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요건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전기차 충전방해행위 등에 대한 주민신고제 기준을 내달 5일부터 변경 시행할 예정이다. 주민신고제는 환경친화적 자동차 충전방해행위 등으로 인한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시민이 직접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신고하는 제도다. 단속기준 및 신고 요건에 맞춰 신고가 접수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 확인 없이도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다. 이번 제도의 주요 변경 사항을 살펴보면, 우선 신고 방식이 기존에는 사진으로만 가능했다면 변경된 방식은 사진 또는 동영상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충전구역 앞 이중주차 신고시 1분 이상의 시차를 두고 촬영한 사진 2장과 함께 동영상을 첨부하도록 신고방법을 변경했다. 또한, 외부 충전식 하이브리드자동차의 완속 충전구역에 주차할 수 있는 시간이 기존 14시간 이내에서 7시간 이내로 대폭 단축된다. 아울러 14시간을 초과해 주차했을 때 과태료를 부과하는 공동주택의 기준도 기존 500세대 이상에서 100세대 이상 아파트로 확대되어 더 많은 단지에 적용될 예정이다.
[ 신경북일보 ]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21일 더 퀸 갤럭시홀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 이재진 포항시의회 부의장, 시·도의원 등 내빈을 비롯해 협의회 회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격려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협의회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인사말, 축사, 표창패 및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된 이날 총회의 마지막에는 장상길 부시장이 2026년 포항시 사자성어 ‘위민충정(爲民忠情)’이라는 구호를 선창하고 200여 명의 협의회 회원들 ‘포항’을 외치며 결의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김용재 포항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지난해 포항에서 진행된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고, 찾아가는 동네경로당대학 등 사업을 통해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올해도 마을평생교육 활성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상길 포항시 부시장은 “올해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모든 시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삶의 행복을 실현하는 포항을 만들어 나가자”는 격려사를 전했다. &n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 공사의 핵심 구간인 해오름대교의 임시 개통을 앞두고 시민 안전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한 교통시스템 점검을 실시했다. 해오름대교는 오는 29일 개통식을 개최한 후, 30일 오후 2시부터 임시개통된다. 특히 포항시는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15일 경상북도 도로철도과, 포항 남·북구경찰서, 시행사와 함께 예비준공검사 및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 및 안전을 위한 18건의 개선 사항을 협의했으며, 오는 22일 경상북도경찰청과 재차 협의를 거쳐 안전 대책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대교 개통으로 인한 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대교로 진입하는 영일대사거리와 수협사거리를 비롯한 주변 20여 개 교차로의 신호시스템을 조정했다. 임시 개통 이후에는 교통 흐름을 실시간으로 관제해 최적의 교통 및 신호체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아울러 남·북구 주요 간선도로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주정차 단속도 강화한다. 시는 단속 홍보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해 시민들의 주의와 협조를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6개 소관부서(기획조정실, 충북연구원, 외국인정책추진단, 양성평등가족정책관, 충북여성재단, 보건환경연구원)에 대한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했다. 김종필 의원(충주4)은 도지사의 공약 이행률을 질의하며 “2026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기”라며 “진행이 어려운 사안은 도민에게 충분히 설명하는 등 책임 있게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현문 의원(청주14)은 현재 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행정 통합과 관련해 “전국적으로 행정 통합이 급물살을 타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5극 3특의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하며 “충북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는 대전·충남 통합에서 충북이 소외되지 않도록 중부내륙지원특별법 개정 등 적극적인 대응”을 요청했다. 이동우 의원(청주1)은 충북도의 정부 예산과 관련해 “충북도가 9조 원대 예산을 넘어 앞으로 10조 원대 시대를 맞이할 것”이라며 “예산 확보가 필요하지만 세부적인 예산 배분도 중요하므로 기획조정실에서 예산이 적절히 배분될 수 있도록 잘 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는 21일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충청북도 행정국·문화체육관광국·감사관·대변인·자치연수원 및 충청북도자치경찰위원회·(재)충청북도역사문화연구원·(재)충북문화재단 소관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청취하고, 조례안 및 동의안 3건을 심사했다. 김국기 의원(영동)은 문화체육관광국 소관 도립파크골프장 운영 방식과 관련해 “직영으로 전환한 상황에서 다시 민간위탁을 재추진할 경우 과거의 민간위탁 동의의 효력에 대한 사전 검토가 필요하다”며 “노근리평화공원 직영 관련 갈등에 대해서도 충북도가 중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안지윤 의원(비례)은 e스포츠 경기장 건립 사업과 관련해 “주차장과 편의시설이 안정적으로 확보돼 경기장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당부하며 ‘그림책1937’운영의 구체적 실행 방안 마련과 ‘도청 직장어린이집’에 대한 철저한 세부 운영계획 마련을 주문했다. 오영탁 의원(단양)은 문화체육관광국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사업 추진이 지나치게 지연되고 있다”며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 신경북일보 ] 천안시의회는 1월 21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건설도시위원회에서 권오중 의원(국민의힘,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대표 발의한 '천안시 주차장 무료 개방 지원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도심 내 만성적인 주차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 및 공공기관의 부설주차장을 유휴 시간대에 무료로 개방하도록 유도하고, 이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시장은 학교, 종교시설, 대형상가, 공동주택 등의 관리주체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인 지원 대상 사업으로는 ▲CCTV 등 방범시설 설치 ▲주차면 도색 및 노면 포장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IoT 센서 등) 구축 ▲배상책임보험료 등이 포함된다. 지원 기준은 주간 또는 야간에 주차구역 10면 이상을 2년간 무료 개방해야 하며, 개방 시간은 하루 7시간, 주 35시간 이상을 원칙으로 하되 지역 특성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조례안에는 무료 개방 주차장 내 장기 방치 차
