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월 15일 16:00 정부서울청사에서 칼둔 알 무바라크 아부다비 행정청장을 만나 2025년 11월의 한-UAE 정상회담 후속조치 및 양국 간 투자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구 부총리는 2025년 11월의 한-UAE 정상회담의 후속조치인 AI·첨단기술 등 분야의 협력은 특히 미래지향적인 협력이 중요한 분야로서, 양국 간 협력의 시너지가 큰 분야라 강조하며, 칼둔 청장이 그간 양국 간 협력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던 만큼,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당부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양국 간 협력 채널이 앞으로 전략적인 양국 간 협력을 지원하고, 한국 내 기업에 대한 투자뿐 아니라 한국 기업의 UAE 진출, 제3국 공동진출 등 다양한 방식의 협력을 촉진함으로써, 양국의 경제발전과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구 부총리와 칼둔 청장은, 앞으로도 양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으며, 한-UAE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효과적인 이행 지원 방안에 대해 관점을 공유했다. [뉴스출처 : 재정경제부]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15일, ㈜예원테크(대표 정재욱)로부터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5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김천시 대광동 소재의 ㈜예원테크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현대자동차 품질보증(SQ) 인증을 취득해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지역 강소기업이다. 정재욱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정재욱 대표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올 한 해도 서로 격려하며 더 힘차게 나아가자는 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나눔의 손길을 보태주신 ㈜예원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시에서도 따뜻한 마음이 이웃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희망2026나눔캠페인을 통해 이어지는 김천시 곳곳의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2026년 1월 31일까지 노후 경유 자동차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할 경우 올해 부과 금액의 10%를 감면받을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주요 대기오염 원인인 경유 자동차(유로4등급 이하)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부과되는 부담금으로, 차량의 노후도, 배기량, 자동차 등록 지역 등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이렇게 납부된 부담금은 대기 및 수질 환경 개선 사업, 저공해 기술 개발 연구, 자연환경 보전 사업 등 환경 개선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된다. 환경개선부담금은 관련 법령에 따라 매년 3월(전년도 하반기분)과 9월(당해연도 상반기분), 연 2회 부과되나, 1월 31일까지 연납 신청 후 납부하면 올해 부과되는 전체 부담금에 대해 1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월 내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3월 중 연납 신청은 가능하나, 이 경우에는 9월에 부과되는 부분만 10% 감면이 적용된다. 또한 환경개선부담금을 연납한 이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는 등 변동 사유가 발생할 경우,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부
[ 신경북일보 ] (재)문경시장학회는 지난 15일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76미르회에서 100만원을, 문경시새마을회에서 200만원을 각각 기탁했다고 밝혔다. 76미르회(회장 전상우)는 문경 지역을 기반으로 한 사적 모임회로, 지난 2024년에 이어 올해로 2번째 장학금 기탁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문경시새마을회(회장 김현수)는 연탄보내기 운동,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깨끗한 문경만들기 등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2015년부터 지금까지 총 9회에 걸쳐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누적 기탁액은 총 1,800만 원에 달한다. 이날 기탁식에 참여한 문경시새마을회 김현수 회장은 “지역의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본 회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재)문경시장학회 신현국 이사장은 “장학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가 차세대의 주역들에게 보내는 신뢰와 응원의 메시지라고 생각한다.”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그 따뜻한 마음이야말로 학생들에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2026학년도 향토생활관 및 수도권 행복기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선발인원은 총 60명으로 대구·경북 지역 4개 대학(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대) 향토생활관 50명과 서울 지역 행복기숙사 10명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14일) 현재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민등록지가 봉화군에 되어있거나, 본인의 가족관계등록부상 등록기준지가 봉화군으로 되어있는 재(복)학생 및 신입생이어야 한다. 선발은 거주기간, 성적, 출신학교 등 평가항목을 반영해 선발하며, 세바사항은 기숙사별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신청을 희망하는 학생은 봉화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경숙 교육가족과장은 “지역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역을 기반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정주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9개 구·군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함께 명절 다소비 식품을 제조·판매·조리하는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에 나선다.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한과·떡·건강기능식품 등 명절 기간 구매 수요가 높은 식품을 취급하는 식품위생업소 총 166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세부 점검 대상은 ▲떡·한과·두부·만두 등을 제조하는 식품제조·가공업소 45개소 ▲제사·명절 음식을 조리·판매하는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18개소 ▲식품접객업소 45개소 ▲대형마트 및 백화점 등 식품유통·판매업소 36개소 ▲건강기능식품일반판매업소 22개소이며, 최근 3년간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를 우선 점검한다. 시는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관리 ▲건강진단,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표시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확인 ▲법령에서 정한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위반사항이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위생점검과 함께 ▲튀김·전 등 조리식
