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부산광역시의회 서지연 의원은 1월 13일 부산의 2040 청년리더 모임인 사단법인 쉼표와 함께 부산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신년 간담회를 열고 스토킹·교제폭력 등 관계형 범죄를 중심으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개인의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견을 도출했다. 이들은 “관계형 범죄는 신고 이전 단계에서 피해가 심화되는 경우가 많고, 신고 이후에도 일상 복귀 과정에서 지원이 끊기며 2차 피해로 이어진다”는 현장 체감을 공유했다. 특히 청년층 피해자들은 직장·학교·주거가 맞물려 있어 신고 결심이 더 늦어지고, 사건 이후에도 학업·고용·심리 회복 지원의 섬세한 연결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서지연 의원은 “관계형 범죄가 지속 증가하고 극단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지만, 부산시의회 교제폭력방지법 결의안 채택에도 상위법 제정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지자체가 적극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라며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임시숙소 및 사설 경호 확대 등 피해자 ‘즉각 분리’에 집중하는 선도적 노력을 하고 있지만, 보다 더 인프라가 더 확대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반려
[ 신경북일보 ] 부산광역시의회는 법제처가 주관하는‘우수 자치입법 활동 지방정부 평가’에서 광역 부문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받은 포상금 100만 원 전액을 13일 오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희망 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재정 사업의 종결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대안을 마련하도록 규정한 '부산광역시 재정사업 종결 관리 기본 조례(정태숙 의원 발의)'가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해당 조례는 ▲ 1차 내부 심사와 지자체 공무원 투표 ▲ 2차 내·외부 전문가 심사 및 국민 투표를 거쳐 최종 선정됐으며, 전국 광역시·도 의회 중 가장 우수한 조례로 인정받아 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수여됐다. 조례를 발의한 정태숙 부산광역시의회 의원은 “이번 포상은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과 요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한 결과가 인정받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포상금 전액 기부를 통해 그 취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한 부산광역시의회는“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면밀히 반영해 관련 제도의 운영을 내
[ 신경북일보 ]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은 13일 다산동 소재 다산은혜교회에서 열린 2026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신년감사예배 및 하례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날 행사는 남양주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 및 주광덕 시장,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 남상진 총회장과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예배 △축가 및 내빈소개 △장학 후원 △신임 임원 소개 △새해인사말씀 및 격려, 덕담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지난 한 해 남양주시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6년 새해에도 남양주시기독교총연합회의 부흥과 발전을 소망하며, 연합회가 전하는 사랑과 나눔이 우리 지역 곳곳에 따뜻하게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남양주시의회도 시민의 삶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기독교 공동체가 오랜 시간 이어온 돌봄·나눔·자원봉사 활동이 더 안정적으로 펼쳐질 수 있도록 지역 공동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이웃을 위한 봉사와 구호 활동이 원활히 이어지도록 관련 제도와 예산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1월 12일 관내 공·사립학교 조리교 및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급식종사자 정기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과정은 학교 급식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고 발생 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안전·보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조리업무 수행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화상, 절단, 근골격계 질환 등 주요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예방 및 대응 방법을 다뤘다. 아울러 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산업안전협회, 의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 소속 강사를 초빙해 산업안전 전반에 대한 내용을 전달하고, 급식종사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정신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이우식 교육장은 “학교 급식종사자의 안전은 곧 학생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과 직결된다”며, “이번 정기안전보건교육을 통해 급식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이 생활화되는 근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병원, 사회복지시설 등 감염병 예방 교육 체험을 희망하는 집단시설을 대상으로 손씻기 교육용 체험 장비인 ‘뷰박스(View-box)’를 무상으로 대여하고 있다. ‘뷰박스’는 세균이라고 가정한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후 UV라이트를 사용해 남아있는 오염 부위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교육 기자재로, 올바른 손씻기의 방법과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올바른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가장 쉽고 효과적인 방법으로, 세균과 바이러스는 손을 통해 전파될 위험이 커 올바른 손 씻기만으로 세균성이질, 장티푸스 등 장관감염증은 30%, 인플루엔자, 감기 등 호흡기감염증은 20%의 감염률을 낮출 수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올바른 손씻기는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 수단으로 뷰박스 무상 대여를 통해 시민들의 손씻기 실천율을 높이고, 일상 속 위생 관리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여 신청은 시설 소재지 관할 보건소 감염관리팀으로 유선 문의 후 신청 가능하다.
