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북기계공업고등학교 등 9개 경기장에서 열리는‘2026년 대구광역시 기능경기대회’에 17개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 206명이 36개 직종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과 대구시가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 기능경기위원회(한국산업인력공단 대구지역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8월 인청광역시에서 열리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대표 선수 선발도 겸하고 있다. 이번 대회 1, 2, 3위 입상자에게는 상장, 메달, 상금 및 해당직종의 국가기술자격기능사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이 있으며, 8월에 있을 전국기능경기대회에 대구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대구시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매년 전국에서 상위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있고, 올해에도 각 학교에서 열심히 기량을 갈고 닦아 좋은 성과를 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시, 한국산업인력공단과 협력하여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지역 내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대회에서
[ 신경북일보 ] 화성특례시의회는 5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참석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화합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경희·송선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 개회를 축하하고 생활체육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생활체육 축구대회로, 지역 체육 저변을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구는 준비한 만큼 보이고, 함께한 만큼 살아나는 정직한 운동”이라며 “서로를 믿고 끝까지 뛰는 과정에서 팀워크의 가치가 가장 잘 드러나는 종목”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대회가 승부를 넘어 서로의 땀에 박수를 보내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 속에 더 가까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기도 화성시]
[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3일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특수학급 학부모 정담회’를 개최하고, 특수교육 현안과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박재용 의원은 “최근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교육 환경과 지원체계는 여전히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것과 함께, 교육과정과 인력, 지원체계 전반을 현장에서 다시 살펴보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신학기 특수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으며,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양주시청, 경기도재활보조공학기기센터, 양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 어린이집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가칭)양주1특수학교 설립 추진 경과가 공유됐다. 해당 학교는 양주시 삼숭동 일원에 약 1만5천㎡ 규모로 조성되며, 유치원 및 초등 과정 중심의 약 30학급 규모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총사업비는 약 500억 원 수준으로 계획되어 있으며, 2029년 9월 개교를 목표로
[ 신경북일보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숙박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대구편’ 특별 기획전을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주요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대구 숙박상품 예약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다. 숙박 요금에 따라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원, 연박 상품은 14만 원 이상 7만원, 14만 원 미만은 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권은 선착순 발급, 1인 1매 사용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연박 할인 혜택이 새롭게 포함됐다. 기존 1박 중심 할인에서 나아가 2박 이상 숙박 수요까지 지원함으로써, 관광객의 대구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관광 및 소비 확산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 할인권은 4월 8일부터 온라인 여행 플랫폼을 통해 발급되며, 사용 기간은 발급일부터 4월 30일까지다. 사용처는 관광진흥법 및 공중위생관리법 등에 따라 등록된 대구 지역 숙박시설이다. 이번 행사에는 지마켓, 롯데온, 카카오톡 예
[ 신경북일보 ] 안동시가 국토교통부의 '민관협력형 노후주택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신안·안막지구 내 노후주택 92호의 환경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정부, 공공기관, 민간기업, 비영리단체가 함께 참여해 도시 내 취약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것이 목적이다. 기존 새뜰마을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민간의 후원과 전문적 역량이 결합된 점이 특징이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주민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 일부를 지원하고, KCC, 코맥스, KCC신한벽지, 경동나비엔 등 민간기업이 창호, 단열재, 스마트홈 보안자재, 벽지, 난방시설 등을 제공한다. 실제 시공은 한국해비타트가 맡는다. 중앙 및 지방정부는 사업 기획과 행정적 지원을 담당한다. 사업이 진행되는 신안·안막지구는 전체 주택의 92.2%가 30년 이상 된 노후주택으로, 224가구 중 92가구가 이번 집수리 지원을 받는다. 수혜 대상에는 기초생활수급자 9가구, 차상위계층 4가구, 일반가구 79가구가 포함된다. 주요 개선 내용은 창호 교체, 단열 보강, 도어락 교체, 벽지 및 장판 교체, 지붕과 외벽 보수 등으로, 에너지 효율 향상과 주거 안전 확보에 중점을 둔다. 