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동두천시는 지난 27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8개 동 주민자치 특색사업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심사는 각 동 주민자치위원회를 중심으로 주민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해 신청한 8개 동의 특색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동별 사업 발표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우수 사업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각 동 주민자치위원이 지역 특색에 맞는 사업을 직접 발표하고, 심사위원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 등을 설명했다. 단순히 순위를 가르는 평가에 그치지 않고 서로의 사업을 공유하는 열띤 시간을 가졌다. 발표 당일 최종 집계 결과에 따라, 영예의 대상은 생연1동의 “생연1동 꽃 피는 온(溫)동네”사업에 돌아갔다. 그 외 최우수상은 송내동의 “마을에 담다_우리 동네 핫플! 우리 손으로!! 시즌4” 사업이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생연2동·중앙동·상패동, 장려상은 보산동· 불현동·소요동 사업이 선정됐다. 동두천시는 선정 결과에 따라 각 동에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각 동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고 몸소 추진하는 여러분들의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중·고등학교에 새로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교복 구입비로 1인당 3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지원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이나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하며, 동일한 지원을 타 시·군이나 기관에서 이미 받은 경우에는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가능하며, 영주시 내 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은 학교를 통해, 타 지역 학교나 교육기관에 입학하는 경우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관내 학교의 경우 3월 3일부터 3월 13일까지 집중 신청기간이 운영된다. 영주시는 이번 교복 구입비 지원으로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이 평등한 환경에서 학업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생 모두가 동등한 안정적인 교육여건 속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주시 선비인재양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해빙기를 맞아 3월 3일부터 6일까지 관내 공공건축 공사현장 10곳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수도사업소 청사 신축공사 등 시에서 발주해 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 대해 실시된다. 공사담당 공무원과 건축사가 현장에 참여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을 수행한다. 점검 항목에는 동결과 융해로 인한 지반 침하 및 균열, 비계·동바리 등 가설구조물의 변형과 안전상태, 통행로와 배수시설 관리, 현장 정리 상태,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근로자 안전교육 이행 여부 등이 포함된다. 경미한 문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며, 보수나 보강이 필요한 경우에는 개선계획을 마련해 신속하게 처리한다. 해빙기 취약 공정에 대해서는 위험요소를 공정별로 평가하고, 필요할 경우 외부 전문가와의 합동점검도 병행한다. 영주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와 가설구조물 변형 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철저한 현장 점검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올해 제주 3·1절 기념식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된 애국선열이 107년 만에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하는 장면이 연출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일 오전 10시 제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독립운동에 참여한 제주 여성교육의 선구자 최정숙과 아일랜드 선교사 패트릭 도슨,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문덕홍 선열 3명이 인공지능(AI) 기술로 복원돼 독립선언서를 낭독했으며, 생존 애국지사 강태선 지사도 함께했다. 오영훈 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을 비롯해 보훈·안보 단체, 종교·문화계 관계자와 도민 등 80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념식은 구좌 하도 해녀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테너 송영규의 ‘장부가’ 독창, 3·1절 노래 제창,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의 선창에 맞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제작된 ‘제주 독립유공자 공훈록’도 이날 공개됐다. 의병장 고사훈, 법정사 항일운동의 오병윤, 조천만세운동의 김형배, 해녀 항일운동의 김여찬, 제주적
[ 신경북일보 ]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 베일 벗었다!”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이 ‘심멎 충격’ 유발 ‘2차 티저’로 강렬한 인상을 선사했다. 오는 3월 14일(토)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 예정인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씬앤스튜디오, 티엠이그룹)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결혼작사 이혼작곡’, ‘아씨 두리안’등 작품마다 ‘파격의 연금술사’다운 센세이션을 몰고 온 피비 작가가 최초로 집필하는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라는 점에서 장르적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27일(오늘) ‘닥터신’이 ‘2차 티저’를 전격 공개하면서 ‘피비 표 첫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가 베일을 벗었다. ‘2차 티저’에서는 피비 작가 특유의 말맛 넘치는 대사와 얽히고설킨 인물들의 운명이 폭풍처럼 휘몰아치며 ‘피비 표 세계관’을 엿보게 한다. ‘2차 티저’는 누군가가 레드카펫 위에서 화려한 춤을 추는 모습 위로 “모모한테 숨
