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기도농업기술원은 치유농업 전문가 양성을 위해 6일과 13일 2회에 걸쳐 ‘동물교감 치유프로그램 전문인력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동물자원 활용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치유농장과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자 등 41명이다. 주요 내용은 동물교감 치유의 과학적 근거와 가치에 대한 이해, 동물 복지 및 안전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현장 적용을 위한 맞춤형 치유프로그램 활용 기법 실습 등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인 ‘치유농업서비스’ 직무교육과 연계해 치유농업 사회서비스 수요에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한재수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동물교감 치유는 현대인의 심신을 치유하는 치유농업 서비스로 자리 잡고 있다”며 “치유농업 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농장주들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함으로써, 도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치유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청]
[ 신경북일보 ] 경주시와 경북테크노파크가 5일 오후 경주 힐튼호텔 체리룸에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26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경상북도와 경주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한 자리에서 소개해, 중소·중견기업들이 보다 쉽게 정보를 얻고 사업 참여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차량용 첨단소재 성형가공, e모빌리티 전기구동계 부품산업 기술혁신, 경주시 기술닥터 119, 탄소 소재·부품, 미래차 부품 기술융합, e모빌리티부품 산업 생태계 고도화 등 6개 분야의 지원사업이 안내됐다. 각 사업은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기술지도, 마케팅, 사업화 등 기업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포함한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문가 특강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실습 방법에 대한 실무 전략도 접했다.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제안서 작성법이 소개되며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경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기업들의 성장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5일 오후 예천스타디움 1층 회의실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폐회식 준비를 위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경상북도, 경상북도체육회, 안동시, 안동시체육회, 예천군체육회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폐회식의 주요 연출 방향과 프로그램 구성에 대해 논의했으며, 도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마련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했다. 특히 4일간 진행되는 대회의 마지막 행사인 폐회식을 앞두고 교통, 안전, 주민 편의 등과 관련된 문제점과 대응책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박창배 예천군 부군수는 "대회를 준비하는 모든 과정에서 참가 선수와 군민, 방문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철저한 준비를 통해 완벽한 대회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는 4월 3일부터 6일까지 예천스타디움과 각 종목별 경기장에서 4일간 열린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이 군위전통시장에서 '별밤달밤 낭만 야시장'을 3월 20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봄밤의 야외 분위기 속에서 공연과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시장 내 야외무대에서는 버스킹, 트로트, 마술 등 여러 장르의 공연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군위전통시장 상인들이 직접 참여해 닭포 등 시장 특산품을 포함한 다양한 음식을 선보인다. 방송프로그램 ‘맛있는 녀석들’과 강레오 셰프가 방문했던 점포의 상인들도 이번 야시장에 참여해 직접 음식을 판매한다. 지난해 열린 야시장에서는 가족, 어르신, 젊은 층 등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객이 시장을 찾아 공연과 먹거리를 함께 즐겼다. 군위군 관계자는 “별빛과 달빛 아래에서 맛있는 음식과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낭만적인 야시장을 통해 군위전통시장이 지역의 대표 야간 명소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군민과 관광객들이 군위전통시장을 방문해 맛과 멋이 어우러진 군위의 밤을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용인특례시는 5일 용인교육지원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제17회 안전문화살롱’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조영민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 배영찬 용인동부경찰서장, 길영관 용인소방서장,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 김종성 용인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안전문화살롱의 안건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 및 대응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이다. 회의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과 각 기관의 대표들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과 교육, 피해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각심을 알리는 활동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상일 시장은 “최근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디지털 성범죄 심각성은 예방과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용인특례시는 아동보육시설과 지역내 공공시설에 불법촬영 장치가 있는지 여부를 점검하고, 디지털 성범죄와 불법촬영 근절을 위한 시민 감시단 운영과 불법촬영장치 점검 장비도 대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시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오늘 회의에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동·서부경찰서, 용인소방서와
