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북도는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 이후 형성된 국제적 인지도와 관심을 외국인 관광객의 실제 방문 수요로 전환하기 위해 POST-APEC 전략의 일환으로 ‘2026년 APEC 레거시 투어 경북관광 특화상품’ 공모를 추진하고, 26일 최종 4개 상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관광자산으로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사업으로, 정상회의를 통해 축적된 국제적 상징성과 브랜드 가치를 관광상품으로 구체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북도는 올해 1월 공모를 시작으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외국인 관광객의 경북 체류 확대와 소비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관광상품을 선별했다. 특히 APEC 레거시와 함께 경북이 보유한 문화‧역사‧자연‧전통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결합한 관광상품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최종 선정된 특화상품은 단체관광객과 개별관광객(FIT) 등 다양한 외래관광 수요를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APEC 레거시를 반영해 2개 이상의 경북지역을 연계하고, 시장별 선호를 고려한 맞춤형 관광상품으로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7일 14시 도청에서 교통환경 변화에 따른 정책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도 및 시․군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교통현안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2026년도 도-시․군 교통업무 담당과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22개 시군 과장이 참석해 금년도 역점 및 신규 시책, 지역별 현안 사항 건의 등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경북도는 이번 회의에서 2026년도 교통 분야 4대 역점 추진 분야인 ▲도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안정적인 대중교통서비스 제공 ▲모빌리티 혁신 대응 및 스마트 교통 체계 확산 ▲교통약자 이동지원 강화 및 교통안전 문화 정착 ▲교통시설 개선 및 첨단 물류산업 도약 등에 대한 분야별 주요 추진사항에 대해 설명했다. 신규 시책으로는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 장착 지원 ▲광역철도 환승할인 손실지원 ▲대경선 예비차량 추가 구매 ▲복합환승센터 구축 ▲경상북도 지역물류기본계획 수립 등에 대하여 설명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의 협조를 요청했으며, 교통환경 변화 대응을 위한 다양한 국책사업 발굴도 함께 논의했다. 향후,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교통약자 이동권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3월 3일(음력 1월 15일)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달집태우기, 쥐불놀이 등 지역 민속행사에 지역 안전책임관을 파견해 안전사고 예방과 대비에 총력을 기울인다.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하는 시․군은 축제안전관리계획 수립을 완료했고 지난 2월 26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정월대보름 지역축제 대비 안전관리 대책 점검회의’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와 더불어 경북도에서는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지역에 안전책임관을 파견하여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중점관리 사항은 ▲달집 높이 2배 이상 이격거리 확보, ▲축제장 주변 가연성 물질 제거 확인, ▲수풀 및 잡목제거 확인, ▲집중 밀집구역(달집주변) 및 진출입로 안전요원 배치, ▲행사장 내 소방차, 구급차 및 구조요원 배치 등 안전관리 대책을 추진한다. 또한 파견된 안전책임관은 행사 시작 전부터 안전점검을 실시 하고 달집 점화 전 풍향과 풍속을 수시점검하여 풍속이 5~8m/s일 경우 달집점화 보류․연기, 관람객을 안전지역으로 대피시키고 풍속이 8m/s이상일 경우 행사 전면 중단․취소, 관람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7일 구미시 산동읍에 위치한 경북테크노파크 인조흑연응용기술연구센터에서 도내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탄소산업 기업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가 탄소산업 전담 기관인 한국탄소산업진흥원과 지역 거점 기관인 경북TP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2026년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하는 탄소기업 지원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과 향후 일정에 대해 소개했다. 경북테크노파크에서는 지역사업인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나노탄소 융복합 소재부품 실증 지원사업,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조성사업 등 사업 내 기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고, 한국탄소산업진흥원에서는 탄소산업 생태계 조성 및 확산사업 내 제품 표준개발 및 보급, 장비디지털화 활성화 지원, 장비국산화 지원 등 금년도 시행 예정인 국가 투자 기술개발 지원 사업을 소개했다. ‘탄소산업 혁신기술 국가사업화 지원’ 사업은 국가 R&D 및 비R&D 사업 유치를 위한 선도사업으로 기업 시제품 제작과 과제기획 등을 지원해 2021년부터 도 자체 재원(연 1.5억원)으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는 27일 경상북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중견리더양성과정 교육생 116명과 신규임용후보자과정 교육생 110명 등 총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존의 강의식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교육생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는 ▲대구경북행정통합 추진 방향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지역 