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달서가족문화센터가 2026년 2학기(4~6월) 문화강좌 수강생을 3월 10일부터 모집한다. 센터는 이번 학기에 160여 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달서구와 협력해 기획한 프로그램, 독서와 문화·예술 활동이 결합된 도서 연계 강좌,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평생학습 과정 등이 포함된다. 가족정책과와 함께 조부모를 위한 '할마, 할빠! 육아 고수 만들기: 행복한 조부모 교실'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손자녀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 관계 증진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달서가족문화도서관과 연계해 영어동화 읽기, 책갈피 공방, 에세이 출판 클래스 등 독서와 문화가 융합된 강좌도 마련됐다. 어린이와 영아를 위한 독서·예술 체험, 가족 단위 건축 체험, AI를 활용한 디자인·영상 강좌, 여행 스케치, 손뜨개 등 신규 취미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또한 '토요가족만세', '50플러스 액티브 문화배움터' 등 가족과 중장년층을 위한 문화 활동 기회가 확대된다. 북 콘서트, 가정의 달 특별 공연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도 준비됐다. 수강 신청은 일반 강좌의 경우 3월 10일, 어린이 강좌는 3월 12일부터 달서가족문화센터 홈페이지
[ 신경북일보 ] 칠곡군의회 배성도 의원이 3월 6일 열린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레이크 없는 픽시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의 안전 문제에 대해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무면허 운전과 안전모 미착용 등으로 인해 전동 킥보드와 안전장치가 제거된 픽시 자전거 관련 사고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러한 상황이 주민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칠곡군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배 의원은 네 가지 구체적인 정책 방안을 제안했다.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험형 안전교육 실시, 경찰서와의 합동 단속 및 전용 주차구역 마련 등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학교·경찰·업체가 함께하는 지역 안전협의체 운영, 그리고 사고 통계 분석을 통한 데이터 기반 예방 정책 수립이 포함됐다. 배 의원은 "사고가 발생한 뒤에야 대책을 세우는 행정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며, "행정이 먼저 현장을 점검하고 예방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안전은 사고가 날 수 있는 모든 틈새를 미리 막는 것"이라며, 이번 발언을 통해 칠곡군이 전국에서 가
[ 신경북일보 ] 오종열 칠곡군의회 의원이 3월 6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과 연계된 광역철도 노선에 칠곡군 정차역 신설을 촉구했다. 오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지역 경제에 미칠 영향에 주목하며, 현재 추진 중인 GTX급 광역철도가 경북을 잇는 중요한 교통망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노선이 확정된 이후에는 변경이 어렵다는 점을 들어, 계획 단계에서 칠곡군의 의견이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오 의원은 칠곡군 정차역 건설의 필요성을 세 가지 측면에서 제시했다. 첫째, 영남권 물류 중심지로서 신공항 배후 도시의 입지 조건을 활용해야 한다는 점, 둘째, 경북 남부권 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해 지역 균형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점, 셋째, 노선안이 구체화되기 전 후보지 검토와 논리 마련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점을 들었다. 오 의원은 "철도 인프라는 한번 결정되면 되돌릴 수 없는 미래 자산"이라며, "칠곡군이 신공항 시대의 구경꾼이 아닌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금 이 순간부터 치밀하게 준비하고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수성구보건소는 지난 6일 보건소 별관 3층 프로그램실에서 관내 요양병원 감염병 관리 담당자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7개 요양병원 관계자를 포함해 12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의료기관 내 감염을 예방하고,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요양병원은 다인실 병상, 개방형 중환자실 등 구조적으로 감염 예방에 취약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특히 고령자, 기저질환자, 면역저하자 등 감염에 취약한 환자가 많아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 선제적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 수성구보건소는 감염 취약 시설의 감염관리자가 일상적인 감염관리뿐 아니라 감염병 발생 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손 위생, 표준주의, 전파경로별 주의 등 감염예방관리 기본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또한 사례 중심의 예방관리 방안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감염병 상시 감시체계 강화, 유관 기관 간 신속 보고 체계 구축, 정기적인 교육 및 정보 공유 등으로 지역 내 감염병 대응 안전망을 강화하기로 했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보건소와 지역 내 요양병원 간의 긴밀한 협력 기반을 마련한 뜻깊은 자리였다&quo
[ 신경북일보 ]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가 지난 6일 수성구 새마을회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새마을연대 관계자와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단체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했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내빈 소개,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 전달, 신임 회장 인준서 수여, 대회사 순으로 진행됐다.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는 2023년 6월에 설립됐으며,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를 독려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나설 청년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이취임식에서 박요한 초대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으며, 박효준 신임 회장이 제2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박요한 전임 회장은 2023년 6월부터 단체를 이끌며 청년들의 새마을운동 참여 기반을 다지는 데 주력했다. 박효준 신임 회장은 국제라이온스 대구지구와 수성청년네트워크 등에서 활동한 경력이 있으며, 앞으로 3년간 단체를 이끌 예정이다. 수성구청 관계자는 "청년들이 새마을운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봉사와 공동체 활동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수성구청년새마을연대가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단체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봄철 행락 시즌을 맞아 유원지와 공원 인근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진행한다. 달서구는 시민들의 식품 안전을 확보하고, 행락철에 증가하는 이용객으로 인한 식중독 등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마련했다. 