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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의회, 8일간 임시회 개최…36건 안건 심의·의결

2026년도 추가경정 예산안 등 심의 예정
상임위원회에서 36건의 안건 심사 진행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의결

 

[ 신경북일보 ] 안동시의회가 지역 현안과 예산 심의를 둘러싼 다양한 논의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제265회 임시회는 3월 25일부터 4월 1일까지 8일간 진행되며, 시의회는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그리고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여러 안건을 집중적으로 다루고 있다.

 

임시회 일정에 따르면, 3월 26일부터 31일까지 6일간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려 의원발의 5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을 포함한 총 36건의 안건이 심사 대상이 된다. 이 중에는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지역 발전을 위한 조례안도 포함되어 있다.

 

시의회는 임시회 첫날 1차 본회의에서 이재갑 의원 등 15명이 공동으로 발의한 송현동 군부지 활용 및 국방 첨단 교육·연구 거점 조성 촉구 건의안, 김새롬 의원 등 15명이 함께 낸 지방재정 신속집행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 안유안 의원 등 15명이 공동발의한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차례로 의결하며, 중앙정부에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거듭 요구했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4월 1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들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제1회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이 최종적으로 의결되며, 제265회 안동시의회 임시회가 공식적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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