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지역 농업의 고령화와 인력 감소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농업에 뜻을 둔 청년과 예비 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자금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1976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예비 농업인과 영농 경력 10년 미만의 농업경영인이다. 신청자는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상 주소지, 사업장이 모두 영주시에 있어야 한다.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에게는 농지와 축사 부지의 구입·임차를 비롯해 시설 설치, 종묘·사료 구입, 농기계 마련 등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금은 연리 1.5%의 정책자금으로, 5년 거치 후 20년 동안 분할 상환하는 조건이다. 신청은 오는 2월 11일 오후 6시까지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인 ‘농업e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며, 사업 관련 세부 사항은 농업e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열정과 역량을 갖춘 농업 인재들이 안
[ 신경북일보 ] 수원특례시의회는 1월 16일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강원인 한마음 신년음악회'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가 주최한 신년 행사로,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내빈과 강원 출신 시민 등 약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음악회, 표창 수여, 만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재식 의장은 축사를 통해 3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수원특례시 강원특별자치도민회의 활동을 언급하며, 지역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애써온 도민회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 의장은 “고향 강원을 마음에 품고 살아오신 여러분의 모습에서 따뜻함과 끈끈한 정을 느낀다”며, “이번 신년음악회가 서로의 안부를 나누고 더 깊은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2026년 새해에는 모든 가정에 웃음이 가득하고, 하시는 일마다 좋은 결실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수원시의회]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후 중장 진급 및 보직 신고, 그리고 수치 수여식을 개최했다. 오늘 수여식에는 박성제 특수전사령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 김준호 국방정보본부장 등 총 20명의 진급자가 참석했다. 수여식 후 이 대통령은 진급자들과 환담을 진행했다. 환담에서 이 대통령은 군이 국민의 군대로서 다시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군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자주국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우리나라의 군사 방위 능력에 대해 자긍심을 가져도 좋다고 격려했다. [뉴스출처 : 청와대]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낮 12시, 청와대 상춘재에 정당 지도부 9명을 초청해 오찬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신년을 맞아 각계 정당 지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가 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청래 당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가 참석했고, 조국혁신당의 조국 당대표와 서왕진 원내대표, 진보당의 김재연 당대표와 윤종오 원내대표, 개혁신당의 천하람 원내대표, 기본소득당의 용혜인 당대표, 사회민주당의 한창민 당대표가 각각 참석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아쉽게도 참석하지 않았다. 개혁신당의 이준석 당대표는 해외순방 일정으로 함께 자리를 하지 못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 일정을 소화하면서 각국이 국익을 걸고 치열한 외교전을 벌이고 있다는 것을 실감했다며, 대외 관계 만큼은 국익을 위해 힘을 합치자고 제안했다. 대통령은 이어 지방 통합은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국익을 위해 외교에는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 했고, 조국 대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은 15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최근 의성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을 계기로 겨울철 산불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부군수 주재 긴급 산불방지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읍·면 산업안전팀장 및 담당자, 관계부서, 유관기관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0일 발생한 의성군 산불 및 경상북도 산불발생 현황을 공유하고 겨울철 산불예방 강화 대책과 초기 대응 역량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또한, 산불대응 미흡 시·군에 대한 재정 패널티가 적용될 수 있다는 점을 공유하고 산불방지에 대한 책임행정을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성주군은 ▲산림연접지 불법 소각행위 무관용 단속 ▲산불 취약지역 집중 순찰 ▲마을단위 대면 홍보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등 예방 중심의 산불 대응 체계 강화를 주요 대책으로 설정했다. 성주군 부군수은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로 상향된 상황으로 “산불은 진화보다 예방이 최우선인 만큼 각 읍·면에서는 산불 예방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단양군의회는 지난 15일 의회 의장실에서 전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 첫 ‘정례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양군의회 의원간담회 운영에 관한 규칙'에 따라 단양군의회 의장이 주재하는 간담회는 매월 2회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어르신 버스 무료 이용 지원사업’ 등 9건과 의회 소관 ‘제342회 단양군의회(임시회) 의사일정(안)’ 등 2건, 총 11건의 안건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의원들은 사업 세부 내용 등을 확인하고 버스 무료 이용 시 절차상 이용자 불편 최소화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각 안건별 의견과 대안을 제시하고 향후 사업 추진 시 의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주문했다. 