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정부는 12월 30일과 31일간 국회에서 진행된 쿠팡 관련 연석청문회를 통해 쿠팡의 침해사고 및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플랫폼 노동자 과로사 문제, 입점 업체에 대한 불공정 거래 행위 등 중대한 사회적 문제들이 복합적으로 제기된 것을 매우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다. 특히 청문회 과정에서 드러난 쿠팡의 미온적이고 소극적인 해명 태도, 피해 축소 및 책임 회피적 대응이 국민적 우려와 불신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으며, 정부는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고 법적으로 모든 가능한 방안을 강구하여 조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범정부 TF 대응계획] ①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철저 조사) 과기정통부, 경찰청, 개인정보위, 금융위 등 조사·수사기관들은 긴밀한 협력을 통해 3,300만건 이상의 개인정보 유출을 철저히 조사하고, 향후 국민들께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더불어 민관합동조사단이 확인한 쿠팡의 정보통신망법에 따른 침해사고 관련 자료 보전 명령 위반에 대해서 과기정통부는 경찰에 즉시 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다. ② (이용자 보호) 공정위는 정보 도용 여부, 소비자의 재산상 손해 발생 우려, 쿠팡의
[ 신경북일보 ] 12월 31일 수요일 금산공단협의회(회장 양승조)에서 고령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2백만원을 기탁했다. 금산공단협의회는 2021년에 설립된 단체로, 현재 약 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양승조 회장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탬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고령군의 발전을 응원하며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고령군관계자는 “변함없는 나눔문화 확산에 참여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 금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이 제공된다.
[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지난 12월 30일 경기도의회에서 의사상자 예우 및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타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의사상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제도 운영 과정에서 드러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미숙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의사상자는 공동체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분들로, 국가와 사회가 끝까지 책임지고 예우해야 할 대상”이라며 “그러나 현장에서는 여전히 제도적 한계와 지원의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경기도 내 의사상자 등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와 교육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며 “지원 제도에 대한 도민 인지도가 낮아 실질적인 도움이 현장까지 전달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 차원의 체계적인 홍보와 교육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의사상자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원 절차의 어려움과 예우 확대 필요성, 인식 개
[ 신경북일보 ] 진천군의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군민 중심! 소통 의정!’을 의정 방침으로 삼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진천군의회의 2025년 주요 의정활동 성과는 다음과 같다. 효율적 회기 운영 두 번의 정례회와 다섯 번의 임시회 등 총 7회에 걸친 90일 간의 회기 동안 '진천군의회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7건의 조례․규칙안을 심의․의결했으며, 예산안 및 결산안 10건, 중요재산취득처분 5건, 동의안 및 승인안 24건, '보재 이상설 선생 서훈 등급 상향 촉구 건의문 채택의 건' 등 건의문 1건, 그리고 일반안건 40건을 포함해 총 181개의 안건을 처리했다. 심층적인 군정질문 및 행정사무감사 실시 아울러 진천군의회는 군민의 대변자로서 현장에서 군민과 활발히 소통하며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를 바탕으로 일반행정, 복지 환경, 경제 등 군정 전반에 걸쳐 총 2회 39건의 군정질문을 실시해 집행부의 책임 있는 행정을 촉구했다. 또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군 예산이 군민을 위해 효율적으로 집행되고 있는지, 주
[ 신경북일보 ] 강릉시의회는 31일 강릉시의회 1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갖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날 종무식에서 최익순 의장은 전출공무원에 임용장을 수여하고 지방의정 및 지역사회 발전 유공 의원 및 의정발전 유공 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며 한 해동안 강릉시민을 위해 노력한 의원들과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최익순 의장은 “올 한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께 감사드린다”라며 “제12대 강릉시의회 후반기 남은 임기 동안에도 민생 현장의 구석구석을 살피고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소통의 가치를 실천해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강릉시의회]
[ 신경북일보 ] 대구지방검찰청의성지청, 법무부청소년범죄예방위원의성지역협의회는 2025. 12. 29.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청송지구 위원들과 함께 진보중학교, 진성중학교, 청송중학교, 청송여자중학교 4개 학교를 대상으로 희망 도서 250여권(360만원 상당)을 전달하는『미래지기 꿈찾기 프로젝트 희망 도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꿈찾기 도서 전달은 2024년 고등학교 4개 학교에 이어 2025년에는 청송관내 4개 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관심 분야의 도서로 자신이 원하는 도서를 선택하여 책읽기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으로, 미래지기 꿈을 찾는데 기여하고자 희망 도서를 의뢰받아 지원하게 됐으며, 권영필 지청장이 함께하여 학생들에게 도서를 직접 전달하며 힘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다. 이날 행사에 함께 한 권영필 지청장은, 학생들이 책읽기에 좋은 시기(나이)로, 이번 도서 전달식을 계기로 폭넓은 독서에 매진하여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했으며, 이에 함께한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위원들도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데 일조하겠다고 했다.
