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3일 농촌자원개발관 소교육장에서 '홈패션 입문반' 개강식을 진행하며 농촌자원 전문가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천군에 거주하는 성인 15명을 대상으로 4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 참가자들은 재봉기 사용법과 기본 이론을 익힌 뒤, 티 매트, 조리개 파우치, 손목가방 등 다양한 소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실습을 경험한다. 이후에는 원피스형 앞치마의 제도와 재단, 시접 정리, 주머니 달기, 클러치백 퀼팅 및 지퍼 달기 등 심화 과정도 포함된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재봉에 관심 있는 군민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울 수 있도록 과정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이 수강생들의 일상에 작은 보람과 즐거움을 더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세진쉴더스가 지난 26일 수성미래교육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세진쉴더스는 경호와 경비를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2001년 세진경호단으로 출발해 2005년 ㈜세진리더스, 2017년 ㈜세진쉴더스로 사명을 변경하며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수현 세진쉴더스 대표이사는 "세진쉴더스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책임지는 기업으로서, 이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그들이 미래의 안전 지킴이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정성은 지역 우수 인재 양성과 교육 발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지사 이철우가 3월 1일 구미시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 구미 박정희 마라톤 대회’에 참가해 1만6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 및 도민들과 함께 달렸다. 이철우 도지사는 5km 구간에 출전해 현장에 모인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모인 참가자들이 대거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95세 국가유공자인 K씨가 이철우 도지사와 함께 뛰고 싶다는 의지로 대회에 참가해, 두 사람의 동반 레이스가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스 중간중간 참가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격려를 전했다. 그는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여러분들의 열정은 도민 사회에 큰 울림을 준다"고 말했다. 이어 "마라톤은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숭고한 여정"이라며, "그 의미를 오늘 1만 6천여 참가자들과 함께 땀 흘리며 현장에서 직접 느낄 수 있었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연수구가 복잡한 임신·출산 지원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고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모자 건강 통합 상담 플랫폼 ‘연수 아이링크(I-LINK)’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연수 아이링크는 ‘아이(I)와 나를 잇는(LINK) 행복 연결망’이라는 의미로, 그동안 사업별로 흩어져 있던 상담 전화들을 하나의 직통번호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민원인은 번거로운 절차 없이 단 한 번의 연결로 전문 상담까지 이어지는 ‘원스톱(One-Stop)’ 행정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게 됐다. ‘연수 아이링크(I-LINK)’에는 모자건강팀 간호사 6명이 전문 ‘베이비 플래너’로 배치돼 1대1 상담을 진행한다. ‘베이비 플래너’는 상담 접수 시 대상자의 상황(난임, 임신 준비, 고위험 요인 등)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일반 관리군과 중점 관리군으로 민원인을 분류하고, 단순 정보 안내를 넘어선 심층적인 사후 관리까지 수행한다. 정보 부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난임 부부를 위한 ‘난임 특화 밀착형 로드맵’도 함께 제공한다. 민원인의 검사부터 시술 단계별 가이드는 물론,
[ 신경북일보 ] 경기 의왕시가 관행적으로 이어오던 시장 명의 불법 행정현수막 게시를 중단하고, 지정 게시대를 활용한 적법한 홍보 활동으로 행정 혁신을 꾀하고 있어 환영한다는 시의원의 입장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일 제107주년 삼일절을 맞아 의왕시 전역에 게시된 기념 현수막들이 과거 가로수나 전신주 사이가 아닌 행정 전용 지정게시대에 질서 있게 내걸렸다. 이는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지속적으로 제기해온 행정 불법현수막 근절 요구에 의왕시청 총무과가 화답하며 개선책을 마련한 결과다. 앞서 한채훈 의원은 지난해 12월 5일 열린 제316회 의왕시의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시 예산을 들여 지정 게시대가 아닌 곳에 시장 명의의 현수막을 내거는 것은 명백한 옥외광고물법 위반”이라며 “일반 시민의 현수막은 단속하면서 시청이 스스로 불법을 자행하는 이중잣대를 끝내야 한다”고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 당시 한 의원은 명절이나 기념일마다 반복되는 시장 개인 명의 중심의 홍보 방식에 대해서도 “시민의 혈세는 시장 개인이 아닌 의왕시의 정책과 비전을 홍보하는 데 쓰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불법
[ 신경북일보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2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2026 케이(K)리그1 개막전(인천유나이티드FC 대 FC서울)’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프로축구 관계자들을 만나 프로축구의 지속 성장 방안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최 장관은 경기관람에 앞서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인천 유나이티트에프시(FC) 구단주·대표이사, 에프시(FC)서울 대표이사 등 프로축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팬들을 위한 경기장 관람환경 개선 방안, 프로와 유소년선수 육성 방안 등 프로축구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아울러, 스포츠 관람권의 부정구매·부정판매를 금지하는 '국민체육진흥법'개정(’26. 2. 27. 공포, 8. 28. 시행)에 따라 케이(K)리그도 암표 근절을 통한 공정한 관람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휘영 장관은 “경기장을 뛰는 선수들, 현장을 찾는 팬들,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구단과 연맹 관계자 여러분의 노력 덕분에 프로축구는 성장했다.”라며, “프로축구는 스포츠, 여가문화, 관광이 연계되는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케이(K)리그가 지속 성장할 수 있
