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문경시가 3월 25일 강원도 태백을 방문해 2026 신성장 동력 TF팀의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신성장 동력 TF팀은 2022년 9월 정책기획단 신설 이후 문경시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활동 중이다. 이 팀은 매월 두 차례 추진전략 보고회를 열어 핵심 과제 점검과 신규 사업 발굴에 힘쓰고 있다. 현재 주흘산 케이블카, 문경새재 관광지 개발 등 26개 주요 전략 과제를 중심으로 지역 발전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문경시는 특히 세계적 수준의 케이블카 조성을 중점 사업으로 삼고 있다. 이번 견학에서는 태백 365 세이프타운 케이블카를 방문해 시설 운영, 안전 시스템, 관광 연계 현황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했다. 문경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얻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TF과제를 더욱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문경시 전략과제에 이를 적극 반영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가 지역 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월세 지원사업(3차)' 신청을 받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은 2022년 1차, 2024년 2차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진행되며, 올해부터는 매년 실시되는 사업으로 전환됐다. 접수는 3월 30일부터 시작해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선정된 청년에게는 최대 24개월간 월 20만 원까지 월세가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복지로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함께,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또는 문경시청 일자리경제과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접수 마감일은 5월까지다. 지원 대상은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다. 신청 이후 소득조사 등 자격 심사를 거쳐 9월 중에 최종 대상자가 발표된다. 문경시 관계자는 "청년 월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이 완화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청년 주거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가 (구)쌍용양회 사무동에서 지역 주민 30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와 꽃차 전문가 교육을 동시에 개설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거 문경 경제의 핵심이었던 (구)쌍용양회 사무동에서 진행돼 도시재생의 의미를 더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역량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바리스타와 꽃차라는 상이한 분야의 교육이 한 자리에서 이루어지면서, 참가자들은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경험하고 있다. 바리스타 기초 및 핸드드립 과정은 19일에 시작해 총 13회차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는 전문 바리스타 강사가 커피 이론, 원두의 특성, 다양한 추출 도구를 활용한 실습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지도한다. 꽃차 전문가 양성 교육은 20일부터 16회차로 구성되어, 전문 꽃차 소믈리에 강사와 함께 식용 꽃의 종류와 효능, 꽃차 제조 실습 등을 배우며 꽃차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문경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교육과 실습뿐 아니라, 교육 이후 바리스타와 꽃차 전문가 자격증 발급, 멘토링, 일자리 지원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윤효근 도시재생지원
[ 신경북일보 ] 문경시는 정부의 자원안보 위기경보 ‘주의’ 단계에 대응해 에너지 절감과 원유 수급 안정을 목적으로 승용차 5부제를 도입한다. 이 제도는 국제 정세의 불안정으로 발생한 원유 공급 위기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2026년 3월 25일부터 위기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시행된다. 시청과 산하 공공기관의 모든 직원들에게는 승용차 5부제 참여가 의무화되며, 시민들에게는 자율적 참여가 권장된다. 차량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이 제한되는 방식으로, 월요일에는 1·6번, 화요일 2·7번, 수요일 3·8번, 목요일 4·9번, 금요일 5·0번 차량이 운행을 쉴 수 있도록 지정된다. 이 조치는 평일 24시간 동안 적용되며, 주말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적용 예외 차량에는 장애인 및 국가유공자 차량, 임산부 또는 영유아가 동승한 차량,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지역의 출퇴근 차량, 장거리 출퇴근 차량,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이 포함된다. 문경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과 카풀을 권장하고 있으며, 공공청사 및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홍보와 안내방송을 실시한다. 또한 생활 속에서 전기와 가스 절약 실천도 독려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에너지
[ 신경북일보 ] 문경시보건소가 경북형 감염병 예방학교 운영 사업에 참여해 점촌북초등학교가 대상 학교로 선정됐다. 3월 26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10월까지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 사업은 감염병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학교 내 감염병 조기 발견과 확산 방지를 위해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지원 아래 문경시보건소와 점촌북초등학교가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은 매월 다른 감염병 주제를 정해 3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첫 교육은 3월 26일 성매개감염병(AIDS)을 주제로 대한에이즈예방협회와 연계해 AIDS의 정의, 증상, 예방수칙 등을 다뤘다. 이를 통해 감염병 예방에 대한 학생들의 인식이 높아졌다. 5월에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홍보와 캠페인이 실시된다. 7월에는 올바른 손씻기, 기침예절,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등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2026년 감염병 예방·실천 그림 공모전'도 열릴 예정이다. 