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영주시와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지역 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팀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2026 사회적경제×로컬 업글(Upgrade) 영주’ 사업의 일환으로, 3월 4일부터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업은 지역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비즈니스 모델로 접근해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창업 아이디어를 찾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자격은 사업 기간 중 사회적경제기업 설립이 가능한 개인이나 법인이다. 영주시에 주소 또는 등록기준지를 두고 있거나, 영주시에서 창업한 지 10년 이내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영주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발은 서류와 대면 심사를 통해 3개 팀이 선정된다. 선정된 팀에게는 3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되며, 사회적경제기업 진입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전문 컨설팅도 제공된다. 지원금은 사업모델 개발과 법인 설립 등 창업 초기 단계에 사용할 수 있다. 정교완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문제를 사회적경제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혁신적인 창업가를 적극 발굴·육성하겠다"며 "사업을 통해 사람중심의 연대와
[ 신경북일보 ] 올해 제주 3·1절 기념식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된 애국선열이 107년 만에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장면이 연출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10시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독립운동에 참여한 제주 여성교육의 선구자 최정숙과 아일랜드 선교사 패트릭 도슨,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문덕홍 선열 3명이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돼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생존 애국지사 강태선 지사도 함께했다.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보훈·안보 단체, 종교·문화계 관계자와 도민 등 8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구좌 하도 해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테너 송영규의 ‘장부가’ 독창, 3·1절 노래 제창,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작된 ‘제주 독립유공자 공훈록’도 이날 공개됐다. 의병장 고사훈, 법정사 항일운동의 오병윤, 조천만세운동의 김형배, 해녀 항일운동의 김여찬, 제주적
[ 신경북일보 ]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베일 벗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심멎 충격’ 유발 ‘2차 티저’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등 작품마다 ‘파격의 연금술사’다운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장르적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27일(오늘) ‘닥터신’이 ‘2차 티저’를 전격 공개하면서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가 베일을 벗었다. ‘2차 티저’에서는 피비 작가 특유의 말맛 넘치는 대사와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운명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며 ‘피비 표 세계관’을 엿보게 한다. ‘2차 티저’는 누군가가 레드카펫 위에서 화려한 춤을 추는 모습 위로 “모모한테 숨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의 재정과 기능이 지방으로 크게 이양되는 재정분권 시기를 맞아, 국·도비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상주시는 신규사업 45건(662억 원), 계속사업 79건(2,226억 원) 등 총 124건, 2,888억 원 규모의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제시했다. 각 국·소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책임을 맡아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핵심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화서(한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상주 문화원 건립,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산지농산물 온라인 도매 확대 및 수급조절 기반구축, 노후 정수장(무양정수장) 정비, 지역 의료소멸대응 선도사업 등이 보고됐다. 강영석 시장은 국·도비 확보가 시민과의 약속 이행의 토대임을 강조하며, "서류
[ 신경북일보 ]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3월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재호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관리법과 소음·진동관리법 등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1998년 이전에 지어진 고양시 아파트 세대 수가 1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관련 예산은 사실상 전무하고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실적 또한 유명무실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 제로, 분쟁조정 실적 제로인 상황에서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고양시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타지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타 지자체의 층간소음 대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 노후아파트 소음측정 전문장비 보급 및 전문가 양성 교육·예산 마련 ▲ 단지별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개최실적 및 향후계획 ▲ 반려동물·미취학 아동·야간 및 보복
[ 신경북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평대 소형 위주 공급과
[ 신경북일보 ] 과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새로 선발된 시민기자 25명에게 위촉장과 시민기자증을 수여했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블로그 기자 13명, 영상 기자 11명, 웹툰 기자 1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시민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과천시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시정 소식과 문화·예술 행사,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시민의 시각에서 취재해 사진, 영상, 글,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내용물로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시민기자단과 함께 과천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의 눈으로 담아낸 이야기가 과천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시민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콘텐츠에 대해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제작물에는 별도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이 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올림픽대회에서 뛰어난 도전정신을 보여준 선수단에게 국민을 대표해 감사를 전하는 자리였다. 오찬에는 기록 경신, 한계 극복 등으로 국민에게 감동을 준 선수들과 지도자, 정부 관계자, 종목 단체장, 대회 기간 현지에서 식사를 지원한 급식지원센터 조리사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최가온 선수(설상종목 첫 금메달), 최민정 선수(역대 최다 올림픽 메달), 김길리 선수(대회 MVP), 척추 부상을 딛고 출전한 정승기 선수 등 다양한 사연을 가진 선수들이 함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격려사에서 선수들이 대한민국의 자부심임을 강조하며, "선수들 덕분에 국민들도 힘과 희망을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 모두를 국민 영웅으로 칭하며 동계스포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동계종목 경기 시설과 훈련 인프라 확충, 국제 대회 시청 제도 개선 등도 언급했다. 선수 대표로 최가온 선수는 운동선수의 성취가 개인 노력뿐 아니라 주변의 격려와 경쟁자들의 땀으로 이뤄진다고 밝히며, 실력
[ 신경북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3월 4일 열린 제334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회의에서 기획조정실 업무보고와 2025년 하반기 민간투자사업 현황보고를 청취하고, 이동률 기획조정실장과 박주선 교통정책과장에게 서부선 경전철의 조속한 추진 방안을 주문했다. 서부선 경전철 사업은 서울 은평구 새절역(6호선)에서 관악구 서울대입구역(2호선)을 연결하는 15.8km 길이의 도시철도로, 서대문구를 비롯해 연희동, 신촌, 남가좌동을 경유하며, 여의도와 장승배기 등 주요 거점을 지나간다. 2024년 12월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심의를 통과했으며, 2026년 실시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총 사업비는 약 1조 5,783억 원이며, 공사 기간은 약 72개월로 예상된다. 김용일 의원은 최근 서부선 경전철 사업의 지연과 관련하여, 철도공사비 지수가 상승하고, 건설출자자 일부가 이탈하는 등 상황이 심각하다고 지적하면서, 서울시가 공사비 현실화 등 사업 조건을 과감히 조정하여 민간의 참여를 끌어내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대형 건설
[ 신경북일보 ]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북구 장성동 1384-1번지에서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정신재활시설 ‘브솔시냇가(가칭)’의 착공식을 지난 3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북구 지역에 부족했던 정신재활시설을 확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정신건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포항시 남구에만 두 곳의 정신재활시설(벧엘의 사닥다리, 브솔시냇가)이 위치해 북구 주민들이 이용에 불편을 겪어왔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인구 20만 명 이상 기초지자체의 주간재활시설 설치 기준에 따라 국비 등 총 10억 6,7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했다. 신축되는 ‘브솔시냇가’는 지상 2층, 연면적 404.36㎡ 규모로 조성된다. 착공식에는 포항시의회 최해곤 복지환경위원장, 사회복지법인 브솔시냇가 복지재단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공사의 안전과 성공적인 완공을 기원했다. 김숙향 건강관리과장은 "브솔시냇가 착공은 북구 지역 정신보건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