점검은 9일부터 실시되며, 현장 방문과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 교육도 함께 이루어진다. 점검 항목에는 식품 취급 및 조리시설의 위생 상태,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의 판매·사용·보관 여부, 작업장 내 위생관리와 이물 방지시설 기준 준수, 종사자의 건강진단과 위생모·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 포함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추운 겨울이 지나고 봄 나들이객이 늘어나는 시기인 만큼 구민과 달서구를 찾는 방문객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3월 5일 옥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태화봉공원 조성사업과 관련해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태화봉 근린공원은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에 따라 2020년 7월 1일 실효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이다. 안동시는 옥동 산47-5번지 일원에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태화봉공원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날 설명회에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원 조성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행사에서는 공원의 위치, 규모, 주요 시설 계획, 추진 일정 등이 안내됐으며, 주민들의 질의와 건의 사항도 수렴됐다. 태화봉공원에는 산책로, 지압로, 벤치 등 편의시설과 함께 꽃이 피는 녹지 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도심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 만족도가 높은 공원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11일부터 27일까지 684개 표본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경상북도 및 예천군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이 조사는 군민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 등 주관적 인식을 파악해 지역 균형 발전과 복지 정책 등 다양한 지역사회 연구와 정책 수립의 근거 자료로 활용된다. 매년 실시되는 이번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표본가구를 방문해 면접 방식으로 진행하며, 가구주와 만 15세 이상 가구원이 조사 대상이다. 설문은 주관적 행복, 가족, 환경, 지역산업, 건강, 주거, 교통, 교육 등 51개 문항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44문항은 경북도 공통 항목이고, 7문항은 예천군 특성에 맞춰 마련됐다. 조사에 앞서 예천군은 지난 4일 조사요원 14명을 대상으로 통계 자료의 정확한 수집을 위한 조사 지침과 조사표 작성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수집된 자료는 통계법에 따라 통계 목적으로만 활용된다"며 "사회조사 결과는 지역사회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가 되는 만큼, 표본가구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실한 답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통명농요보존회가 일본 오사카에서 한국 전통예술 공연을 진행했다. 예천군 통명농요보존회는 오사카 솔레재팬의 초청을 받아 7일부터 9일까지 미나토마치 리버플레이스에서 예천통명농요를 선보였다. 이 공연은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예천통명농요를 일본 현지에 알리고, 한국 전통예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세계에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통명농요는 예천읍 통명리에서 전해 내려온 소리로, 힘든 농사일을 예술로 승화시킨 한국인의 삶과 지혜가 담겨 있다. 통명농요보존회는 오사카 공연을 통해 현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한국 농경문화의 특징을 전달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조상들의 땀과 혼이 서린 통명농요를 일본 오사카의 중심부에서 선보여 매우 뜻깊다"며, "이번 공연이 한·일 양국의 문화적 유대감을 높이고 우리 농요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우리동네 문화샘터' 사업이 시작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사업은 공방, 카페, 상점 등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문화생활권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천문화관광재단은 지난달 관내 개인 또는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20곳을 선정해, 문화프로그램 기획 워크숍을 진행한 뒤 각 공간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후 참여자 모집을 실시한 결과, 500명 이상의 신청자가 단기간에 몰려 조기 마감됐다. 이번 모집에서는 30~40대 예천 거주자의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안동, 영주, 의성 등 인근 시·군 주민들도 다수 신청해 지역 간 문화 교류와 일상 공간 홍보 효과가 나타났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지역 공간을 경험하고, 지역 자원과의 연결 및 새로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기회를 얻었다. 예천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일상 공간과 문화가 결합해 만들어내는 에너지가 예천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며, "우리동네 문화샘터를 통해 형성된 관계가 지역 공동체의 자부심을 높이고, 나아가 예천을 대외적으로 알
[ 신경북일보 ]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와 상주경찰서가 3월 6일 상주경찰서 1층에서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여성의 참정권을 상징하는 빵과 노동조건 개선을 의미하는 장미꽃이 전달됐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빵과 장미꽃을 후원했으며, 상주시와 상주경찰서도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상주경찰서가 현재 추진 중인 치안 정책과 주요 현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통해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에서 여성의 권리 신장과 노동환경 개선, 참정권 요구를 위한 시위에서 시작됐으며, 1975년 UN이 3월 8일을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운영되고 있다. 상주시여성단체협의회 김복자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성별과 세대를 넘어 모두가 공감하고 변화하는 양성평등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올해 선보이는 브런치 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의 시대별 흐름을 따라가는 시리즈로 마련됐다. 이 시리즈의 첫 공연인 '바로크의 아침Ⅰ – 바흐와 헨델의 칸타타'는 3월 11일 오전 11시, 백조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에서는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와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헨델의 칸타타가 연주된다. 관객들은 바로크 음악의 정교함과 풍부한 선율, 그리고 섬세한 감성을 경험할 수 있다. 연주에는 바로크 오보에 신용천, 바로크 바순 김혜민, 하프시코드 아렌트 흐로스펠트가 함께하는 '서울바로크 앙상블'과 소프라노 윤지가 참여한다. 바로크 관악기의 부드럽고 깊은 음색, 하프시코드의 섬세한 화성을 통해 당시 음악의 음향적 특성을 전달한다. 이준형 평론가는 해설을 맡아 작품의 배경과 음악적 특징을 쉽게 설명한다.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부터 애호가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