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부산 해운대구에서 공무원 통역지원단의 실무 중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제행사에 대비한 통역 인력의 전문성 제고와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장소로는 국제회의와 전시·컨벤션 산업이 발달한 해운대구가 선정돼, 참가자들이 선진 MICE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첫째 날에는 박은경 한·영 전문 아나운서의 의전 커뮤니케이션 특강과 현직 통역사의 상황별 대응 전략 교육이 진행됐다. 영어와 일본어 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레벨테스트도 실시해 참가자들은 각자의 역량을 세밀하게 진단받았다. 둘째 날에는 (사)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의 지원으로 실전 감각을 기르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단원들은 벡스코와 부산 엑스 더 스카이 등 MICE 시설을 방문해 외국어 전문 해설사와 함께 국제 의전 모의 실습을 진행했다. 현장에서 관광지 해설과 외빈 응대 매너 등 실제 통역 요령을 체득했다. 지난해 12월 자매결연을 맺은 해운대구에서 교육이 이루어져 의미를 더했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연수단을 격려하며, "양 도시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함께 글로벌 도시로 성장해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도청신도시 활성화에 맞춰 지역 내 5대 광역교통망 확충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비롯해, 안동시는 주요 도로와 철도 사업의 국가 상위 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안동을 경북 북부권의 물류 및 교통 중심지로 육성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철도 부문에서는 문경~안동선 일반철도(57.2km) 건설이 중점 추진되고 있다. 이 노선은 경북도 내에서 우선순위가 높은 사업으로, 완공 시 수도권과 경북 북부지역을 연결하는 최단거리 철도망이 구축된다. 안동시는 8월 최종 반영 고시를 위해 정치권 및 경북도와 협조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대구경북신공항 광역철도 안동 연장운행(25.13km) 사업도 함께 추진 중이다. 신공항 광역철도를 안동까지 연장하는 이 사업은 기존 중앙선 복선전철 선로와 영주역 차량기지의 병행 이용을 제안해 경제성을 높이고 있다. 광역철도 연장이 이뤄지면 신공항 이용객은 물론 대구·경북 주요 도시 간 이동이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도로망 확장도 본격화되고 있다. 도청신도시~대구경북신공항 도로(47.4km) 건설은 지난해 국도 승격이 확정되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와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유휴공간 활용 문화놀이터'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도심 내 유휴공간을 문화 향유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벚꽃이 피는 시기에 맞춰 4월 1일부터 5일까지 안동 시내 여러 장소에서 '벚꽃 버스킹' 공연이 진행된다. 주요 공연은 4월 1일 와룡터널(옛 철길) 앞 광장과 탈춤공원에서 열리는 '벚꽃 따라 철길 버스킹', 4월 4일부터 5일까지 운흥동 벚꽃 거리에서 펼쳐지는 '벚꽃 거리 버스킹'으로 구성된다. 지역 예술인과 단체가 참여해 가요, 트로트, 퓨전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맷돌, 황태자, 허만성, 밴드 시선, 풍류안동 등이 출연해 시민들에게 벚꽃 아래에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버스킹 행사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동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2026 재산공개] 안동시 공직자 재산 변동 현황 정부 및 경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26일,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소관 선출직 공직자들의 ‘2026년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공개는 전년도 재산 증감 내역을 토대로 이루어졌으며, 안동시 주요 공직자들의 자산 규모와 증감 사유가 상세히 드러났다.. 1. 안동시 주요 선출직 재산 현황 권기창 안동시장:15억 3,000만 원을 신고했습니다. 이는 예금 및 보험 자산 증가 등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약 1억 원 가량 늘어난 수치다. 김경도 안동시의회 의장:전년 대비 약 2억 원이 증가한 6억 9,000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주된 증액 사유는 배우자 소유 증권의 평가액 변동으로 확인되었다. 2. 안동시의원 재산 순위 및 특징 안동시의회 의원들 중 자산 규모가 가장 큰 의원은 우창하 의원이었으며, 재산 증가 폭이 가장 가파른 의원은 김정림 의원으로 나타났다. [자산 규모 상위 의원] 우창하 의원:28억 원 (시의회 내 최고 자산가) 김호석 의원:20억 원 김정림 의원:18억 원 [재산 증가율 1위] 김정림 의원:전년 대비 약 9억 원(약 2배)이 증가한 18억 원을 신고하며 최고 증
[ 신경북일보 ] 안동시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배치를 시작했다. 시는 3월 26일 안동와룡농협에 18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우선 배치했다.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총괄하며, 지역 농협이 운영기관 역할을 맡아 외국인 근로자를 일일 단위로 농가에 파견하는 방식이다.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4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이 제도를 도입했다. 올해 안동시는 5곳의 공공형 계절근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규모를 17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3월에 18명이 먼저 배치된 데 이어, 4월에는 152명의 근로자가 추가로 입국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농가의 인력 채용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인력 공급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일일 단위 인력 지원 방식이 소규모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지원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고, 근로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지속해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에 대응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3월 26일부터 전면 도입한다. 