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서울특별시 강북구의회 정초립 의원(미아동·송중동·번3동, 국민의힘)은 최근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강북구지회(회장 이제우)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보훈단체의 현안과 예우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무공수훈자회는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작전에서 무공훈장을 수훈한 국가유공자들로 구성된 단체로, 국가 안보와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한 공로를 기리고 보훈 정신을 계승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강북구지회는 지역의 호국 영웅인 함준호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전적비를 정비하고 추모식을 거행하는 등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다. 정초립 의원은 이상욱 서울시의원(국민의힘)과 함께 함준호 장군 순국지에 조성된 현충시설 환경 개선에도 힘써 왔다. 두 의원은 대한민국 무공수훈자회 강북구지회의 요청을 바탕으로 서울시와 국가보훈부 북부지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함준호 장군 기념비를 우이동 만남의 광장 일대로 이전·정비하고 안내 패널 설치와 보호시설 보완 등을 통해 현충시설 환경 개선을 마무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보훈대상자들의 복지 현실과 예우 수준, 지원 예산
[ 신경북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제1차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진행된 서울시설공단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최근 보도를 통해 충격으로 다가온 서울시설공단 ‘따릉이’ 회원 정보 해킹 유출 사건의 피의자인 중학생 두 명은 서울시설공단 내 관리자 권한으로 접근 가능한 정보에 인증 장치가 미비하다는 서버 설계상 허점을 노려 제대로 검증하지 않고 무조건 통과하는 구조를 따라 해킹을 시도했다는 점을 설명하며, 이를 근본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물리적 보안 토큰과 같은 복제나 계정 탈취가 불가능한 2차 인증 체계 구축을 강구했다. 문성호 의원은 교통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의 업무보고를 받은 후, “지난 보도로 이루어진 서울시설공단 ‘따릉이’를 향한 중학생 두 명의 해킹으로 인해 회원 정보 약 462만 건이 유출되는 충격적인 사건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 특히나 해당 중학생 둘은 전문적인 해킹 그룹이 아닌, 정보 보안 기술을 독학했고 민간 공유 모빌리티 업체를 대상으로 한 디도스(DDos)공격만 가담한 전력이 있는, 이른바 자신의 해킹 실력을 과시하고 싶은 미성년 아마추어에
[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4일 가평 청심국제청소년수련원 문화홀에서 열린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경기도연합회 시군읍면동 지역관리자 역량강화교육' 개회식에 참석해 농정의 방향과 현장 리더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번 교육은 3월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되며, 도·시군 연합회 임원과 읍면동 회장, 품목분과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강과 역량강화교육, 시군별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한농연 자체 예산으로 추진됐다. 방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 농업은 기후위기, 인력난, 생산비 상승 등 복합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지역 단위의 리더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읍면동 회장과 품목분과장은 단순한 조직 책임자가 아니라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로 연결하는 농정의 핵심 연결자”라며 “정책은 위에서 만들어질 수 있지만, 실제로 작동하는지는 현장에서 결정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방 위원장은 “농정은 선언이 아니라 예산과 실행으로 증명돼야 한다”며 “AI 기반 농정 전환, 기후 대응 농업, 소득 구조
[ 신경북일보 ] 경기도가 수도권의 급격한 도시 발전과 교통 환경 변화를 반영하여, 도입 15년째를 맞은 `위임국도` 관리 체계의 합리적인 재정비에 나섰다. 경기도는 최근 완료된 `경기도 내 위임국도의 합리적 조정 방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 광역교통 축의 기능을 수행 중인 노선의 일반국도 환원과 정기적 재평가 시스템 도입 등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고 5일 밝혔다. 도입 15년, 일부 위임국도 지역도로에서 ‘광역 교통축’으로 기능 급변 위임국도는 `도로법` 제31조에 따라 국비로 운영되나 관리 권한은 광역자치단체에 위임된 국도다. 2008년 제도 도입 당시, 지역 내 통행 비중은 높지만 간선 기능이 상대적으로 낮은 노선을 중심으로 지정됐다. 현재 경기도 내에는 7개 노선, 총 142.4km 구간이 위임국도로 운영 중이다. 하지만 지정 후 15년이 지나면서 수도권 집중 현상과 대규모 택지 개발로 인해 일부 노선의 성격이 광역 간선도로로 급격히 변모했다. 특히 화성·평택·김포 지역 위임국도의 일 평균 교통량은 약 4만대로, 전국 평균(약 8,600대)의 5배에 육박해 심각한 정체를 빚고 있
[ 신경북일보 ] 경주시와 서라벌도시가스㈜가 화천1리와 보덕동 4통 일대에 도시가스 배관망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총 30억 2천만 원이 투입되어 7.8km 길이의 배관이 설치되며, 166세대가 도시가스를 공급받게 된다. 사업비는 경상북도, 경주시, 서라벌도시가스가 공동으로 부담한다. 경주시는 2014년부터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황남, 황오, 건천 지역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모량1리와 재동마을까지 165km의 배관망을 구축했다. 현재까지 1만 2천여 세대가 도시가스를 이용하고 있다.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지역에는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도 함께 진행 중이다. 2026년에는 건천읍 송선1리와 강동면 오금3리에 24억 7천만 원을 들여 159세대를 대상으로 LPG 배관망이 설치될 예정이다. 