한편, 금년도 첫 임시회인 제342회 임시회 일정을 협의하고 2026년 한해 주요 사업을 담은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예정되어 있는 만큼 군정 전반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현 가능한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제안할 것을 다짐했다. 이상훈 의장은 “2026년 첫 집행기관과의 의원간담회를 통해 다소 경색된 대내외 여건 속에서도 작은 것부터 세심하게 챙
[ 신경북일보 ] 경기도에 거주하는 여성 4명 중 1명은 일상생활에서 스토킹, 교제폭력, 디지털 성폭력 등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여성폭력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2025년 경기도 여성폭력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79세 여성 2천 명을 대상으로 ▲신체적 폭력 ▲정서적 폭력 ▲성적 폭력 ▲경제적 폭력 ▲스토킹 ▲디지털 성폭력 등 6개 폭력 유형별 피해 경험, 폭력 피해 발생 상황에서의 대처, 폭력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했다. 최근 1년간 폭력 유형별 피해 경험률을 살펴보면, 정서적 폭력 18.7%, 성적 폭력 9.1%, 신체적 폭력 5.6%, 경제적 폭력 2.0%, 스토킹 1.2%, 디지털 성폭력 0.5%였다. 평생을 기준으로는 정서적 폭력 44.4%, 신체적 폭력 35.8%, 성적 폭력 29.7%, 스토킹 4.3%, 디지털 성폭력 2.0%였다. 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경우, 친밀한 관계(당시 배우자, 헤어진 배우자, 당시 사귀고 있거나 헤어진 사람)에 의한 폭력은 최근 1년 기준 정서적 폭력 40.
[ 신경북일보 ]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갑)과 김경희 화성시의원(더불어민주당, 우정·남양·매송·비봉·마도·송산·서신·장안·새솔)이 오늘 화성시 농업기술센터에서 화성시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 간담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후 위기와 꿀벌 실종 현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양봉 농가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법적·제도적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옥주 국회의원과 김경희 시의원을 비롯해 화성시 농업기술센터, 축산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화성시 양봉협회 박길호 회장과 임원진 1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화성시 양봉협회 측은 ▲밀원식물 식재 확대 ▲벌꿀 등급제 의무화 ▲공익 직불금 제도 현실화 ▲임야 내 벌꿀 사육 신고제 ▲‘사양꿀’을 ‘설탕꿀’로 명칭 변경 ▲축산물품질평가원을 통한 공신력 있는 성분검사 ▲ 화성시 벌꿀 브랜드화 등 다각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송옥주 국회의원은 “양봉산업은 단순히 꿀을 생산하는 것을 넘어 농작물 수정 등 수조 원의 공익적 가치를 지닌 국가
[ 신경북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이 15일 오후 3시 연세대학교 대강당(서대문구 연세로 50)에서 열린 ‘2026년 서대문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주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고,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전달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구민 약 2,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오 시장은 지난해 시민이 직접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 상위에 오른 ▴서울야외도서관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서울체력9988 ▴미리내집 등 시민체감형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앞서 홍은사거리 인근 ‘유진상가’에 들러 내부순환로 지하화 이후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날 홍제역세권 개발 현장을 확인하고 왔다”며 “내부순환로, 북부간선도로를 지하화하는 ‘강북횡단 지하고속도로’를 비롯해 서부선 경전철, 서대문구 56개 구역에서 진행되고 있는 재개발‧재건축도 하루빨리 착공할 수 있도록 더 착실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제가 처음 시장으로 일할 때 시작했던 홍제천 정비가 빛을 발해 이제 세계인이 찾는 핫플레이스가 된데 큰 뿌듯함을 느낀다”며 “서울형 키즈카페, 서울런, 손목닥터9988
[ 신경북일보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는 1월 14일 오후 3시 코엑스마곡 르웨스트홀에서 개최된 ‘2026년 강서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구청장과 국회의원, 서울시의원, 관내 기관장과 직능·사회단체장, 주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구정 주요 성과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강서구의회에서는 박성호 의장을 비롯해 이충현 부의장, 전철규 운영위원장, 정정희 행정재무위원장, 한상욱 미래복지위원장 등 많은 의원들이 참석해 구민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강서구의 희망찬 출발을 기원했다. 박성호 의장은 “지난 한 해를 묵묵히 버텨오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수고하셨다.”며 “강서구민의 일상 속 작은 배려와 연대가 모여 지금의 강서구를 만들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어 “화려한 구호보다 서로 손 내미는 따뜻함으로, 정책보다 사람을, 보고보다 현장을 챙기며 구민과 보폭을 맞추겠다.”며 “구민의 목소리를 의정의 출발점으로 삼고, 문을 두드리면 답이 돌아오는 강서구의회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강서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