이 조치는 국제 정세로 인한 에너지 공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공공부문이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5부제는 공공기관 소속 임직원과 공용 10인승 이하 차량을 대상으로 하며,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운행 제한이 적용된다. 월요일에는 번호 끝자리가 1과 6, 화요일은 2와 7, 수요일은 3과 8, 목요일은 4와 9, 금요일은 5와 0인 차량이 운행할 수 없다. 이 제도는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평일 24시간 동안 지속된다.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친환경 차량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제외 비표를 발급받아 운행이 허용된다. 안동시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위반 차량에 대한 통지와 관리조치를 실시하고, 반복 위반 시에는 엄정한 조치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한 자원안보 위기 기간 중 불시 점검을 통해 이행 상황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공공기관이 먼저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 정책"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체육회는 3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참가를 앞둔 선수단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안동시 대표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안전한 대회 참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종목별 선수,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모였다. 결단식은 준비 상황 보고로 시작해 선수단기 전달, 꽃목걸이 증정, 격려사, 선수 대표 선서 순으로 이어졌다. 선수단은 공정한 경쟁과 최선의 노력을 다짐하며 안동시의 명예를 걸고 대회에 임할 것을 선서했다. 안동시체육회 관계자는 "그동안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낸 선수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대회 기간 중 선수단 안전과 컨디션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대회가 안동시 체육의 저력을 경북 전역에 알리고 시민 화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가 3월 26일 시민회관 낙동홀에서 (사)대한숙박업중앙회 경북도지회와 함께 지역 숙박업 영업주를 대상으로 친절 서비스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 의무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초빙된 전문 강사는 숙박업 운영 중 자주 접하는 상황을 예로 들며, 고객 유형별 응대법과 효과적인 소통 방법 등 현장에 적용 가능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예약과 취소 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 처리 방법 등도 다뤄졌다. 이는 제64회 경북도민체전을 앞두고 안동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에게 향상된 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영업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위생, 서비스, 안전 수준을 함께 높여 숙박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3월 27일부터 의료와 요양, 돌봄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돌봄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고령자들이 기존의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거주지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한데 모으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돌봄이 필요한 가구로, 퇴원환자와 장기요양 등급자, 등급외자 등이 포함된다. 신청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통합돌봄 창구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할 수 있다. 안동시는 개별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춘 맞춤형 케어플랜을 마련해, 이전과 달리 분절된 복지 제공 방식을 개선한다. 이를 위해 행정복지센터 내에 통합돌봄 전담 창구를 설치하고, 지역 내 의료기관과 사회복지관, 민간 복지단체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안동시 관계자는 "내일(27일)부터 시작되는 이 사업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어르신들의 존엄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손꼽히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선도 도시로서 안동만의 따뜻한 복지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의료급여 신규 수급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맞춤형 건강설계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기존의 일률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AI 기술로 수급자의 건강 상태와 의료 이용 행태를 분석해 개인별로 최적화된 건강관리 지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안동시는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중 집중관리가 필요한 200명을 선정해, AI 앱을 통해 적합한 의료기관 이용 안내, 중복 약물 복용 방지, 개별 건강 상담 등 1:1 맞춤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그동안 신규 수급자들은 제도 이해 부족으로 여러 병원을 중복 방문하거나 부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일이 많았다. 이번 AI 기반 건강설계 사업은 이러한 문제를 미리 차단해 수급자의 건강 증진과 의료급여 재정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AI 기술을 공공 복지에 적극적으로 도입해 취약계층이 더 체계적이고 세밀한 건강 관리를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