클리닉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우곡면은 2026. 1. 12. 우곡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우곡면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여 안정적인 소득을 지원하고,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도모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우곡면 노인일자리사업에는 총 15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환경정비, 공공시설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사업은 어르신들께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군에서는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규모를 점차 확대해 더 많은 어르신들께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