문경시보건소 관계자는 "학령기 아동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홍보를 통해 올바른 건강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감염병 확산을 막는 것은 물론 가정과 지역사회로 교육 효과가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행정 전반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중 최고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지난 2월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도 연속으로 최고등급을 받으며 행정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는 구미시가 공직사회 내부의 변화를 주도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혁신을 실현한 결과로 분석된다. 시는 소극적인 업무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인센티브 중심의 운영체계를 강화했으며, 우수공무원 선발 규모 확대, 특별승급, 근평가점 부여, 국외연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보상책을 도입해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뿌리내렸다. 또한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통해 일상적인 행정 개선 노력까지 보상 체계에 포함시켰다. 이번 평가는 적극행정 제도 개선, 기관의 노력도, 이행성과, 시민 체감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구미시는 실행계획 수립 단계부터 성과 보상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체계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구미시는 공무원의 책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보호장치도 강화했다. 적극행정 면책보호
[ 신경북일보 ] 구미시 자원봉사대학이 2009년 개강 이래 1,11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수료생들은 동기회 활동을 통해 요양병원과 복지관 등에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하준호)는 지난 25일 구미시 새마을회 강당에서 ‘제19기 구미시 자원봉사대학 입교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52명의 교육생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대학 소개와 교육 일정 안내, 그리고 ‘공감과 신뢰의 자원봉사 리더십’을 주제로 한 특강이 이어졌다. 이번 19기 과정은 3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 약 6개월간 매주 수요일마다 진행된다. 교육은 자원봉사 트렌드, 인권 감수성, 탄소중립 등 다양한 인문 분야를 아우르며,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정리수납 전문가 과정’도 함께 운영된다. 특히 정리수납 전문가 교육은 2급 자격증 취득과 연계되어, 수료생들이 관내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밖에도 사회복지기관 탐방, 조별 실습, 플로깅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조희태
[ 신경북일보 ] 구미시가 지역 복지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불러왔다. 공공과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복지 전달체계에 대한 이해가 한층 깊어진 가운데, 현장 대응력과 실무 역량 강화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이 같은 변화는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복지 FIELD-UP' 프로그램을 통해 나타났다. 구미시는 읍면동 복지업무담당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현장학습을 실시하며, 복지행정과 연계된 주요 시설을 직접 방문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참여자들은 금오종합사회복지관, 구미종합사회복지관,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 구미지역자활센터, 구미직업재활센터 등 총 7곳의 지역 복지시설을 찾아, 서비스 신청부터 제공까지의 실제 과정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업무 흐름을 점검하는 한편, 시설 담당자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사례관리, 서비스 연계, 대상자 발굴 등 다양한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단순 견학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보 중심으로 진행되어 실무자들의 전문성 제고에 기여했다. 더불어 읍면동과 복지시설 간 협력 기반이 한층 강화되는 계기가 됐다. 이정화 복지정책과장은 복지현장에서 헌신하는 담
[ 신경북일보 ] 문경시가 올해 상반기 외국인 계절근로자 147명을 맞이하며, 이들을 대상으로 입국설명회를 3월 25일 문경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상반기 입국자 100명에 비해 47%나 증가한 인원이 참여해,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인력난을 겪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인력 지원을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는 2022년부터 우호 관계를 이어온 베트남 라이쩌우성(Lai Chau)에서 파견된 근로자들이 참석했다. 문경시는 현장에서 근로자들에게 근로조건, 안전수칙, 인권침해 예방 교육을 실시해 국내 농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동시에,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도 고용주 준수사항, 안전 교육, 인권 보호 등 필수 내용을 안내하며 원활한 인력 운영을 강조했다. 유관기관의 협조도 두드러졌다. NH농협은행 문경시청출장소는 근로자들의 급여 수령을 위한 통장 개설을 지원했고, 문경제일병원은 외국인 등록에 필요한 마약 검사를 현장에서 직접 실시해 근로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된 것으로, E-8(계절근로) 체류자격을 가진 근로자들이 농가와 협의해 최대
[ 신경북일보 ] 문경시가 CCTV통합관제센터의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응으로 차량털이 범죄를 미연에 막아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켰다. 지난 3월 20일 새벽 2시 30분, 점촌2동 제14공영주차장에 설치된 방범용 CCTV 모니터링 중 관제요원 이씨가 주차된 차량 주변을 서성이며 문을 열어보려는 등 수상한 움직임을 보인 용의자를 포착했다. 이씨는 즉각 112에 신고하고, 용의자의 동선을 실시간으로 추적·관제해 경찰이 신속하게 현장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 조치 덕분에 추가 범행이 사전에 차단되는 결과로 이어졌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3월 24일, 관제요원 이씨는 문경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문경시는 현재 2,736대의 CCTV를 운영 중이며, 24명의 관제요원이 3교대 체제로 24시간 실시간 관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2025년 기준으로 강력범죄 10건, 경범죄 27건, 청소년 비위 10건, 재난·화재 19건, 교통사고 13건 등 다양한 사건에 대응하며 범죄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관제센터 근무자의 적극적인 대응이 범죄 예방에 효과를 보였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24시간 빈틈없는 관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