안동시는 타 지역 평균 지원 가구 수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AX 기반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기술개발사업' 공모에서 ‘과수 생산 안정화를 위한 재배관리 로봇 플랫폼 및 지능화 기술 개발’ 과제로 선정됐다고 4월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수 산업이 겪고 있는 기후 변화, 농촌 고령화, 인력 부족 등 구조적 문제를 자동화와 지능형 농작업 기술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이 사업을 이끌며, ㈜대동로보틱스, ㈜덱스위버, (재)한국미래농업연구원 등 관련 산학연 기관들이 참여한다. 위성항법시스템(GNSS)과 라이다(LiDAR) 기반 자율주행 기술, 인공지능(AI) 등을 결합한 전주기 협업형 로봇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한다. 사업비는 국비 44억 원과 지방비 22억 원으로 구성된다. 국비는 과수원의 복잡한 환경에서 가지치기, 열매 솎기, 수확 등 정밀 작업이 가능한 로봇 시스템 개발에 투입된다. 지방비는 인공수분 전 공정 자동화 핵심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위한 테스트베드 조성에 사용된다. 안동시는 전국에서 사과 생산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이번 사업에서 실증 거점 역할을 맡는다. 반복적인 현장 실증을 통해 로봇 기술의 농가 적용성을 확보하고, 노동력 절
[ 신경북일보 ]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가 3월 30일부터 4월 16일까지 371명의 회원을 대상으로 총 7일간 활성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정리수납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각 읍·면사무소와 농산물 가공기술지원관 등에서 진행된다. 여성농업인의 전문성 향상과 더불어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참여자들은 농작업 도구, 농산물, 가정 내 물품의 체계적인 정리 방법을 배우며, 이를 통해 작업장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농작물 판매 수익 증대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남춘희 생활개선봉화군연합회 회장은 "회원들이 희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반영하므로 농촌여성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신종길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이러한 실용적 기술이 널리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 앞으로도 회원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며 농업, 생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 재산면에서 주민들이 참여한 묘목 나눔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람과초록은 지난 4월 3일 식목일을 맞아 재산면사무소 앞에서 '꽃피는 정원마을 1가구 1묘목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현장에서는 각 가구에 마당에서 키우기 쉬운 묘목이 한 그루씩 제공됐으며,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해 묘목을 받아갔다. 이 행사는 ㈜사람과초록이 봉화군 재산면에서 추진 중인 마을정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주민들이 직접 식물을 가꾸며 정원 문화를 일상에 들이고, 마을 전체를 활기찬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사람과초록은 봉화군의 '청년브랜딩 탐색 지원사업'과 연계해 재산면을 '위토피아 가드너 빌리지'로 조성하는 중장기 계획을 추진 중이다. 그동안 청년과 주민이 함께 유휴 공간 5곳을 정원으로 조성하고, 주민 대상 가드너 클래스와 성과공유회도 개최했다. 오성대 재산면장은 "이번 '1가구 1묘목 나눔 행사'가 주민들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4월 4일 의성문화회관에서 6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례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군정발전 유공 표창이 5개 부문에 걸쳐 총 24명에게 수여됐다. 표창 부문은 지방재정발전, 국민보건향상, 도정발전, 자랑스러운 공무원, 예산집행 우수 등으로 구성됐다. 정례석회 이후에는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AI를 이용한 글쓰기: 점(dot)을 이어 선(line)을 그리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고 이사장은 경상북도 K-과학자로 위촉된 바 있다. 이번 특강은 AI 기반 글쓰기와 스토리텔링 기법을 통해 문서의 전달력과 공직자의 실무 능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이 지식정보 시대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한 가운데, AI를 멘토로 삼아 공동 창작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강연은 기술과 인간의 감성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소통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달서구는 선사시대로(路)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네 번째 단계를 마치며, 이 사업의 전체 과정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대구 최초의 주거지로 평가받는 달서구 일대의 선사문화를 알리고 계승하기 위해 시작됐으며, 2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선사유적 발굴을 토대로 추진됐다. 2021년부터 네 단계에 걸쳐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2025년 3단계까지 마무리된 데 이어, 이번 4단계에서 마침표를 찍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선사시대 미니어처 조형물, 움집, 선사인 발자국, 동작형 매머드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조성됐다. 최근 완성된 4단계에서는 검치호랑이, 쌍코뿔이, 동굴곰, 큰꽃사슴 등 총 아홉 종의 선사동물 조형물이 추가로 설치되어, 방문객들이 당시의 생태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매머드 주변에 배치된 동물 조형물은 실제 크기에 가깝게 제작되었고, 얼굴, 눈, 꼬리 등이 움직이는 동작형으로 구현되어 관람객의 흥미를 유도하고 있다. 달서구는 2021년 선사인 미니어처 조형물 설치, 2022년 달서선사관 개관, 2025년 선돌보도교 완공, 2026년 테마거리 4단계 사업 완료 등 각 단계를 연계해 선사문화 관광 기반을 체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