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8일 환경수자원국, 상수도사업본부, 공공시설관리공단 등 3개 기관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주재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환경·수자원 분야 현안들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환경수자원국은 ‘시민과 함께 누리는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도시 대구’ 실현을 위해 4대 핵심전략, 18개 세부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먼저, 2030년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자원순환 체계 구축과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한다. 구·군별 폐기물 총량제 시행으로 발생량 저감을 유도하고, 최첨단 친환경 설비를 도입한 성서 자원회수시설 1호기 개체공사는 올해 6월 준공해 안정적인 소각 용량을 확보할 예정이다. 아울러, 1호기와 관련된 주민 편익시설도 실시설계를 거쳐 2028년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둘째, 시민 일상을 지키는 ‘청정 생활환경’ 실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가 최소 53%에서 최대 61%로 상향됨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 이행을 강화해 친환경 탄소중립 선도도시
[ 신경북일보 ] 윤병태 나주시장이 9일 예정됐던 다시면과 문평면의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다시면에서 발생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로 인해 오는 21일로 연기했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고 수준의 방역 대응을 위해 주민 밀집 행사를 중지한다는 방역 수칙에 따라 오늘 예정됐던 다시면과 문평면의 ‘주민과의 대화’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저녁 다시면 소재 오리 농가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나주시는 즉시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출입 통제, 살처분, 이동 제한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방역 조치와 신속한 상황 수습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주민과의 대화는 방역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주시는 다시면과 인접 지역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 신경북일보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1월 9일 오전 9시, 성산2동 일대 학교 밀집 지역 통학로와 노후 계단 정비 구간을 찾아 주요 보행환경 개선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먼저 박 구청장은 성산2동 학교 밀집 지역의 주 통학로인 성암로9길 일대를 찾아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게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는지 살폈다. 구는 협소했던 기존 보도 폭을 1.5m에서 2.0m로 확장하고, 방호울타리를 설치해 무단횡단을 예방하는 등 통학생 보행 안전을 강화했다. 박 구청장은 통학 시간대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길일수록 작은 위험 요소도 놓치지 말고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 구청장은 중동초등학교 방면으로 오가는 주민들의 생활 동선인 모래내로7길~월드컵북로를 연결하는 노후 계단(성산동 138-8) 정비 완료 현장을 방문했다. 해당 계단은 노후화로 인해 보행 안전에 우려가 제기돼 왔던 곳으로, 기존 계단 철거 후 재설치하고 미끄럼 방지 시설도 함께 설치했다. 박 구청장은 계단 폭과 경사, 이용 동선 등을 살피며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은 9일 군청 본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사장 어명소)와 ‘효율적인 행정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행정 운영의 효율성 제고 및 군민 안전 강화를 목표로, 공유재산관리,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공유재산의 체계적인 관리 및 효율적 활용을 위한 이용·분석 협력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를 위한 연속지적·주제도 정비 및 품질관리 협력 ▲군민의 안전을 위한 의성형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 협력 등이다. 또한 양 기관은 협력분야의 구체적인 이행을 위해 필요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세부 추진 사항을 협의·조정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공유재산 관리와 국토이용정보체계 고도화 협력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스마트 재난안전관리 플랫폼 구축 지원으로 군민 안전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협약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총 4회에 걸쳐, 우주항공청,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총 55개 기관으로부터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직접 주재하여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업무보고를 통해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본격 시동,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학기술 연구개발 사고체계(패러다임) 전환, 연구과제 중심제도(PBS) 폐지 이후 기관별 임무와 역할 정립 등 앞으로 박차를 가해야 할 국가 과학기술·인공지능 정책에 대해 부처와 기관이 하나가 되어 정책 방향을 조율하고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로 삼을 예정이다. 기관별 업무보고 일정은 먼저, 12일 10시와 13시에는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국가과학기술연구회,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등 과학기술 분야 출연연구기관 21개, 한국연구재단, 과학 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기초과학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한국원자력의학원 등 총 28개 기관이 업무보고를 실시한다. 13일 14시 30분에는 과학관과 우정사업본부, 우정사업 분야 공공기관이 대상이다. 