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재단법인 영덕군교육발전위원회는 지난 30일 영덕미래인재양성관에서 2025년도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2007년 설립 이래 지역 우수인재 양성과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목표로 매년 상·하반기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하반기 장학증서 수여식에서는 성적이 우수한 고등학생 58명과 대학생 1명 등 총 59명을 선발하여 장학금 4천5백여만 원을 지급했다. 이날 수여식에 참석한 신학수 상임이사는 “하반기 장학생으로 선정된 모든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여러분의 다양한 꿈과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영덕군과 재단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수여식이 열린 영덕미래인재양성관은 내년부터 정식 운영을 앞두고 있는 만큼, 영덕을 대표하는 최고의 교육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학생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공직자가 퇴직 후 취업심사를 받아야 하는 취업심사대상기관이 2만 6,285개로 확정됐다. 인사혁신처는 2026년도 취업심사대상기관을 확정해 관보에 게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올해 2만 3,348개보다 2,937개 증가한 수치다. 내년도는 건축‧건설 분야의 설계 또는 감리 업무를 수행하는 연간 외형거래액이 10억 원 이상인 사기업체 또는 법인‧단체를 추가하는 내용으로 '공직자윤리법' 및 동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취업심사대상기관에 건축·건설 분야 기관이 포함됐다. 신규 지정된 건축‧건설 분야 대상기관은 3,006개로,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가 1,947개, 건축사사무소 688개, 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건축사사무소 겸업 포함) 371개다. 영리 분야 대상기관은 올해보다 81개 감소한 1만 8,910개로 영리사기업체가 1만 8,551개, 법무법인 65개, 회계법인 82개, 세무법인 202개, 외국법자문법률사무소 등 10개가 포함됐다. 비영리 분야 대상기관은 4,141개로 올해보다 8개 증가했다. 안전 감독, 인·허가, 조달 분야 공직유관단체 22
[ 신경북일보 ] 해양수산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수산업의 대도약을 이끌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 선정을 위한 공모 결과, 최종 사업대상지로 전라남도 고흥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11월 5일부터 한 달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평가와 현장검증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쳤다. 전남 고흥군은 육지와 해상을 아우르는 약 10만 평(33만㎡) 이상의 부지를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계획 및 연관 산업 성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정부 경제성장전략' 초혁신경제 15대 과제 중 하나로 추진되는 ‘스마트수산업 혁신 선도지구’는 전통 수산업을 AI 기술이 결합된 첨단 미래형 산업으로 혁신하여, 기후 위기에도 안정적인 수산물 수급을 유지하고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하여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그간 수산업은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고, 수면에서 작업이 이루어지는 특성상 스마트·AI 기술 도입에 난관이 많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수산분야 최초로 정부의 출자를 통해 AI 기업과 어업인, 해양수산부 등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는 2026년 1월부터 남구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50% 이하 임신 및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ʻ임신·출산가정 가사서비스 이용료 지원 사업ʼ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에서는 최초로 시행되는 것으로, 남구의 미래 10년 인구정책 특별계획인 무지개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임신·출산 가정의 가사서비스 이용료를 지자체가 직접 지원해 가정의 가사 부담을 덜고,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마련된 지원책이다. 이번 가사서비스 지원 신청은 2026년 1월 19일부터 신청인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이 희망하는 가사서비스 업체를 선택해 서비스를 이용한 후, 이용료는 본인이 먼저 부담하고 이후 증빙 서류를 동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신청인 통장으로 본인 부담금을 실비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가사서비스 지원 횟수는 출생아(태아)를 포함한 12세 이하 주민등록상 자녀 수에 따라 8회~12회까지 차등 지원되며, 회당 65,000원 한도 내에서 지급하게 되고 이를 통해 가구당 최대 78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게 된다. 이번 사업에
[ 신경북일보 ] 의정부시는 12월 29일 의정부시사회복지회관에서 ‘2025년 민관협력 사회복지 공모사업 성과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유공자를 표창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과 관이 함께 추진한 사회복지 공모사업의 운영 결과를 돌아보고, 우수 수행기관의 노고를 격려함으로써 지역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공모사업의 지속적인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에는 김동근 시장을 비롯해 공모사업 추진단 위원, 공모사업 참여기관 관계자 등 44명이 참석했다. 보고회는 ▲2025년 공모사업 추진 현황 발표 ▲공모사업 활성화 유공 표창 수여 ▲우수사례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공모사업에는 사회복지 기관․시설․단체 등 59개소가 참여해 총 404건의 공모사업을 신청했으며, 이 중 300건이 선정돼 약 29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사업 활성화 유공으로는 ▲장암종합사회복지관 ▲의정부노인종합복지관 ▲의정부시장애인종합복지관 ▲나무들을위한숲지역아동센터 ▲의정부시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 등 5개 기관이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의정부장애인자립생활센터 지강원 사무국장은 개인 표창을
