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지역 내 다양한 답례품을 발굴해 기부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 품목은 농축산물, 가공식품, 생활용품, 관광 및 서비스 상품 등으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김천시에 사업장을 두고 통신판매업 신고를 마친 업체로, 해당 답례품의 생산과 보관, 적시 배송이 가능한 곳이어야 한다. 신규 업체 선정과 더불어 기존 공급업체에 대해서도 지도와 점검을 거쳐 재협약이 이뤄질 예정이다. 공급을 희망하는 업체는 26일까지 김천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필요한 서류를 준비한 후, 김천시청 세정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업체는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부터 고향사랑 e음 시스템에 상품을 등록하고 답례품 공급을 시작한다. 김천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지역 기부를 촉진하고 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앞으로도 우수 답례품 발굴과 공급업체 확보를 통해 기부자 만족도와 지역 소상공인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3월 1일부터 18일까지 한국도
[ 신경북일보 ] 군위군 보건소가 2월 27일 관내 주간보호센터 4곳에서 65세 이상 어르신 90여 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진행했다. 이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 등 취약계층에게 결핵 조기 진단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과정에서는 이동식 차량과 흉부 촬영 장비가 활용됐으며, 현장에서 판독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 있는 경우 추가로 객담 검사가 이뤄졌다. 결핵 확진 시에는 군위군 보건소에 환자로 등록돼 복약 지도와 가족 접촉자 관리 등 치료와 관련된 지원이 제공된다. 윤영국 군위군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생 위험이 높다"며,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정기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지난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 청렴 실천 결의대회와 청렴 교육을 연이어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열 군수를 포함한 군청 전 직원이 참석했다. 간부 공무원들은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삼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직무를 수행하겠다는 내용의 청렴 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결의대회 직후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문양근 강사가 초청돼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문 강사는 공무원 행동강령,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주요 법령을 실제 사례와 함께 설명하며, 공직자들이 직면할 수 있는 윤리적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공무원들이 조직의 리더로서 올바른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간부 공무원부터 책임을 다하고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군민이 신뢰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 청소년수련시설인 화랑마을이 지난 2월 25일 개최된 ‘2026년 청소년수련시설 사진영상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공모전은 전국의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프로그램 운영 사례와 성과를 사진과 영상으로 공유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화랑마을은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낸 콘텐츠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랑마을은 자연, 역사, 체험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인성 발달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힘써왔다. 이번 수상은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 운영과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운영 성과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해석된다. 또한 화랑마을 소속 신윤승 주무관이 모범청소년지도사로 선정되면서 기관의 전문성과 지도 역량도 함께 입증됐다. 손주영 화랑마을 촌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과 모범청소년지도사 선정은 청소년을 위한 꾸준한 노력의 결실"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농경지의 토양 환경 개선과 우수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토양개량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의성군은 총 14억 3,7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규산질 4,592톤, 석회질 1,416톤, 패화석 447톤 등 총 6,455톤(32만 2천포)의 토양개량제를 농업경영체 등록 농경지에 공급한다. 토양개량제는 유효 규산 함량이 낮거나 산성화된 토양의 개선을 목적으로 하며, 살포 후 약 3년간 효과가 지속된다. 사업은 읍·면별로 3년 주기로 진행되며, 올해는 의성읍, 단촌면, 점곡면, 옥산면, 사곡면, 다인면이 공급 대상이다. 의성군은 올해 1월까지 신청과 보완 절차를 마쳐 공급 물량을 확정했고, 4월 말 영농기 전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마을별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한다. 농촌의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고려해 공동살포 방식을 확대하고, 읍·면별로 공동살포 대행자를 구성해 마을 영농회와 작목반 중심으로 체계적인 작업을 추진한다. 공동살포 작업단에는 살포 실적에 따라 포대(20kg)당 1,000원의 비용이 지원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토양개량제의 적기 공급과 공동살포 지원을 통해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고품질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단촌면 후평리와 신평면 덕봉리를 자립형 마을로 선정했다. 의성군은 지난 2월 25일 청년센터에서 마을자치지원사업의 자립형 마을 선정을 위한 대면평가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4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각 마을 주민들이 직접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평가위원들과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타당성과 지속 가능성, 주민 참여 구조, 자원의 활용 가능성 등을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단촌면 후평리는 마을장터와 공동식당 운영, 메주 숙성장 조성 등 주민이 주도하는 운영조직 구성을 계획해 선정됐다. 신평면 덕봉리는 참닥나무 육묘장과 공동재배단지, 작업장 조성 계획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자립형 농촌마을사업은 마을 단위의 지속적 운영과 주민 주도의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하며, 선정된 두 마을에는 각각 5천만 원씩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립형 마을사업은 단순한 시설 지원을 넘어 주민이 스스로 수익 구조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구축하는 과정"이라며, "선정된 마을이 지역을 대표하는 자립 모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해 영덕야성초와 영덕중고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번 신학기에는 학교 안전관리 강화,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 급식 위생 확보, 늘봄·돌봄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 기초학력 지도, 학교 현장 지원 등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4째주까지 관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시설 안전, 통학로, 급식 위생, 학교폭력 예방교육 준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등교 시간에는 영덕야성초에서 교통캠페인이 진행됐으며, 영덕중고등학교 입학식에서는 교육장이 신입생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업무 담당자가 학교의 의견을 듣고 즉각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제공했다. 이성호 영덕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학기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에게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망을 구축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영덕교육지원청은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을 ‘초등학교 1학기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3월부터 QR코드를 활용한 안내 서비스를 도입해 지적민원 신청 절차를 간소화한다. 기존에는 지적민원 신청 과정에서 다양한 서식과 복잡한 작성 방식으로 인해 시민들이 직원의 안내를 기다리거나, 서류를 다시 작성하거나 재방문하는 등 불편이 발생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영천시는 약 30종의 지적민원 신청서 작성 예시 자료를 시청 누리집에 게시하고, QR코드 안내문을 민원창구,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에 부착한다. 민원인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시청 누리집에 접속한 뒤, 필요한 민원 목록에서 예시 자료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신청서 작성이 보다 쉽고 신속하게 이뤄질 전망이다. 영천시 관계자는 "기존의 법정 서식자료 제공에 그치지 않고 작성 예시 자료까지 함께 제공해 민원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올해 지역 내 다양한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늘려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을 싣는다. 달서구는 지역자활센터와 협력해 다회용기 세척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사업단은 저소득층의 자활근로를 지원하는 동시에, 각종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해 달서구는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태열)와 함께 2025년 달서하프마라톤, 달서 맛축제 등 10여 개 행사에서 약 3만5천 개의 다회용기를 도입해 일회용품 사용을 크게 줄였다. 올해는 3월 3일 열리는 달배달맞이축제 먹거리 부스에 다회용기를 우선 적용하고, 이후 지역 내 주요 행사 전반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일회용품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적극 추진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쓰레기 없는 친환경 행사를 확대해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이 2026년부터 민원 처리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마일리지제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담당 공무원이 법정 처리기간보다 빠르게 민원을 해결하면 단축된 기간만큼 가점을 받고, 반대로 지연될 경우 점수가 감점되는 방식이다. 영양군은 이를 통해 적극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군민 중심의 서비스 제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연말에는 마일리지 점수가 높은 12명의 공무원을 선정해 군수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한다. 성실하게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자발적인 업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것은 군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