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전북 고창군이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기업환경 체감도’ 조사에서 공장 설립을 위한 ‘입지’ 분야 우수지역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해당 조사는 전국 228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 소재한 685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기업이 기업활동 과정에서 경험한 기초지자체 행정에 대한 주관적 만족도(체감도)를 바탕으로 창업·입지·행정 3개 분야의 우수지역 톱10을 선정한 것이다. 조사 결과, 입지 분야에선 규제 완화와 부지 활용 여력이 상대적으로 큰 지방 기초지자체 선호가 확인됐으며, 입지 톱10에 전북에서 유일하게 고창군이 포함됐다. 앞서 고창군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가 발표한 ‘2025년도 기업 투자유치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해당 평가는 도내 14개 시군을 대상으로 5개 분야 9개 지표(투자유치 실적·노력도·우수사례 등)를 종합 평가하며, 고창군은 인구 7만 미만 시군 그룹 1위를 차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고창군은 기업 지원 체계를 고도화해 ‘1기업 1공무원 전담제’를 운영, 기업 애로 해소율 79%를 기록했으며, 증축 신고·허가 지연 해소
[ 신경북일보 ] 문경문화예술회관에서는 신년 겨울 방학을 맞아 인기 애니메이션 대표곡들을 들려주는 지브리 ·디즈니 OST 콘서트 공연을 1월 29일 19:30 (1일 1회)에 문경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지브리 · 디즈니 대표곡들을 지휘자 최영선과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며 아이들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어른들에게는 추억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들이 펼쳐진다. 또한 뮤지컬배우 이충주, 김수, 색소포니스트 조세형이 협연자로 출연하여 다양한 곡들과 또다른 볼거리를 문경시민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한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 그동안 다양한 교향곡과 오페라 연주, 기획공연을 통하여 연주력을 인정받아 왔으며 건전한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와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입장권은 전석 3,000원(초등이상관람가)이며, 오는1월 20일 오전 9시부터 현장예매(대공연장)와 인터넷예매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문경시청홈페이지에서
[ 신경북일보 ] 경기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안산시가 첨단로봇·인공지능(AI) 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기업과 국제학교의 관심과 투자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안산시는 이미 입주를 마치고 운영 중인 카카오 데이터센터와 인테그리스테크놀러지센터를 비롯해 AI·첨단로봇 분야 기업들의 관심이 지속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산업통상부가 지난 15일 ‘경기경제자유구역 안산사이언스밸리(ASV) 지구’를 신규 지정·고시하면서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기업, 국제학교 전략적 유치 ASV 지구는 경기 서남부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 개통 예정인 신안산선 한양대역을 품고 있어, 국내 유일의 수도권·역세권 경제자유구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더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와 인접한 대규모 제조산업 기반까지 갖춰 산업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12월 한양대 ERICA 부지에 준공 예정인 산학연혁신허브 역시 첨단산업 분야 창업기업과 창업보육센터 졸업 후에도 성장 단계에 있는 중소․벤처(포스트 BI) 기업들의 입주 문의가 이어지며 조기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의성군씨름훈련장과 의성학생씨름장을 중심으로 1월 12일부터 24일까지 13일간 ‘국내 씨름단 동계 전지훈련’을 유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에는 인천특례시청, 양평군청,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용인대학교, 용인고등학교 6개 씨름팀에서 약 90명이 선수단이 참여해 실전 감각 향상과 경기력 강화를 위한 합동 훈련과 상호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동계 전지훈련은 선수들의 체력 강화와 전술 점검, 팀워크 향상을 통해 전력을 보강하는 중요한 시기로, 의성군은 지난해 9월 준공돼 천하장사씨름대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씨름훈련장과 실내외 운동시설을 연계 활용해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은 전지훈련 참가 각 팀에 의성사랑상품권을 지원해 체류형 스포츠 인구를 유입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을 전지훈련지로 찾아준 모든 씨름팀이 훈련 기간 동안 부상 없이 안전하게 훈련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저변
[ 신경북일보 ]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신규 기능성 토착미생물(SJ07)을 농가의 실제 재배면적을 반영하여 농가별 맞춤 공급체계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SJ07은 상주시에서 분리한 토착미생물로, 상주시 토양 환경에 대한 적응성이 높고 염류집적 조건에서 식물 내성 유도와 뿌리 활성 증진에 도움이 된다. 지난해 시범 공급을 통해 SJ07의 효과가 확인되면서 농가의 공급확대 요구가 크게 늘어났다. 이러한 농가들의 요구에 발 맞춰 공급기준을 조정하여 최대 3,000평 기준 12리터로 상향하여 확대하고, 기존 미생물 공급방식과 동일한 2주 간격 정기공급 체계를 적용하여 운영한다. SJ07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신분증과 농업경영체등록확인서를 지참하여 방문 신청하여야 하고, 기존 등록농가는 별도 서류 없이 방문만으로도 수령할 수 있다. 김정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정기 공급체계와 면적기준 배분 방식을 적용해 현장의 요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됐다.”며“SJ07을 적극적으로 사용하는 농가들에게는 생산성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기도가 경기남·북부경찰청과 손잡고 겨울철 도로 위 암살자로 불리는 ‘도로 살얼음(블랙아이스)’과 기습 폭설에 대응한다. 