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강릉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함에 따라 육동한 춘천시장이 18일 춘천지역 양돈농가 및 소독시설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섰다. 육동한 시장은 이날 신동면 거점소독시설과 주요 양돈농가를 찾아 방역시설 동파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시설과 도구들을 살피고 ASF 춘천 유입을 막기 위한 고강도 차단 방역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육동한 시장은 “ASF는 치료제가 없어 사전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겨울철 추위로 인한 방역 틈새가 생기지 않도록 청정 지역 사수에 힘써달라”며 “농가 불안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시설 정비에 만전을 기하고 출입차량 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춘천시는 지난 17일 강릉 소재 한 양돈농가에서 ASF가 발생, 방역대책본부 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양돈농가 첨단관제를 통해 밀착 점검과 임상 예찰을 실시 중이다. 또 방역차량 7대를 동원해 농가 및 출입로 등 소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긴급 소독약도 배부했다. [뉴스출처 : 강원도춘천시]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월 14일 청소년문화의집 2층에서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원활한 운영과 기관 간 협업 강화를 위한 실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민취업제도 참여자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양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해 제도 운영 현황과 협업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국민취업제도 연계 강화를 위해 김천고용센터에 파견하여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여성 구직자 등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상담‧제도안내, ‧취업연계를 보다 신속하고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관 간 업무 연계를 강화하고 구직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태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와 파견 협업체계를 통해 기관 간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구직자 중심의 맞춤형 취업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김천고용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성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고용센터 김재삼 소장은 “김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현장 중심 협업은 국민취업지원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큰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난 1월 7일 옵티멀에너지서비스(주)(대표이사 이계성)로부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옵티멀에너지서비스(주)는 울진군 한울 3·4호기 기전설비 정비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 발전설비 정비 분야에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중대재해예방에도 앞장서고 있는 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울진군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계성 옵티멀에너지서비스(주) 대표이사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울진군에 성금을 기탁하게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고민하고 나눔과 봉사의 마음으로 울진군과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매년 울진의 어려운 이웃들을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주는 기업들의 성금 기탁 덕분에 추운 겨울에도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해지고 있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대확산기에 접어든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읍·면 이장출무회의를 중심으로 마을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주로 자연적 요인으로 확산되지만, 화목보일러 땔감 사용, 벌채지 소나무 무단반출, 조경용 소나무 이식 등 인위적 요인으로 확산될 경우 발생 지역을 예측하기 어려워 방제에 큰 어려움을 초래한다. 최근 울진군 죽변면에서 신규 발생한 재선충병 감염목은 최근접 발생지로부터 약 32km 떨어진 지역에서 확인돼, 인위적 이동에 따른 확산 위험성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다. 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를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며 ▲화목보일러용 소나무 땔감 사용 금지 ▲벌채지 및 산림에서 소나무류 무단 반출 금지 ▲조경용 소나무류 무단 이식 금지 등 기본 방제 수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다. 또한, 소나무류를 이동하거나 반출할 경우에는 반드시‘소나무류 생산확인표’을 울진군청 산림과에 신청해 담당 공무원의 확인을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 신경북일보 ] 숯불돼지갈비 프랜차이즈 명륜진사갈비가 ‘저가격 고품질’ 전략으로 고객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고기테마파크'라는 독특한 컨셉과 다양한 서비스로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명륜진사갈비는 2017년 7월 용인시에 1호점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에 543여 개, 해외에 21개 가맹점을 둔 토종 한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 다양한 수상 기록을 세웠으며,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중 한식 부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 특성을 고려해 프랜차이즈 수명 주기를 통상 3년으로 친다. 3년을 넘겨야 브랜드 지속성이 인정된다고 보는 시각에서 명륜진사갈비는 올해로 브랜드 론칭 8주년을 맞이해 ‘장수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에서 발표한 가맹사업 현황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년 대비 가맹본부 수는 8,759개로 7% 증가, 브랜드 수는 12,429개로 5.2% 증가, 가맹점 수는 352,866개로 모두 증가했다. 