경주시는 3월 중 해당 지역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설명회를 연 뒤 공사를 시작해 연내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안전하고 경제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비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5월 31일까지 받는다. 이 제도는 농업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운영된다. 공익직불금은 농업의 환경 보전과 농촌 유지 등 공익 기능을 수행하는 농업인에게 지급된다. 올해부터는 신청 절차의 혼란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비대면과 대면 신청 기간이 통합됐다. 지급 유형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 두 가지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 130만 원이 정액으로 지급된다. 대상은 농지 합계 면적이 5000㎡ 이하이고, 신청 연도 직전 3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며 농촌에 거주한 농가, 그리고 농업 외 종합 소득금액이 개인 2000만 원, 농가 4500만 원 미만인 경우다. 소농직불금 대상이 아닌 농업인은 신청한 농지 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가 적용되는 면적직불금을 받을 수 있다. 이때 농업경영체 등록과 지급 자격 요건 충족이 필요하며, 해당 농지는 과거 쌀·밭·조건불리직불금 지급 대상 요건을 갖춰야 한다. 부정수급 등으로 등록이 제한된 기간이거나 실제 경작이 이뤄지지 않는 폐경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
[ 신경북일보 ]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이 3월 한 달 동안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문화관을 둘러보며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실 형태로 마련됐다. 3월 매주 토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날짜별로 다른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7일에는 물고기 팔찌 만들기, 14일에는 화이트데이 사탕바구니 만들기, 21일에는 라탄바구니 만들기, 28일에는 초콜릿 얼굴 그리기 체험이 각각 운영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계절 변화와 해양을 주제로 한 문화관의 특성을 반영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내용이 포함됐다. 행사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준비된 재료가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된다.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관계자는 "3월은 새 학기를 맞아 가족 나들이가 늘어나는 시기여서 관람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한 아동·청소년 인지·행동 발달 능력 검사를 3월부터 8월까지 실시한다. 센터는 메타 퀘스트 2와 같은 VR 기기를 이용해 아동이 가상환경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도록 하며,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의집중력, 작업기억력, 집행기능, 행동조절력, 충동자제력, 사회성 등 6개 영역을 평가한다. 분석 결과에 따라 아동별로 1대1 맞춤형 인지·정서 훈련 프로그램이 연계되어 자기조절 능력과 학습 역량 향상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이 사업은 지역 아동의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VR 기반의 과학적 진단과 최적화된 훈련 제공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디지털 기반 정밀 검사를 통해 아동의 발달 특성을 조기에 파악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선제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해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3월 4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SNS서포터즈 기자단의 공식 출범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 30명으로 구성된 문경시 SNS서포터즈 기자단은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1년 동안 지역의 관광지와 음식점을 소개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맡는다. 앞으로 팸투어를 통해 지역 축제와 명소를 직접 체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해 문경을 알릴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기자단 운영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으며, 기자단 선서와 위촉장 전달, 단체 사진 촬영 등이 이어졌다. 서포터즈로 참여한 한 참가자는 "문경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기쁘다"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로 문경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여러분의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콘텐츠가 더해진다면 문경의 브랜드 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3월 4일 경산시청에서 아이에스동서(주)와 올해 두 번째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경산시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초고층 주거복합 신축공사인 '펜타힐즈 더블유 1단지·2단지' 사업과 관련해 체결됐다. 사업 총규모는 4조 원에 달한다. 이번 MOU를 통해 경산시와 아이에스동서(주)는 대형 주택 건설 사업에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늘리고, 지역에서 생산된 자재와 장비를 활용하며, 지역 인력 고용을 확대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안정적인 공사 물량 확보와 제도적 기반 강화도 협약의 주요 내용에 포함됐다. 경산시 주택과장은 "이번 협약이 두 번째이지만 앞으로도 신규 주택 건설 사업장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