[ 신경북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 정책 질의에서 초등학교 규모 양극화와 관련하여 교육청 차원의 빠르고 적극적인 대처를 당부하는 한편, 교육청-학교-지역사회 간 활발한 소통을 통해 학부모 의견을 널리 수렴해 줄 것을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2026학년도 초등학교 1학년 입학생 현황’에 따르면 서울 관내 초등학교 중 입학생 20명 미만 학교가 30개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는 폐교 예정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입학생 0명 학교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효원 의원은 “마포구의 경우 한 초등학교는 입학생이 14명인 반면, 모듈러 교실을 설치해야 될 정도로 이미 과밀 상황인 또 다른 초등학교에는 108명이 입학했다”며 “두 학교 간 거리는 900m밖에 되지 않는데도 이렇듯 규모의 양극화가 극심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 의원은 “최근 해당 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면담을 진행한 결과 이러한 현상은 비단 초등 1학년 입학생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었다”며 “4학년의 경우에는 전교생이 20여 명밖에 되지
[ 신경북일보 ] 울진군과 ㈜귀뚜라미가 3월 5일 울진군청에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울진군이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의 원전 설비와 ㈜귀뚜라미의 수소 에너지 기술을 결합해, 청정수소의 생산과 활용이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울진군은 원자력 청정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및 관련 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미래 전략 산업으로 삼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행정 및 정책 협력, 수소 에너지 인프라 도입 지원, 신기술 개발 및 실증 사업 공동 참여, 연구개발(R&D)과 전문인력 양성, 핵심부품 기술 국산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귀뚜라미는 수소엔진 열병합발전시스템(CHP)과 수소 보일러 연소 제어 등 자사의 특화 기술을 활용해 수소 활용 모델 구축과 기술 실증에 참여할 예정이다. 울진군과 ㈜귀뚜라미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기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기술 실증과 산업 확산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울진은 풍부한 원전 인프라를 기반으로 원자력 청정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며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활용이 연계되는 자립형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필리핀 국빈 방문 일정의 마지막 날, 현지 동포들과 오찬 간담회를 열어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회, 민주평통 자문위원, 경제계, 교육·문화계 인사 등 약 200명의 동포사회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필리핀 동포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양국 관계 증진에 기여해 온 동포들을 격려했다. 윤만영 필리핀한인총연합회장은 환영사에서 대통령 방문이 양국의 협력 확대와 동포사회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필리핀 동포사회가 정부의 동포 정책 실현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77년 전 양국 수교일에 필리핀을 방문하게 된 점을 언급하며, 필리핀 동포사회의 단합과 활력에 기대를 표했다. 이어 재외국민 보호를 위해 필리핀 정부에 협조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한민국 국민이 민주주의와 경제 발전을 동시에 이뤄낸 점을 강조하며, 동포사회가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서는 라이언 방 방송인, 백종란 한식연구가, 김승규 월드옥타 차세대아시아대표 등 동포 대표들이 각자의 현지 경험과 소회를 전했다. 라이언 방은 양국의 문화적 유사성과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된 상황에서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대책의 신속한 집행을 강조했다.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중동 위기로 인해 글로벌 경제와 안보 환경이 악화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는 각 부처에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에 대해 신속하고 세밀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주식과 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자본시장 안정과 구조 개선을 위한 정부의 정책적 노력을 강화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에너지 수급과 가격 불안정에 대한 긴급 대책 마련과 수입처 다각화 방안 추진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 환경을 악용한 매점매석과 폭리 행위에 대한 강력한 단속을 당부했다. 유류 공급과 관련해 가격 급등 현상을 지적하며,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르다고 하고 심지어는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제재 방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는지 논의해보길 바란다.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기울여야 되겠다"고 강조했다. 수출기업과 해운 등 중동 의존도가 높은 분야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폭넓은 정책
[ 신경북일보 ] 보건복지부는 3월 5일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통합돌봄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로드맵 등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통합돌봄제도는 고령화 심화와 복합적 돌봄수요 증가에 대응하여, 기존에 분절적으로 제공되던 의료‧요양 등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간 시범사업을 통한 준비과정을 거쳐 오는 3.27일 전국적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로드맵은 제도 시행 전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입기(‘26-’27)-안정기(‘28-’29)-고도화기(’30-) 3단계로 구분하여 대상자 확대, 서비스 확충, 제도 기반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➊ 대상자 지역사회 통합돌봄은 우선 노인, 고령 장애인, 65세 미만 의료필요도가 높은 심한 장애인(지체, 뇌병변 등)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2단계부터는 중증 정신질환자로 확대하며 모든 장애인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또한 돌봄 필요도가 높은 대상자 유형을 분석하여 3단계에서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➋ 서비스 1단계에는 4개 분야(보건의료, 건강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