국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지역 출신 대학생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경북지역 6개 대학 향토생활관 입사생 90명과 부산·경남지역 부경대학교 행복기숙사 입사생 30명 등 총 120명을 선발한다. 향토생활관은 울진군이 대학교에 1인당 1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지원해 학교 내에 있는 향토생활관 기숙사에 대한 우선배정권을 확보해 울진군 출신 학생들에게 입사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04년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현재 대구․경북지역에 6개 대학(경북대, 영남대, 대구대, 계명대, 대구가톨릭대, 경일대)에서 운영 중이다. 신청 대상은 해당 6개 대학의 신입생 및 재학생으로, 공고일 기준 보호자 또는 학생의 주민등록이 울진군에 등재돼 있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 선발기준은 거주사실, 관내 중․고교 졸업 여부, 성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남․여별 배정비율에 따라 학년별로 우선 선발한다. 심사 점수가 동일한 경우에는 거주사실, 출신학교, 성적기준 평점 우수자 순으로 최종 선발한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2025년 한시적으로 운영됐던‘다자녀유공 수당’을 올해부터 계속 지원사업으로 전환해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시행되는 동안 1,075가구 자녀 1,904명에게 총 9억 4천만 원이 지급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올해도‘다자녀 가정은 국가유공자’라는 슬로건 아래, 2자녀 이상 가정을 대상으로 양육비 지원을 이어간다. 지원대상은 1세 이상 12세 이하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으로 첫째 자녀에게는 월 5만 원, 둘째 자녀부터는 1인당 월 1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 절차는 해당 연령의 자녀가 있는 다자녀 부모 중 1명이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수당 전용 카드를 수령하면 다자녀 및 지원 요건 검증 후 다음 달 7일 이내 수당이 지급된다. 지난해 수당을 지급받은 가정은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수당 전용 카드를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울진군 관계자는“출산 장려를 위해서는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는 부담을 덜 수 있는 가족 친화적인 사회 환경을 만드는 것
[ 신경북일보 ] 동해안에서도 손꼽히는 골프장으로 이름난 오션비치 골프·리조트의 조재관 회장이 지난 8일 희망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는 뜻으로 성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오션비치 골프·리조트는 매년 영업소가 있는 강구면과 남정면에 각각5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지역사회에 이바지함으로써 영덕군의 대표적인 ESG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재관 회장은 “매년 추운 겨울되면 소외된 이웃을 잊지 않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공동체에 관심과 애정을 가진 공생하는 기업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뜻을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군 지품면은 새해를 맞아 지난 6일 지품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지품면장을 비롯한 각 마을 이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첫 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경북산불로 큰 어려움을 겪은 지품면이 새해를 맞아 다시 한번 도약을 다짐하고, 마을의 발전을 위해 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올해 군정과 면정의 주요 추진 방향이 공유됐으며, 주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항에 대해 폭넓은 논의가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2026년도 주요 군·면정 업무 안내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행정 협조 사항 △재난·안전관리 및 겨울철 주민 안전 대책 △각종 주민 지원사업 및 홍보 협조 사항 등이 다뤄졌다. 특히, 산불 피해 이후 마을 현장에서 체감한 주민 건의 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안들이 활발히 제시됨으로써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상덕 지품면장은 “이장님들은 행정과 주민을 잇는 가장 중요한 가교 역할을 맡고 있다”며, “산불의 아픔을 함께 극복해 온 만큼 새해에는 더 좋은 일들이 지품면 곳곳에 스며들 수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은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농업을 이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이달 14일부터 29일까지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을 시행한다. 일정과 과목은 14일 화상병 과정을 시작으로, 15일 두릅, 20일 양봉, 21일 사과, 22일 수도작, 28일 한우, 29일 GAP과정까지 총 7개 과정으로 이뤄진다. 모든 교육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2층 강당에서 진행되며,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방문해 수강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덕군은 이번 교육 이후에도 복숭아, 배, 포도와 같은 지역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전문 기술교육을 실시해 교육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영덕군농업기술센터 황대식 소장은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이 한 해 영농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든든한 길잡이가 되리라 여긴다”며, “농업인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의 기초가 되는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