이러한 레드오션 시장에서 명륜진사갈비가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관내 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포항시장애인종합복지관,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 3개 기관에 위탁하여 2025학년도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겨울 방학기간 중 중등 특수교육대상학생 들의 사회적응 및 통합을 위한 지역사회 시설을 이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푸드아트, 연날리기, 직업체험, 공예, 스포츠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부산 아쿠아리움 및 코인노래방, 식물원과 같은 사회적응활동 등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 생활 태도 및 사회 적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노력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 1월 23일 2주간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 도모와 학부모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포항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 활동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음악, 방송댄스, 마술교실, 비누아트, 독서미술 5개 과정으로 평소에 접해 보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여 학부모와 학생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자원봉자사 5명 및 특수교육학부 재학생 1명이 교육봉사자로 참가하여 교육활동이 더욱 알차고 안전하게 운영했다. 이번 겨울방학 중 교육 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교 학생은 겨울방학 동안 친구들과 함께 모여서 신기한 마술을 경험하고 향기좋은 비누를 만들며 신나는 방송댄스도 할 수 있어서 재밌고 즐거웠다고 겨울방학 중 교육활동에 참가한 소감을 말했다. 포항교육지원청 이재헌 유초등교육과장(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방학 동안 특수교육대상학생에게 지속적인 교육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유간기관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사회적응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후 가진 공동언론발표에서 "문명사적 전환기 속에서 한일 양국이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그 범위를 넓혀 나가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고 밝혔다. 일본 나라현에서 열린 이번 회담은 다카이치 총리 취임 이후 첫 한국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자, 양국이 정착시켜 온 셔틀외교의 연장선에서 열렸다. 이 대통령은 공동언론발표에서 "지난해 10월 다카이치 총리께서 취임 직후 대한민국 경주를 방문해 주셨고, 이번에는 제가 석 달 만에 한국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이 '나라' 지역을 방문했다"며 "경주와 나라는 모두 고대 문화와 전통, 그리고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고도로서 한일 간 교류와 협력의 역사를 상징하는 도시"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먼 옛날 이곳에서 우리의 조상들은 서로 마음의 문을 열고 기술과 문화를 나누며 함께 손을 잡고 발전해 왔다"며 "이러한 교류와 협력의 전통은 오늘날 한일 양국 관계를 지탱하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날 한일 양국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가까운 이웃으로서
[ 신경북일보 ] 영월군의회는 1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여성가족과, 세무회계과, 문화관광과, 교육체육과, 경제과, 전략산업과로부터 2일차 주요업무추진계획을 보고 받았다. 김대경 의원은 “여성회관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 강사의 수당 증액 등 처우 개선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요청했고, “지방세 징수 업무 등 유공자에 대한 적극적 인센티브 부여하여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검토해달라.”고 덧붙였다. 김상태 의원은 영월초 인근에 건축되는 학교복합시설과 관련하여 “아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간인 만큼, 대상 부지 인근의 복잡한 교통사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진출입로와 주차장 확보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요청했다. 박해경 의원은 언어발달서비스 사업에 대하여 “서비스 대상자 연령대를 낮추는 등 적극적인 사업 확대를 환영한다.”며, “다양한 홍보를 통해 필요 아동이 적기에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심재섭 의원은 우리 군의 6년 연속 지방세정 운영 종합 평가 수상을 축하한다며, “‘지방세 홍보 인생 네컷’ 컨텐츠를 조기에 제작하고 다양한 매체를 통해 배포하여, 주민
[ 신경북일보 ]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국회의원)이 ‘작지만 중요한 공약’ 시리즈의 첫 번째 공약으로 개방형 공공 예술수장고 조성을 제시했다. 안호영 의원의 이 공약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공공이 안전하게 보관하고, 이를 도민에게 공개·활용하는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단순한 보관시설을 넘어, 보존·전시·아카이브·유통이 연계된 개방형 공공 문화 플랫폼으로 설계된다. 안 의원은 “그동안 많은 지역 예술인들이 작품 보관 공간 부족으로 창작 이후의 공간을 감당하지 못해 왔다”며 “특히 작가 사후 유작이 방치되거나 폐기되는 일 역시 반복돼 왔는데, 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공공이 책임져야 할 문화 행정의 공백”이라고 밝혔다. 공약에 따르면 전라북도는 접근성 있는 부지에 공공 예술수장고를 조성하고, 항온·항습·보안·방재 등 미술관급 보존 환경을 갖춘 전문 수장시설을 구축한다. 수장 공간 일부는 상시 개방해 ‘보이는 수장고’로 운영하고, 수장 작품은 교체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작품별 데이터베이스와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