[ 신경북일보 ] 상주시는 3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강영석 시장을 비롯해 부시장, 국·소장, 부서장 등 40여 명의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중앙정부의 재정과 기능이 지방으로 크게 이양되는 재정분권 시기를 맞아, 국·도비 확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이 논의됐다. 상주시는 신규사업 45건(662억 원), 계속사업 79건(2,226억 원) 등 총 124건, 2,888억 원 규모의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를 제시했다. 각 국·소별로 핵심사업을 선정하고, 국장급 간부 공무원이 책임을 맡아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핵심 국·도비 확보 대상 사업으로는 화서(한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상주 문화원 건립, 회상나루 관광지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 시니어 복합센터 건립, 도시생태축(개운천~남산) 복원,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산지농산물 온라인 도매 확대 및 수급조절 기반구축, 노후 정수장(무양정수장) 정비, 지역 의료소멸대응 선도사업 등이 보고됐다. 강영석 시장은 국·도비 확보가 시민과의 약속 이행의 토대임을 강조하며, "서류
[ 신경북일보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3월 6일 오후 4시 30분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학년도 남부영재교육원 개강식과 오리엔테이션을 연다. 이날 행사에는 영재교육 대상자로 선발된 초등학생과 중학생 214명, 학부모, 지도강사 등 약 400명이 참석한다. 개강식은 강은희 교육감의 축사로 시작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고, 올해 영재교육원의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남부영재교육원은 올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주제 중심의 융합 교육과정을, 중학생에게는 창의적 산출물 탐구에 중점을 둔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실생활과 관련된 사회적 문제를 직접 찾아내고, 지능형 정보교구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협력적 팀 프로젝트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탐구 보고서 작성과 발표를 통해 협력적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이는 정답 찾기식 학습에서 벗어나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는 성찰적 지식 탐구 능력 함양에 중점을 둔 것이다.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수학·과학 융합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하고, 지도강사 대상 전문 연수도 실시해 영재교육 서비스
[ 신경북일보 ] 고양시의회 문재호(관산동, 고양동, 원신동) 의원은 3월6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고양시 관내 공동주택 층간소음 갈등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문재호 의원은 이번 시정질문을 통해 공동주택관리법과 소음·진동관리법 등 제도적 지원책이 마련되어 있음에도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되지 않는다는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특히 1998년 이전에 지어진 고양시 아파트 세대 수가 10만 개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됨에도 불구하고 층간소음 관련 예산은 사실상 전무하고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 개최 실적 또한 유명무실한 상황임을 지적하며 “관련 예산 제로, 분쟁조정 실적 제로인 상황에서 제대로 관리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느냐”며 고양시의 소극적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문 의원은 시정질문을 통해 타지역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타 지자체의 층간소음 대책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또한 ▲ 노후아파트 소음측정 전문장비 보급 및 전문가 양성 교육·예산 마련 ▲ 단지별 층간소음 관리위원회 개최실적 및 향후계획 ▲ 반려동물·미취학 아동·야간 및 보복
[ 신경북일보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평대 소형 위주 공급과
[ 신경북일보 ] 과천시는 지난 5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과천시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새로 선발된 시민기자 25명에게 위촉장과 시민기자증을 수여했다. 이번 시민기자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블로그 기자 13명, 영상 기자 11명, 웹툰 기자 1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다. 시민기자단은 올해 말까지 과천시 공식 누리소통망을 통해 시정 소식과 문화·예술 행사, 관광 명소, 생활 정보 등을 시민의 시각에서 취재해 사진, 영상, 글,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의 내용물로 시민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 승격 40주년을 맞은 올해 시민기자단과 함께 과천의 다양한 모습을 기록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시민의 눈으로 담아낸 이야기가 과천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과천시는 시민기자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콘텐츠에 대해 원고료를 지급하고, 우수 제작물에는 별도의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과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