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약, 바이오시밀러, 의료기기 등의 허가·심사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약무·의료기술), 연구직(보건·공업), 임기제(일반) 공무원을 1월 20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채용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98명이며, 주요 업무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안전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와 디지털소통 기획 등이다. 이번 채용은 신약 등의 규제 병목을 해소하여 신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접수기간은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이며, 자격요건과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채용이 신약 등의 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제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허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식품의약품안전처]
[ 신경북일보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구수성구협의회는 지난 7일 수성아트피아 대극장 로비에서 ‘2026년 병오년 신년맞이 수성구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철범 민주평통 대구지역부의장을 비롯해 대행기관장인 김대권 수성구청장, 주호영 국회 부의장, 이인선 국회 성평등가족위원회 위원장, 조규화 수성구의회 의장과 자문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루시앙상블의 연주와 함께 참석자들의 인사로 시작됐으며, 수성여성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 △신년 하례 △신년 인사말씀 △격려사 및 축사 △수성미래교육재단 장학금 전달(500만 원) △신년 시루떡 절단 △신년 건배 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박원식 협의회장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분들이 거침없는 도전과 활기찬 에너지로 뜻한 바를 이루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민주평통 역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겠으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신년 인사를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관내 노후화로 인해 가독성이 떨어진 도로명판을 대상으로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정비는 장기간 사용으로 색 바램과 훼손이 발생한 도로명판을 개선해 군민과 방문객의 길 찾기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정확한 도로명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주요 간선도로와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상태가 심한 도로명판을 우선 교체했다. 새로 설치된 도로명판은 시인성과 내구성이 우수한 재질을 사용해 주·야간은 물론 악천후 속에서도 쉽게 식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표기 기준을 정비해 도시 미관 개선과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진군 관계자는“도로명판은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주소정보시설인 만큼 지속적인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이어가겠다”며“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은 도로명판을 비롯해 건물번호판과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전반에 대한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신경북일보 ] 울진군은 왕피천공원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주광장을 활용한 물놀이 쉼터 조성사업을 착공했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왕피천공원 내 물놀이 시설 확충을 바라는 주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했으며 특히 기존의 바닥분수는 시설 노후화로 인해 안전사고 우려와 수질 관리 문제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총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을 전면 철거하고, 수질 정화 시스템을 갖춘 유수형 수경시설과 수준 높은 쉼터를 통합 조성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성인들에게는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는 복합 힐링 공간을 선보일 계획으로 올해 4월 준공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왕피천공원의 대대적인 변화를 알리는 첫 번째 단계다. 군은 이번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뒤, 2026년 상반기에 예정된 공원 전체 리노베이션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왕피천공원의 경쟁력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왕피천공원이 군민들에게는 힐링의 장소가 되고, 관광객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1월 7일부터 8일까지 1박 2일간, 초·중등 교감·교장을 대상으로 '2026 평화·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한 현장체험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 관리자 및 담당 교원이 평화·통일교육을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서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한반도 통일미래센터와 파주시 임진각 일대에서 진행되며, 이론과 체험을 결합한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한반도 통일미래센터 내 체험형 통일교육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한반도의 분단 과정과 통일 이후의 미래 모습을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살펴본다. 