[ 신경북일보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석회석 광산지역 지속가능발전 특별위원회는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동해 쌍용씨앤이·삼척 삼표시멘트·강릉 한라시멘트 등 시멘트 산업 및 광산지역 현장을 방문해, 석회석 자원을 기반으로 한 광산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과 지역 상생 방안을 점검했다. 이번 시찰은 전국 석회석 생산량 7,791만 4천 톤 가운데 71%에 해당하는 5,530만 3천 톤이 강원도에서 생산되고 있음에도,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 광산지역이 점차 쇠락하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직접 확인하고, 이에 대한 새로운 전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원회는 현장 점검과 함께 연간 십수만 명이 찾는 관광지로 탈바꿈한 동해 무릉별유천지를 방문해, 석회석 폐광지를 관광·문화 자원으로 재생한 복구 사례를 살폈다. 이를 통해 폐광지가 단순한 복구 대상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 자산으로 전환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광산지역 개발 정책에 있어 의미 있는 참고 모델이 될 수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아울러 특별위원회는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석회석 폐광지역 지원을 위한 강원특별법 특례 조항 반영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은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 달성군 제15기 블로그 기자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달성군 블로그 기자단은 온라인을 통해 달성군 방방곡곡을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매해 선발하고 있다. 올해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지원서를 접수했으며, 평가를 거쳐 총 7명(사진기자 5명·영상기자 2명)을 블로그 기자단으로 선정했다. 달성군은 지원서 등을 통해 지원자들의 글쓰기·미디어 활용 능력은 물론, 군정 관심도와 활동 의지도 확인했다. 또 기자단이 보편적인 시민의 시각으로 지역을 취재할 수 있도록 연령대와 거주지 등을 다양하게 안배했다. 선발된 7명의 블로그 기자단은 1년간 군정 행사 현장 취재, 관광명소 소개, 화제의 인물 인터뷰 등 기사를 작성한다. 기사는 달성군 공식 블로그에 게재하며, 공식 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톡 채널·유튜브 등에도 재가공해 게시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용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달성군은 대구시 전체의 약 30%를 차지하는 넓은 권역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문화, 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라며 “더 많은 시민이
[ 신경북일보 ]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이기창 환경연구사가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공무원상’은 공직 생활 전반에 걸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우수한 공적을 세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게 주어지는 가장 영예로운 포상이다. 올해는 지난해 3월부터 국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총 302명의 후보자가 추천됐으며, 예비심사, 공개검증, 현장실사, 국민평가 및 본심사 등 엄정한 절차를 거쳐 최종 66명이 선정됐다. 이기창 환경연구사는 그동안 소규모 급수시설 지하수 중 우라늄 제거 흡착기술 개발과 정수장 염소 소독부산물 제어방안 제시, 강우 시 산불지역 수질 안전성 규명 등 실효성 높은 연구로, 지역 환경 현안 해결과 국가 환경정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새로운 우라늄 흡착물질을 개발해 기존 막여과 공정 대비 운영비를 약 50% 절감했으며, AI 기반 모델링을 통해 우라늄 흡착공정의 효율성과 예측 신뢰성을 입증했고, 이러한 성과는 특허기술로 이어지며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구광역시 공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중등)교사 임용 2차 시험’을 오는 1월 14일, 20일 ~ 21일까지 3일간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4곳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립 1차 시험 합격자 229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2차 시험에서는 일반교과 106명, 보건 12명, 사서 4명, 전문상담 14명, 영양 9명, 특수(중등) 2명, 장애선발 2명(보건1, 전문상담1) 총 149명을 선발한다. 1월 14일 실기시험평가를 시작으로 20일 수업실연, 21일 교직적성 심층면접을 끝으로 2차 시험이 마무리되며, 오는 2월 5일 대구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 신경북일보 ]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경북교육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본청 직원을 대상으로 ‘경북 선진 미래교육 체험기관 견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 교육 도입 등 급변하는 교육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국 최고 수준의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구축한 경북교육의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래교육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마련됐다. 견학 대상 기관은 경상북도교육청영덕도서관, 경상북도교육청 수학문화관, 경북과학고등학교, 경주안전체험관, 경주발명체험교육관 등 총 5곳으로, 경북교육이 추진해 온 미래교육․안전교육․창의교육 인프라를 대표하는 시설들이다. 먼저, 2024년 10월 개관 50년 만에 새롭게 단장한 경상북도교육청영덕도서관은 어린이․유아 자료실을 비롯해 VR 체험실, 콘텐츠 창작실, 평생교육 강좌실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 학생과 주민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충족하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먼저, 2024년 10월 50년 만에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