[ 신경북일보 ] 김성범 해양수산부 차관과 성희엽 부산광역시 미래혁신부시장은 3월 9일 해양수산부 본관 14층 회의실에서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관련한 제1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에 대해 협력이 필요한 사항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공기관 직원들의 정주여건 마련 등 실질적 협력사항을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 차관은 “해수부 부산 이전과 더불어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서는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져야 하고, 이와 관련한 지원방안도 조기에 마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으며, “해수부와 부산시가 협력하여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기 위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성 미래혁신부시장은 “해양수산 공공기관이 조기에 부산에 안착하여 해양수도 조성을 위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수부와 협의하여 대책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적인 정책협의회를 운영해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조기 이전을 위한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한 이행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출처 : 해양수산부]
[ 신경북일보 ] 영주역 광장에서 휴천2동이 주도한 국토대청결운동이 지난 6일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는 휴천2동 행정복지센터, 신영주지구대,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 소속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영주역 광장과 주변 도로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하는 활동을 펼쳤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도로변과 인도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청소가 이뤄졌다. 윤재국 신영주지구대장은 "지역의 안전뿐 아니라 깨끗한 환경 조성 역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안전하고 청결한 영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찬조 한국철도공사 경북본부장은 "영주역을 찾는 시민과 여행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환경정비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류대하 휴천2동장은 "이번 대청결 운동을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봄과 함께 좋은 기운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바쁜 일정에도 동참한 기관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이 경상북도 주관으로 열린 '경북 K-푸드 시군 합동 해외팝업스토어 행사'에 참가해 고령 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해외에 소개했다. 이 행사는 경북 지역 농식품의 세계 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2026년 3월 3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홍콩의 대형마트에서 개최됐으며, 경북산 딸기, 참외, 포도 등 프리미엄 과일과 가공식품을 현지 소비자에게 알리고 바이어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현지 시장의 반응을 살피고 새로운 판로 개척을 시도했다. 고령군에서는 경북 딸기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참가해 고품질 고령딸기를 선보였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최근 수출량과 금액이 크게 늘었으며, 홍콩과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과일로서의 입지를 넓히고 있다. 고령딸기의 수출 확대는 경상북도가 추진하는 '베리굿(Berry Good) 프로젝트'와 고령군의 행정 지원이 결합되면서 더욱 탄력을 받고 있다. 수출용 딸기는 일반 재배보다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생산되며, 고령딸기는 묘 생산 단계부터 온도·습도·병해 관리 등 체계적인 재배 과정을 거친다. 생육부터 선별, 포장까지 모든 과정이 수출 기준에
[ 신경북일보 ] 고령군새마을회가 3월 4일부터 16일까지 각 읍·면을 돌며 새마을운동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연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 이원호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장, 이한숙 새마을지도자고령군부녀회장, 최영준 새마을문고고령군지부회장, 심재섭 직장공장새마을운동고령군협의회장 등 60여 명의 읍·면별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석한다. 간담회는 4일 성산면을 시작으로 5일 다산면, 6일 운수면, 9일 개진면, 10일 우곡면, 11일 덕곡면, 12일 대가야읍, 16일 쌍림면 순으로 이어진다. 고령군새마을회는 이번 순회 간담회를 통해 각 지역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간담회는 새마을운동의 실질적 활성화를 위한 소통과 협력의 장으로 운영된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힘써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천 중심의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령군새마을회는 영농폐비닐 및 폐농약병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