발전 ▲저출생 및 인구구조 변화 대응 등 경상북도의 주요 도정 과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으며, 중견관리자 과정 교육생들을 중심으로 현장 행정과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또한 신규임용후보자 과정 교육생들과의 대화에서는 공직 생활 전반과 관련한 기본 자세, 조직 내 소통 방식, 현장 중심 행정의 중요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언급하며, 도민 중심의 행정과 현장에 기반한 정책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각자의 업무 현장에서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 신경북일보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가 1일 오후 미르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6’ 홈 개막전을 갖고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올해 1월 공식 창단한 용인FC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 속에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을 영입하며 K리그2에 대비해 왔다. 창단 첫 경기가 열린 이날 용인FC에 대한 시민들의 큰 기대감을 반영하듯 입장료를 내고 용인미르스타디움에 들어간 관중만 1만 521명을 기록했다. K리그2에 첫선을 보인 창단팀 가운데 가장 많은 관중이 몰려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개막전에 앞서 이상일 시장은 조아용 팝업스토어, 용인FC 공식 스토어, 이벤트 부스를 둘러보며 용인FC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경기장 입구에 마련된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민자적격성 조사 신속 통과와 조기 착공을 위한 서명운동’에도 참여했다. 홈 개막전에는 구단주인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 한웅수 (사)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를 비
[ 신경북일보 ] 부천시는 3월 1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5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열고, 1919년의 독립정신과 나라사랑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천 지역의 항일역사를 조명한 만세운동 재현극과 세대를 아우르는 독립선언서 낭독, 도심 거리행진이 이어지며 3·1절의 숭고한 가치를 한층 드높였다. 독립정신을 기리는 이번 기념식은 진스태권도 공연단의 기품 있는 태권도 시범과 퓨전 국악팀 ‘윤슬’의 전통적 색채를 담은 식전 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 누베스어린이합창단이 애국가와 ‘대한독립만세’ 동요, 3·1절 노래를 합창해 경건한 분위기를 더했다. 본 행사에서는 광복회 소속 독립유공자의 2대손부터 5대손까지 후손들이 나란히 무대에 올라 기미독립선언서를 낭독했다. 세대를 이어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잇는 모습은 과거의 독립정신을 오늘의 시대정신으로 계승한다는 의미를 더하며 행사의 상징성을 드러냈다. 만세운동 재현극 ‘그날의 기억’은 부천 소사리독립만세운동의 전개 과정을 현재의 여고생이 타임슬립을 통해 마주하는 서사로 풀어냈다. 그동안 널리
[ 신경북일보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28일 주교제1공영주차장 인근의 전우회관에서 열린 ‘해병대 고양특례시 전우회 척사대회'에 참석해 전우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 날 전우회 회원 50여 명은 화합과 결속을 다지며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뉴스출처 : 경기도고양시]
[ 신경북일보 ] 고양특례시는 지난 26일 화정도서관에서 영유아 가족을 대상으로 ‘미리 만나는 2026 고양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시작되는 ‘고양 북스타트’ 책꾸러미 배부에 앞서 사전 홍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영유아기부터 책과 친해지는 환경을 조성하고 부모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추진된다. 1부에서는 『백년아이』의 저자이자 북스타트 코리아 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지연 작가의 책놀이 및 부모 교육이 진행됐다. 영유아를 위한 책 선정과 효과적인 낭독법을 소개하며, 아이가 책과 자연스럽게 교감할 수 있는 방법을 공유했다. 2부에서는 이동환 고양시장이 행사 현장을 방문해 영유아를 위해 직접 그림책을 읽어주는 시간을 갖고, 북스타트 책꾸러미를 전달하며 아이들과 보호자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영유아기부터 책과 가까워지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가정에서부터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3월부터 시작되는 ‘2026 고양 북스타트
[ 신경북일보 ] 27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고양시의 숙원 사업이자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의 핵심 거점이 될 ‘K-컬처밸리’ 조성 현장을 방문해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6일 경기도 기자회견을 통해 K-컬처밸리 조성 사업의 기본협약 체결이 연기되고 사업 지연이 현실화됨에 따라, 고양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시 차원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 시장은 이날 현장에서 관계 공무원 및 사업 관계자들로부터 라이브네이션과의 협의 현황 및 진행 상황 등 구체적인 보고를 받고, 사업 부지 전반을 세심하게 살폈다. 현재 K-컬처밸리 사업은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 측과의 협상 과정에서 기존 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점검 이슈가 제기되며 협약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을 찾은 이 시장은 “안전성 확보는 사업의 완성도를 위한 필수 과정이지만, 이로 인해 사업 전체가 다시 표류해서는 안 된다”며, “조속한 협약 체결과 정밀안전점검 기간 단축 등 사업의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강구해 달라”고 강력히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