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신경북일보 ] 청도군과 청도혁신센터가 지난 25일 오후 7시 로컬임팩트랩에서 소통협력공간인 상상마루의 운영 방향과 비전을 주제로 첫 번째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상상마루의 5월 개소를 앞두고 진행된 첫 공식 일정으로, 청도 지역과 외부에서 활동하는 청년 창업가, 로컬 크리에이터, 지역 소상공인 등 6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설명회에서는 청도혁신센터가 추진하는 사업 전반과 공간 활용 계획이 소개됐으며, 상상마루가 추구하는 가치인 '연결과 협업'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활동을 하며 느꼈던 공간 부족 문제 해소와 네트워킹 기회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또한 창업 초기에 필요한 회계·세무 절차, 마케팅 전략 등 실무적 내용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이 제공될 예정이라는 점이 청년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청도군은 상상마루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생활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청년과 귀농귀촌인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상상마루가 주민들의 상상이 현실이 되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소통과 협력의 슬로건 아래 청도군과 주민 모두의 성장과 발전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