[ 신경북일보 ] 문화체육관광부는 대중문화예술 분야 연습생과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고 법령 개정 사항을 현장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해, '대중문화예술분야 연습생 표준계약서'와 '청소년 대중문화예술인(연습생) 표준 부속합의서' 등 표준계약서 2종의 개정안을 마련해 2026년 1월 1일에 고시한다. 표준계약서에는 올해 8월 1일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이 개정·시행됨에 따라, 청소년 대상 금지 행위를 구체화하고, 사업자의 청소년보호책임자 지정 의무 등의 내용을 포함했다. 이는 법령에 규정된 사항들을 계약 단계에서부터 명확히 하고 청소년과 연습생의 기본권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대중문화예술분야 연습생 표준계약서'에서는 정신건강 보호 조항을 보완하기 위해 연습생에게 ‘극도의 우울증세 등’이 있을 때만 허용되던 치료 지원 가능 범위를 ‘우울증세 등’으로 확대해 기획업자가 연습생의 동의를 전제로 적절한 상담·치료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계약 해제·해지 시 손해배상금이나 위약벌 지급 기한도 ‘사유 발생일로부터 ○○일 이내 등 양 당사자가 합의한 기한’으로 명확히 규정해 분쟁 예방 효과를 높였다. '
[ 신경북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5년의 마지막날인 31일 보신각에서 열리는 ‘2025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새해를 맞이한다. 오 시장은 제야의 종 타종 직전, 무대에서 타종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에게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 인사와 2026년 새해를 맞이하는 덕담을 함께 전한다. 이어서 12시 정각에 맞춰 타종인사들과 새해를 알리는 보신각 타종을 진행한다. 올해 타종은 서울시 홍보대사이자 자선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가수 션, 한국 대중음악 발전에 기여한 가수 양희은, 공감과 연대를 이야기하는 베스트셀러 작가 정세랑 등을 비롯해 인천 생명의 전화 상담 봉사자, 등굣길 학생들에게 무료로 빵을 나누어주는 베이커리 대표, 노면 색깔(분홍색, 초록색) 유도선 개발자, 장애가족을 돌보면서도 15년간 도시락배달 등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자원봉사자, 심폐소생술로 승객과 행인을 두 차례 구조한 버스기사 등 우리 사회에 본보기가 되고 희망을 준 시민 대표와 함께한다. [뉴스출처 : 서울시]
[ 신경북일보 ] 영천시 임고면에 있는 골프장 영천컨트리클럽은 30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웃돕기성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영천컨트리클럽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진행된 모금 활동으로 마련됐으며, 기탁된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된다. 이승도 영천컨트리클럽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처지에 직면한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상생하는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신 영천컨트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성금이 힘든 상황에 놓인 도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기도는 지난 24일, 킨텍스 주주총회에서 12월 31일로 임기를 마치는 ㈜킨텍스 이재율 대표이사에게 경기도와 대한민국 전시·컨벤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재율 대표이사는 2022년 12월 취임 이후 3년간 킨텍스를 이끌며 3년 연속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누적 당기순이익 610억 원 이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갖춘 흑자경영 체계를 확립, 주식회사형 출자기관으로서 경영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을 비롯해 킨텍스 20년 숙원사업이었던 앵커 호텔과 주차복합시설 건립을 해결해 국제회의와 글로벌 전시 유치를 위한 핵심 인프라를 확충했다. 더불어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인도와 말레이시아로 해외 전시장 운영사업을 확대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경기도 전시·컨벤션 산업의 외연을 넓히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 특히 킨텍스는 전시·컨벤션 기관으로는 처음이자 경기도 산하 출자기관 중 최초로 행안부에서 실시한 ‘지방공공기관 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며 공공기관 경쟁력 강화 성과를 국가적으로 인정받
[ 신경북일보 ] 국토교통부와 공정거래위원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기업결합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부과한 구조적 시정조치의 일환으로,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의 주요 독과점 노선에 대한 대체항공사를 선정했다. 국토교통부 항공교통심의위원회는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결합 이행감독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대체항공사를 심의·선정하고, 항공사별 세부 슬롯 이전 시간대 확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했다. 항심위에서는 운수권 배분 시에 활용하는'운수권 배분규칙'을 반영하여, 항공사별 제출자료 및 발표 내용을 기반으로 각 경합 노선(인천-자카르타, 김포-제주, 제주-김포)별 신청 항공사들의 대체사로서의 적합성에 대한 평가를 진행했다. 인천-자카르타 노선은 최고 득점 항공사를 대체항공사로 선정했으며, 단독 신청 노선인 인천-시애틀, 인천-호놀룰루 노선은 신청항공사를 그대로 선정했다. 또한, 김포-제주 노선은 4개 항공사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각 대체항공사에서는 배정받은 슬롯을 반영하여 사업계획을 편성하는 등의 후속조치를 거치게 된다. 이에 이르면 상반기부터 각 독과점 우려 노선들에 대체항공사들이 순차적으로 진입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