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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원 500여 명 대상 창의도시 마인드교육 실시

UCCN 미식 분야 가입 추진 공감대 형성
한건수 교수, 창의도시 정책 강의 진행
산불 예방 교육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 신경북일보 ] 포항시가 25일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미식 분야 가입 추진과 관련된 마인드교육을 실시하며, 조직 내 공감대 형성에 박차를 가했다.

 

이 같은 교육은 창의도시 정책 추진에 대한 전 직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도시 발전을 위해 부서 간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연에는 한국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자문위원장인 한건수 교수가 초청돼, 글로벌 도시 간 협력 전략과 창의도시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설명했다.

 

한 교수는 도시화와 인구 감소, 지역 소멸 등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도시 경쟁력 확보가 필수적임을 강조하며,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연계한 도시 발전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또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개념과 성장 과정, 그리고 도시 간 교류 확대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특히 창의도시 사업이 단순한 브랜드 구축을 넘어, 도시 구성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뒷받침되어야 하는 장기 전략임을 역설했다.

 

이날 행사에서 한건수 자문위원장은 창의도시가 도시의 미래 전략이라는 점을 짚으며, 지속가능한 성과 달성을 위해서는 행정 전반의 관심과 실천이 필수적임을 분명히 했다. 이동하 총무새마을과장은 이번 교육이 미식 창의도시 추진 전략에 대한 공직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정책 실행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교육 현장에서는 봄철 산불 위험 증가에 대비해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과 공무원 안전관리, 사고 예방수칙 등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내용도 함께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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