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농촌진흥청이 농업 분야 인공지능(AI) 혁신을 위한 전담 조직인 '농업지능데이터팀'을 신설하고 2월 19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조직 신설은 국가 차원의 AI 혁신 생태계 조성 정책의 일환으로, 농촌진흥청은 기존에 데이터정보화담당관, 기술융합전략과, 스마트농업팀 등 여러 부서에 분산돼 있던 지능 데이터 관련 기능을 하나로 통합했다. 이를 통해 농촌진흥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업무 효율성 제고를 도모했다. 농업지능데이터팀은 세 가지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활동한다. 첫째,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AI 이삭이' 서비스 고도화와 'AI 새싹이' 도입을 통해 농업인과 국민에게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연구자들이 연구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둘째, 재배 전 과정에서 생산되는 데이터를 수집·융합·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민간 클라우드 및 AI 분석 기반을 마련해 공공데이터 개방을 촉진한다. 셋째, 현장 데이터를 정밀 분석해 농업인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의사결정 모델을 개발·확산한다. 또한 농촌진흥청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 농업 데이터 플랫폼 확산을 지원하고, 데이터관리계획(DMP) 기반의
[ 신경북일보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2026 사회적경제×로컬 업글(Upgrade) 영주’ 사업의 일환으로, 3월 4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업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로 접근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찾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자격은 사업 기간 중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이 가능한 개인이나 법인이다. 영주시에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영주시에서 창업한 지 10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서류와 대면 심사를 통해 3개 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게는 3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도 제공된다. 지원금은 사업모델 개발과 법인 설립 등 창업 초기 단계에 사용할 수 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창업가를 적극 발굴·육성하겠다"며 "사업을 통해 사람중심의 연대와
[ 신경북일보 ] 청주시는 3월 1일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상당구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 등 4개소에서 독립운동을 기리는 참배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배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거행됐다. 참석자들은 삼일공원 항일독립운동기념탑과 독립운동 민족대표 5인 동상에서 차례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어 이 시장은 한봉수 의병장 동상과 신채호 선생 동상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이어가며 국권 회복을 위해 희생한 애국지사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겼다. 이범석 시장은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선열들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청주시]
[ 신경북일보 ] 성남시의회는 1일 성남시청 광장과 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열린‘성남3·1만세운동 태극퍼레이드 및 기념식’에 참석해 선열들의 희생과 독립정신을 기리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했다. 시청 광장에서의 태극 퍼레이드와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안중근·유관순 열사의 어록 낭송, 추모곡 연주, 기미독립선언서 낭독, 헌정공연‘대한이 살았다’ 등 다양한 순서가 진행되며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함께 기렸다. 안광림 부의장은“3·1운동은 우리 민족의 자주 정신을 보여준 소중한 역사”라며 “성남시의회는 선열들의 뜻을 기억하고 그 정신이 지역사회에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기도성남시의회]
[ 신경북일보 ] 안산시의회가 1일 상록구 수암동 안산초등학교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해 일제에 항거한 선열들의 희생을 기리고 3·1절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태순 의장과 김재국 부의장, 최진호 의회운영위원장, 한명훈 기획행정위원장, 설호영 문화복지위원장, 박은정 도시환경위원장, 현옥순 의회운영부위원장, 김유숙 기획행정부위원장, 유재수 문화복지부위원장, 이지화 도시환경부위원장, 박은경,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황은화 의원 등 다수의 의원들이 참석해 자리 한 400여명의 시민들과 뜻을 더했다. 의원들은 이날 3·1운동 경과보고, 독립선언문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등의 기념식 의식에 임하며 일제에 맞서 싸운 선조들의 희생과 3·1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기념식 뒤에는 시민들과 함께 안산초등학교부터 인근 ‘3·1운동 기념탑’까지 진행된 만세 행진에 참여하면서 107년 전 만세를 외쳤던 선열들의 발길을 좇았다. 이날 기념식이 개최된 수암동 일대는 일제 강점기인 1919년 3월 30일 당시 인근 18개 리 주민 2천여 명이
[ 신경북일보 ]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가 문화·관광 활성화와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맺었다. 양 단체는 지난 6일 새마을선비회관 2층 강당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영주시와 제주시 부녀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국민의례, 참석자 소개, 단체장 인사, 협약 내용 설명,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품 전달, 간담회,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두 지역 새마을 조직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양 부녀회는 우수 봉사활동 교류, 환경·복지 분야 협력사업, 정기 방문 등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경자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장과 강길선 새마을지도자제주시부녀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서로의 경험과 역량을 공유하며 더욱 뜻깊은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을 넘어 상생하는 공동체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지도자영주시부녀회는 급식 지원과 정리 수납 등 다양한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지방에 살면 더 받는다며? 지방우대 패키지 [뉴스출처 : 문화체육관광부]
[ 신경북일보 ] 영덕군이 음식점의 위생 수준 향상과 외식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음식점 위생 등급제 컨설팅' 참여 업소를 9일부터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음식점 위생 등급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음식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매우 우수, 우수, 좋음 등 3단계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소비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외식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시행되고 있다. 영덕군은 이번 사업에서 관내 일반·휴게음식점과 제과점 등 16곳을 선정해 전문가가 직접 방문, 위생 상태를 진단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해 1:1 맞춤형 기술 지도를 제공한다. 평가 항목이 많고 복잡해 업주들이 혼자 준비하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위생 등급을 획득한 업소에는 지정 홍보물과 함께 방역·위생 물품 등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신청은 영덕군 환경위생과 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영덕군지부에서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컨설팅과 온라인 등급 신청 등 모든 과정은 무료다. 김신규 환경위생과장은 "위생 등급제는 업소의 청결함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아 신뢰와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전문가의 지원을 통해 경쟁력을 높이고자 하는 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덕교육지원청은 3월 6일 (구)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및 자체 시설관리직원 8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복동행 시설관리지원단'의 현장 지원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활동은 폐교된 강구초등학교직천분교장 부지를 새롭게 조성한 영덕교육지원청 생태학습체험장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설관리지원단은 체험농장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 병곡중학교 김진호 시설관리지원단 팀장은 "신학기 체험장 분양을 대비해 환경 정비에 동참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매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 "시설관리지원단의 꾸준한 봉사와 지원 덕분에 폐교시설이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며, 특히 생태학습체험장 관리에 솔선수범한 점에 감사를 표했다.
[ 신경북일보 ] 2026년 2월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가 공개됐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월 27일 퇴직공직자가 취업심사를 요청한 131건에 대해 취업심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에 공개한다고 6일 밝혔다. 윤리위는 퇴직 전 5년 동안 소속했던 부서 또는 기관 업무와 취업 예정 기관 간 밀접한 업무 관련성이 인정된 3건은 ‘취업 제한’, 법령에서 정한 취업 승인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된 2건은 ‘취업 불승인’ 결정했다. 또한, 취업 심사 대상임에도 윤리위의 사전 취업 심사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취업한 4건에 대해서는 관할 법원에 과태료 부과를 요청했다. [뉴스출처 : 인사혁신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