[ 신경북일보 ] 울산 남구의회는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의원 1일 민원담당제’를 통해 구민과의 소통 강화에 나선다 31일 남구의회에 따르면 회기가 없는 1월 한 달 동안 의원 1일 민원담당제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비회기 기간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각종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한 달 동안 매일 당직 의원을 지정해 주민 간담회, 민원 현장 방문 및 상담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번 동절기 1일 민원담당제는 2일 임금택 의원을 시작으로 5일 김대영, 6일 이소영 의원, 마지막 30일 이혜인 의원까지 13명의 의원이 순번제로 참여한다. 민원 상담은 토·일요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며, 남구의회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날짜별 당직 의원은 남구의회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최신성 의회운영위원장은 “공백없는 의정활동을 위해 비회기에도 민원을 직접 듣고 해결하는 소통창구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남구의회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생활 속 불편한 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부담 없이 문을 두드려 주기를
[ 신경북일보 ] 춘천시의회는 31일 11시 본회의장에서 2025년 춘천시의회 종무식을 개최했다. 김진호 의장을 비롯한 의원 및 의회 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종무식은 한 해 동안 의정 발전에 공헌한 직원을 격려하고,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직원 표창, 송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진호 의장은 송년사를 통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의 경제 위기와 정치적 혼란속에서도 각자의 자리를 지키며 위기를 헤쳐나가는 지혜를 보여준 시민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2026년에도 춘천시의회는 시민 행복만을 바라보며, 더 낮은 자세로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새해의 다짐을 밝혔다. [뉴스출처 : 춘천시의회]
[ 신경북일보 ] 대구 중구는 아동보호 치료시설인 성바오로청소년의집 기능보강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 4,3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으며 아동 생활관 내 노후된 벽지 전체를 교체하는 공사를 지난 8월 착공해 최근 마무리했다. 이를 통해 시설 내 생활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했다. 성바오로청소년의집은 정서적·행동적 장애 또는 학대 등의 사유로 원가정에서 분리돼 치료와 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시설로, 현재 25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시설 아동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 중구는 3개 아동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보호아동을 대상으로 자립수당과 자립정착금 지원, 운동화 지급, 심리치료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건강한 사회 정착을 돕고 있다.
[ 신경북일보 ] 남양주시는 2025년 12월 30일, 주광덕 시장이 와부읍 월문리 소재 중소기업인 ㈜티앤아이를 방문해 직원을 격려하고 기업 운영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 시장은 기업 관계자로부터 △제품 소개 △브랜드 소개 △주변 인프라 문제 등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티앤아이는 침구 브랜드 “가누다”를 주력으로 침구류 및 호텔 용품을 제조·유통하는 기업으로,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다양한 브랜드의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티앤아이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중 ‘사회(S)’ 분야의 가치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와 월문천 주변 환경정화 활동 등 자발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주광덕 시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티앤아이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 현장을 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