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전라남도의회 최명수 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2)은 지난 3월 24일, 나주시 봉황면 대실마을에서 열린 ‘반짝반짝 돌봄봉사단’의 올해 첫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양기 봉황면장, 양채식 지역발전협의회장, 한철호 이장협의회장, 박득초 부녀회장, 홍정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을 비롯해 봉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여, 고령화된 농촌 마을 어르신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정서적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펼쳤다.
‘반짝반짝 돌봄봉사단’은 봉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으로, 이번 3월부터 매월 1회 관내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복지 모델이다.
봉사단은 고령화된 농촌 마을의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실생활에 꼭 필요한 맞춤형 서비스를 다각도로 제공했다.
먼저, ‘한솥밥 먹기’를 통해 마을 어르신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고, 평소 어르신들이 스스로 해결하기 어려웠던 칼갈이, 전기 조명 수리, 방충망 교체 등 소규모 생활 수선 서비스를 제공해 일상의 불편함을 말끔히 해소했다.
또한, 이불 빨래와 이·미용 봉사는 물론, 기초 건강 체크를 병행하며 어르신들의 신체적·정서적 안정을 돕는 세심한 돌봄 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최명수 도의원은 “농촌 어르신들이 겪는 불편과 외로움은 단순한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사회적 과제”라며, “도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주민들과 함께하는 이런 봉사활동이야말로 진정한 지역 복지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봉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처럼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고, 어르신과 취약계층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봉황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실질적 도움을 주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하며, 주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끄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의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