경기도는 현장 기동력이 뛰어난 경찰청과 함께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선제적 안전도로’ 구현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청은 수시 순찰을 통해 도로 노면 상태와 제설 취약 지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경기도와 각 시군과 공유해 즉각적인 제설 작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밖에도 도는 선제적이고 과학적인 결빙 대응을 위해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을 2026년까지 구축할 예정이다. ‘도로 살얼음 분석시스템’은 노면 온도 예측을 통해 분석한 결빙 위험 정보를 시군, 경찰청과 공유한다. 시군은 이를 바탕으로 결빙 예상 지점에 선제적으로 제설제를 살포하고, 경찰청은 사고 위험 구간에 대한 교통 통제나 순찰 강화 등 예방적 활동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긴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시간 단축을 위해 소통방 운영으로 연락 체계를 간소화한다. 마을 안길이나 이면도로 등 제설 사각지대도 제설제를 살포한다는 계획이다. 표명규 경기도 도로안전
[ 신경북일보 ] 한국도자재단 경기도자박물관이 오는 17일과 31일 경기문화재단 경기도어린이박물관과 협력해 가족 체험 교육 프로그램 ‘우리 가족 모빌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두 기관이 공동 기획한 연계 교육으로, 겨울방학을 맞아 십이간지 ‘띠’를 주제로 찰흙을 활용한 모빌 제작과 몸놀이 활동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가족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교육은 1월 17일과 31일, 2차시로 나뉘어 조별로 1일 3회씩 총 6회 진행되며, 보호자를 포함해 최대 4명으로 구성된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1차시에 참여한 가족들에 한해 연계된 2차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1차시 교육(1월 17일)은 경기도자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십이간지에 대해 알아보고 ‘우리가족 마인드맵’을 그린 뒤 가족의 띠와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한 모빌 구성품을 제작한다. 2차시 교육(1월 31일)은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진행되며, 각자의 띠를 몸으로 표현하는 신체 활동 후 1차시에서 제작한 모빌 구성품을 엮어 하나의 모빌 작품으로 완성한다. 교육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경북도민체전을 비롯한 각종 스포츠 대회 및 전지훈련 손님맞이와 관광객의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28일까지 ‘숙박업소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 예천군은 육상과 양궁의 메카인 만큼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으로 방문하는 단체 이용객의 숙박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 또한 경북인재개발원의 도청 신도시 이전에 따라 교육생의 상시적인 숙박 수요도 함께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관내 방문객을 위한 숙박시설의 기능 개선과 위생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추진하며, 사업 대상은 예천군에 사업자 등록을 두고 영업 중인 숙박업소이다. 지원 내용은 더블베드를 트윈베드로 교체하는 데 드는 비용에 대해 업소당 총공급가액의 50% 범위에서 지원하며, 지원 한도는 최대 500만 원이다. 장명화 종합민원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관내 숙박업소의 청결한 이미지를 제고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숙박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 신경북일보 ] 김종민 의원(세종시갑, 산자중기위)은 새해를 맞아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예방했다. 국회 정각회 회원이며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인 김종민 의원은 행정수도 세종비전과 연계한 글로벌 선명상 대중화를 통한 세종시의 국제도시 위상 제고 방안을 제안했다. 김 의원은 15일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만나, “지난해 UN세계명상의날 한국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행사에 참여하면서 느꼈던 행정수도 세종 비전과 연계한 선명상사업의 글로벌 대중화 방안도 말씀드리고 새해 인사도 드릴 겸해서 찾아뵀다”며 인사를 전했다. 총무원장 진우스님도 새해 인사를 건넨 뒤 “국회에서 토론하는 모습을 기억하고 있다”며 “논리적 말씀을 잘해서 인상깊었다”고 말했다. 이어 “새해에도 건승하길 바란다”고 덕담했다. 진우 스님은 김 의원의 제안에 대해“국민들의 마음평화, 마음안보의 중요성을 며칠 전에 대통령을 만나서도 말씀드렸다”며 글로벌 선명상사업이 대중화된다면 세종시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과 세계 시민들까지 모두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취지로 화답했다. 김종민 의원은 앞으로도 행정수도 세종, 글로벌
[ 신경북일보 ] 법무부는 2026년 1월 15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국회의원 박균택 의원실과 공동으로 '국민과 동포가 상생하는 사회통합'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동포집중거주지역 내 국민과 동포의 상호작용 및 동포체류지원센터의 역할’, ‘동포 아동·청소년의 한국어 능력 향상을 통한 사회통합 방안’, ‘동포의 정착 및 사회통합을 위한 정부의 역할 모색’이라는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행사에는 학계, 연구원, 동포체류지원센터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지역에서 축적된 동포 정착·사회통합 사례를 공유하고, 동포 정책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개선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박균택 의원은 환영사에서 ‘그동안 국내 체류 동포들은 다른 외국인에 비해 제도적 지원에서 소외되어 왔다며, 동포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 가능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오늘 토론회가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토론회는 국민과 동포가 상생하는 사회통합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