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국가유산청은 2월 25일 국립고궁박물관 고궁회의실 별관(서울 종로구)에서 오는 3월 21일 경복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그룹 방탄소년단(BTS) 공연 관련 안전대책 점검과 최근 4대 궁 및 종묘, 국립 고궁박물관 관람객 증가에 따른 종합 안전 대책 회의를 개최하였다. 허민 국가유산청장의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궁능유적본부와 4대 궁(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의 각 소장, 각 궁의 방호실장, 국립고궁박물관장 등이 참석해 대규모 문화행사시 유산과 관람객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관리 체계와 관람객 증가에 따른 현장 대응 방안을 점검하였다. 우선 3월 21일 대한민국의 상징적 공간인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BTS) 공연이 'K-헤리티지'를 전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관람객과 국가유산의 안전과 관련해서 단계별 안전관리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공연과 가장 가까운 궁궐인 경복궁은 ▲(1단계) 행사 일주일 전까지 종로경찰서 등 유관기관 협조와 비상연락체계 정비, 외곽순찰 근무조 운영, 광화문 일대 궁장 기와 탈락여부 점검 등을 실시하고, ▲
[ 신경북일보 ] 청주시의회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지역 독립운동 기념 장소를 찾아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김현기 의장을 비롯한 이영신 부의장과 상임위원회 위원장들은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 기념탑을 시작으로 상당공원 한봉수 의병장 동상, 예술의전당 신채호 선생 동상 등을 차례로 참배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과 공헌을 되돌아보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어 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공유하고, 자주독립 정신의 가치를 다시 한 번 마음에 새겼다. 김현기 의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로 뜻을 모아 독립 의지를 드러낸 역사적 사건”이라며 “선열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시민의 삶을 살피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그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북도청주시]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의회가 3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제323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들이 발의한 다양한 분야의 조례안 10건이 심의 대상에 올랐다. 상정된 조례안에는 임인환 의원(중구1)의 지하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 하중환 의원(달성군1)의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 김재우 의원(동구1)의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 이동욱 의원(북구5)의 공동주택 관리 및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 손한국 의원(달성군3)의 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 전부개정, 박소영 의원(동구2)의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임시회 첫날인 3월 10일 오전 10시에는 개회식과 함께 회기 운영을 위한 각종 안건이 제1차 본회의에서 처리된다. 이어 3월 11일 오후 2시 제2차 본회의에서는 윤권근 의원(달서구5)이 신청사 건립과 국가도시공원 지정에 관한 시정질문을 진행한다. 같은 자리에서 김재우 의원(동구1)의 축제 관련 자유발언, 김지만 의원(북구2)의 아동 돌봄 종사자 처우 개선, 손한국 의원(달성군3)의 기피시설 입지 지역 보상, 이재숙 의원(동구4)의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입점 및 교통 문제, 이동욱 의원(북구5)의 청년 이탈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9일 3층 대회의실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의 교장과 교감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1학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 학기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안에 대한 논의와 소통을 통해 현장 지원 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기 초 실무 중심 안내와 협의에 중점을 두고, 교육지원청의 주요 추진 과제와 학생 생활 및 안전 관리,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 사항이 안내됐다. 참석자들은 학교별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고,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통해 학교 간 협력과 교육지원청과 학교 간 연계 강화에 힘썼다. 또한, 불법찬조금 근절을 위한 청렴 교육과 청렴 서약을 실시해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박진구 교육장은 "새 학기는 학생의 배움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기인 만큼, 교육과정의 내실과 안전한 교육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한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교육 여건을 마련하는 데 의성교육지원청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q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이 3월 9일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교(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교(원)장 회의와 함께 '2026년 교(원)장 청렴 실천 다짐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학교 관리자들의 청렴 리더십을 강화하고,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한 학교 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반부패 청렴 서약서를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반부패 활동 참여, 친절하고 공정한 업무 처리, 청탁금지법 및 행동강령 준수, 소통과 공감을 통한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이용택 교육장은 "청렴은 선택이 아닌 공직자의 기본 책무"라며, "학교장이 법과 원칙을 지키고 솔선수범할 때 교육에 대한 신뢰가 바로 선다"고 말했다. 