[ 신경북일보 ] 천안시의회는 1월 21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경제산업위원회(위원장 강성기)에서 류제국 의원(더불어민주당, 목천면·북면·성남면·수신면·병천면·동면·원성1·2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예방 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최근 불법대부업 광고가 문자메시지, 전단지, 온라인 게시글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면서 청년층과 고령층 등 금융취약계층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이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불법대부업 광고의 정비 및 차단 ▲불법 사금융 피해자에 대한 상담·법률지원 연계 ▲금융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피해 예방 교육 및 홍보 등으로 예방과 보호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천안시가 보유한 기존 행정 권한 범위 내에서 불법 광고물 정비를 추진하고,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도록 규정함으로써 실효성과 법적 안정성을 함께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류제국 부의장은 “불법대부업 문제는 사후 단속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시민이 불법 사금융에 노출되지
[ 신경북일보 ] 천안시의회는 1월 21일 열린 제286회 임시회 제1차 행정보건위원회(위원장 육종영)에서 이병하 의원(더불어민주당, 중앙동·일봉동·신안동)이 대표발의한 '천안시 각종 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각종 위원회 운영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예산 집행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서면 심의 등 점차 다양화되는 행정 현실을 반영해 수당 지급의 근거를 명확히 하고,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제고하고자 제안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먼저 수당 항목을 세분화해 위원회 출석 시 지급하는 ‘참석수당’과 서면 심의 등에 지급하는 ‘심사수당’의 지급 근거를 각각 마련했다. 또한 공무원과 시의원에 대한 수당 지급 제한 규정을 구체화하고, 시의원의 경우 비회기 중 활동에 한해 최소한의 실비 지원 근거를 명시함으로써 예산 집행의 공정성을 높였다. 아울러 구체적인 지급 기준은 규칙으로 정하도록 위임해 행정 운영의 효율성을 도모하도록 했다. 이병하 의원은 “본 조례가 개정되면 행정 현장에 맞는 합리
[ 신경북일보 ] 수성구의회는 21일 일본 이즈미사노시의회 해외시찰단이 양 도시 의회 간 교류 증진 및 선진 시설 시찰을 목적으로 수성구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오사카부 남서부에 위치한 이즈미사노시는 인구 약 10만 명의 도시로 간사이국제공항과 인접해 해외 교류가 활발한 곳이다. 수성구와는 지난 2023년 7월 우호교류도시 협정을 체결한 이후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금번 해외시찰단은 츠지나카 타카시 국제전략조사연구위원회 위원장을 필두로 총 12명(시의원 8명, 수행직원 4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방한한다. 이번 수성구의회 방문은 2025년 1월 이즈미사노시의회의 첫 내방과 작년 10월 수성구의회의 답방에 이은 재회라는 점에서 양 도시 간의 깊은 신뢰를 확인하고 우호 관계를 증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오전, 조규화 의장을 비롯한 수성구의회 의원들은 의회 로비에서 꽃다발과 박수로 시찰단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환영 인사를 나눴고,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그간의 상호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행정·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구체적인 정책 교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풍양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지역역량강화 사업 착수보고회를 21일 풍양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기초생활거점육성사업 주민위원회와 예천군 농촌활력과, 풍양면 행정복지센터, 용역 수행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목적과 주요 사업 내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과 주민위원회 의견을 듣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에 착수하는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풍양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올해부터 내년까지 총 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하며, 주요 내용으로는 배드민턴, 족구, 파크골프 등 복지·건강 프로그램 운영과 마을별 찾아가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한 배후마을 교류 시스템 구축 등이 포함된다. 예천군은 이번 지역역량강화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하고, 면 소재지와 배후마을 간 교류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농촌 생활서비스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학동 군수는 “지역역량강화 사업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사업”이라며, “이번 착수보고회를 계기로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사업에 함께 참여해
[ 신경북일보 ] 부여군의회는 21일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부여군협의회 정기총회에서 2026년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순화 부의장을 비롯해 서정호 총무위원장, 장소미 산업건설위원장 등 부여군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군의회는 이번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재난·재해 발생 시 긴급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 증진 등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특히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에 적극 동참하며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박순화 부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가 생계와 건강, 주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우리 주변 이웃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여군의회도 군민과 함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지역사회에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부여군의회]
[ 신경북일보 ] 산청군은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민선 8기 이승화 군수 읍면순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군민들과 소통을 강화하고 군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을 실현하기 위해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한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의견을 좀 더 자세히 듣기 위해 기존 4일 진행하던 순방을 6일로 늘려 이전 순방과는 차별화를 둬 더 많은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읍면순방은 22일 산청읍, 금서면, 23일 삼장면·시천면, 26일 단성면·신안면, 27일 생비량면·신등면, 28일 생초면·오부면, 29일 차황면 순으로 열린다. 읍면순방에서는 지난해 성과와 민선 8기의 전반적인 성과보고를 비롯해 올해 군정의 주요 사업 및 시책 설명, 군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으로 진행된다. 올해 산청군의 군정 운영 방향은 △신속한 재난 복구 및 재해예방 인프라 강화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산업 육성 △농가소득 증대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실현 △웰니스 관광·문화·체육도시로 도약 △일상에 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