[ 신경북일보 ] 방위사업청은 영국 국방부와 런던에서 현지기준 1월 13일부터 14까지 ‘제27차 한-영 방산·군수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양국 방산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방산·군수공동위원회는 우리나라와 영국 간 방산분야 정책, 협력방안 및 현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연례 협의체로, 한측의 정규헌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과 영국측의 올리버 해리(Oliver Harry) 국방부 방위수출국장이 공동위원장으로 회의를 주재했다. 공동위에서 양국은 한국의 한화오션과 영국의 밥콕 인터내셔널 간 전략적 파트너십 사업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습니다. 또한, 한화시스템과 영국 BAE社 간의 위성분야 협력, KF-21 전투기에 영국 MBDA社의 미티어(Meteor) 미사일 적용 등 현재 진행 중인 양국의 방산협력이 향후 공동수출을 통해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전략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그리고 영국 정부는 작년에 발표한 영국의 방위산업전략 및 산업협력 제도개선 방안을 발표하고, 한국 정부는 양국 국방과학기술협력 고도화를 위한 신규 MOU 체결 등을 제안하고 양측은 조속히 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 신경북일보 ] 구례군의회는 1월 15일, 본회의장에서 제326회 구례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하루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지 성명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구례군 기본소득 기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군정 운영과 군민 생활에 직결되는 총 6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아울러, 2026년도 예산 및 결산에 대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심의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에는 유시문 의원, 간사에는 김수철 의원이 각각 호선됐다. 장길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기본소득 등 주요 안건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군민을 최우선에 둔 의정활동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강조했다. 또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의회가 맡은 역할을 성실히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례군의회는 오는 2월 4일부터 13일까지 군정 주요업무 보고 청취와 질의 답변을 통해 각 부서별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한 면밀한 논의와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구례군의회]
[ 신경북일보 ] 28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5일 과천시를 찾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를 열고 베이비부머 세대의 재도약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과천 디테크타워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경기도의 대표적 중장년 지원사업인 ▲중장년 인턴(人-Turn)캠프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중장년 인턴십 등에 참여했던 도민과 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해 중장년의 애로가 담긴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김동연 지사는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언급하며 “김 부장의 다음 이야기는 무엇일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경기도가 베이비부머기회과를 만들었는데, 조직 이름에 베이비부머라는 말을 꼭 넣고 싶었다”면서 “그만큼 베이비부머 시대에 대한 정책을 역점을 두겠다고 뜻이었다”고 술회했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도 인구 1,373만(외국인 제외) 중 베이비부머 세대가 31%인 426만이다. 김 부장의 2막이 즐겁고 행복하게 또 여러 가지 일과 활동을 해서 우리 사회를 위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경기도가 가장 진심으로 열심히 (지원)하고 있다”면서 “베
[ 신경북일보 ] 오는 6월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 교육계의 최대 과제로 꼽혀 온 ‘범보수교육감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기 위한 통합 기구가 공식 출범했다. 분열된 보수 교육 진영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선거 경쟁력을 높이고, 무너졌다는 평가를 받는 교육 현장을 바로 세우겠다는 취지다.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위원회(공식 명칭, 이하 범단추)는 13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족식을 겸한 제2차 회의를 개최하고, ‘범보수 교육감 후보 단일화 공식 플랫폼’의 출범을 선언했다. 범단추는 이번 선거를 앞두고 보수 진영의 필승 카드로 평가되는 후보 단일화를 체계적이고 공정하게 이끌어낼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게 된다. 범단추는 교육계는 물론 정계, 종교계, 시민사회를 아우르는 폭넓은 인사들로 구성돼 대표성과 상징성을 강화했다. 위원회는 전직 대학 총장, 장관, 국회의원, 종교 지도자, 교육 전문가, 시민단체 인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범사회적 연대 기구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대표 공동위원장은 손병두 전 서강대학교 총장이 맡았다. 손 위원장은 오랜 교육행정 경험과 학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