이어 DMZ 접경지역 안보 현장 답사를 통해 분단의 현실과 안보 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한반도의 현재 상황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강은희 교육감은“이번 현장체험연수는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며 평화 통일교육의 방향을 성찰하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여건을 반영해 관리자와 교원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화·통일교육 연수를 지속적으로 마련하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한'2025년도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에서 ▲초등 12편, ▲중등 18편 등 총 30편의 연구사례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교육부가 디지털 학습환경 확산 등 미래형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교실 수업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모델을 발굴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대구시교육청은 ▲초등 분야에서 1등급 9편, 2등급 1편, 3등급 2편 등 12편이, ▲중등 분야에서는 1등급 7편, 2등급 5편, 3등급 6편 등 18편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1등급에 총 16편이 선정되어 대구 지역의 지속적인 수업혁신 노력과 현장 중심 연구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초등 1등급을 수상한 매곡초 성애경 교사는 “학생 주도의 개념기반 탐구수업 연구를 통해 배움의 본질을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됐고, 수업자로서의 전문성을 한 단계 성장시킬 수 있었다”며, “이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수업 혁신 사례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nb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은 겨울철 한파에 따른 자연재난에 대비해 1월 8일 오전 10시, 분야별 한파 시행계획이 잘 이행되는지 점검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봉화군청 본관 2층 부군수실에서 박시홍 봉화부군수 주재로 개최됐으며, 부서별 소관 담당팀장이 참석하여 한파로 인한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부서별 대응체계 및 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한파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관내 50개소 한파쉼터의 원활한 운영 및 방한물품 지원 등 동절기 주민보호대책에 대한 심도있는 점검회의를 가졌다. 대설과 도로결빙에 대한 차량운행, 수도관 동파와 같은 생활기반 시설, 가축과 축산시설을 점검했고, 한파기간동안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랭질환예방을 위한 촘촘한 방문보건 활동상황을 보고받았다. 또한 날씨가 점점 건조해짐에 따라 주택화재예방과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화목보일러 농가에 대한 불씨 관리를 위해 추가적인 재처리용기의 신속한 배포를 지시했다. 박시홍 봉화부군수는“한파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철저한 현장 대비태세를 갖춰야 하고, 현재 수립되어있는 시행계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위원장 이철우)는 오는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2일간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 참가원서를 접수한다. 경상북도 기능경기대회는 지역의 우수한 숙련기술인들을 발굴․표창함으로써 숙련기술인의 사기진작과 기능수준의 향상 및 지역 내 기술․기능개발 촉진을 위하여 매년 실시하고 있다. 금년도에는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5일간 구미시 등 6개시·군에서 폴리메카닉스 등 51개 직종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참가자격은 경상북도민(6개월 이상 거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참가희망자는 인터넷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대회 직종별 입상자(1, 2, 3위, 우수)는 경상북도기능경기위원회 위원장이 추천하여 오는 9월 인천광역시에서 개최하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상북도대표 선수로 참가하게 되며, 국가기술자격법이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자격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 기능경기위원회로 문의하거나 숙련기술인 포털(마이스터넷)을 참고하면 된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는 지난 7일 영천공설시장에서 노점상과 노상적치물로 인한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집중 계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집중 계도·단속에는 건설과 직원과 해병전우회 소속 노점상 계도 요원이 함께 참여해, 노점상에서 진열한 각종 상품과 판매대가 인도와 차도를 과도하게 점유하지 않도록 자진 정비를 요청했다. 특히 버스정류장과 승강장, 횡단보도 주변 등 시민 통행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지도했다. 시는 이번 단속 이후에도 황색 자율정비선을 반복적으로 침범하거나 불법 점유를 지속하는 경우, '도로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영천공설시장 장날은 신선한 식료품과 다양한 먹거리가 풍부해 시민 통행이 특히 많은 시기”라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불법 노점상으로 인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해 보행권을 확보하고, 안전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천시보건소는 최근 철새 도래기를 맞아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가금농가 및 시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 준수 안내와 예방 홍보에 나섰다. 조류인플루엔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제1급 감염병으로, 주로 감염된 조류의 분변·침·분비물 등을 통해 전파되는 급성호흡기감염병이다. 사람 간 전파는 매우 드물지만, 감염된 조류와의 밀접 접촉 시 인체 감염 가능성이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가금농가 종사자나 철새 접촉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철새 서식지, 저수지, 하천 인근 지역은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이 상시 존재하며, 소규모 가금 사육 농가의 경우 방역 인프라가 취약해 한 번의 방심이 지역 전체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영천시보건소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철새 도래지 출입 자제 홍보 ▲방역 취약지역 집중 관리 ▲가금농가 대상 생활 방역 강화 ▲손 씻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 준수 안내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영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조류인플루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