이어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 학부모,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서울 은평구는 오는 10일 소방 ICTC(재난현장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 ‘다수 사상자 대응 역량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화재나 붕괴 등 대형 재난 발생 시 구민의 생명을 신속하게 보호하고, 은평구 보건소와 소방 간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첨단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시뮬레이션을 활용해 현장 응급의료소 설치부터 환자 중증도 분류, 처치 및 이송까지 전 과정을 실제 상황과 유사하게 진행된다. 은평구 보건소는 가상현실(VR) 기반 도상훈련을 통해 각자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 대응 능력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할 방침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재난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기 상황에서도 은평구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울특별시은평구]
[ 신경북일보 ] 불법사금융 피해자들이 앞으로는 한 번의 신고로 불법추심 차단과 피해구제를 동시에 받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불법사금융 피해자가 금융감독원, 경찰, 지방자치단체 등 여러 기관에 각각 신고해야 했고, 각 기관에 피해 사실을 반복적으로 설명하고 자료를 제출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 과정에서 불법추심이 즉시 중단되지 않아 피해자가 구제 절차를 포기하는 사례도 발생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29일 '금융부문의 역할 강화를 통한 불법사금융 근절 현장간담회'에서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전담자(신용회복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피해자가 보다 쉽게 신고하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원스톱 종합·전담 지원시스템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이후 시범 운영을 거쳐 9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시스템은 피해자가 어느 경로로 신고하더라도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에서 전담자가 배정되어 불법추심 중단, 전화번호·계좌 차단, 채무자대리인 무료 선임, 경찰 수사, 소송지원 등 피해 회복과 정책적 지원 전 과정을 지원한다. 전담자는 피해내역 확인, 신고 절차 지원, 불법사금융업자에 대한 추심 중단 경고, 채무조정, 고용·복지 연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
[ 신경북일보 ] 김천시 감문면 건강위원회 소속 위원 30여 명이 6일 청도군 금천면을 찾아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했다. 이번 방문은 건강불평등 해소를 목표로 추진 중인 주민주도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성과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고,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감문면 건강위원들은 금천면 금빛센터에서 김정수 감사로부터 금천면 건강마을 조성사업의 주요 성과와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슐런 지도자의 안내로 어르신들에게 인기 있는 ‘슐런’ 스포츠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주민 참여 프로그램의 실제 운영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위원들은 벤치마킹 활동 외에도 천년고찰 운문사와 신화랑풍류마을 등 청도군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지역의 자연경관과 문화를 경험했다. 백승도 금천면 건강위원장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금천면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건강마을로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7일 2026년 장기요양인대회 행사에 참석해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장기요양기관 종사자와 관계자 등 1,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장기요양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들에 대한 유공자 표창과 함께 돌봄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장기요양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장기요양 종사자들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여러분의 헌신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시의회는 장기요양 종사자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올해 대전시는 장기요양기관 소속 사회복지사 1,117명을 대상으로 장기근속수당과 명절수당 등 처우개선 신규 지원사업을 시행하며 현장 사기 진작에 나섰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 신경북일보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3월 6일 오후 4시 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남부영재교육원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초등학생과 중학생 214명, 학부모, 지도강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 개강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로 시작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올해 영재교육원의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남부영재교육원은 올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주제 중심의 융합 교육과정을, 중학생에게는 창의적 산출물 탐구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실생활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지능형 정보교구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협력적 팀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탐구 보고서 작성과 발표를 통해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이는 정답 찾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성찰적 지식 탐구 능력 함양에 중점을 둔 것이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수학·과학 융합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지도강사 대상 전문 연수도 실시해 영재교육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