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성남시의회 박종각 의원(국민의힘, 도시건설위원, 가천대 객원교수)은 공동주택 주차장 계획 기준을 조례로 명문화하며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성남시의회는 제309회 임시회 제1차 도시건설위원회에서 박종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성남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사해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주택법'에서 지방자치단체가 주택건설기준 범위 내에서 조례로 구체적인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따라, 공동주택 주차장 계획에 관한 기준을 마련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개정안에는 기존 제3조의 제목을 ‘주차장’에서 ‘주차장 설치’로 변경해 조문의 취지를 명확히 하고, 제3조의2 ‘주차장 계획’ 조항을 신설해 공동주택 주차장 설계 시 반영해야 할 사항을 규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특히 ▲지하주차장 설치 권장 ▲승강기의 지하주차장 연결 계획 ▲지상 필로티 통행공간 확보 ▲지하주차장 구조체 누수 예방을 위한 방수계획 및 인공녹화지반 방수·방근계획 반영 등을 통해 공동주택 주차공간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도록 했다. 또한 조례 검토 과정에
[ 신경북일보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는 약 80여명의 자문위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에서 추진할 통일 관련 활동 계획을 논의하고 시민 참여 확대와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복잡하게 변화하는 지금이야말로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민간의 지혜와 역할이 더욱 절실한 시점"이라며 "민주평통 대전유성구협의회 자문위원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대전시의회도 협의회와 적극 협력하여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기반 마련에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대전시의회]
[ 신경북일보 ] 법무부가 국민의 삶에 더 확실한 변화를 가져오는 데 지혜를 보탤 ‘브레인 트러스트’, 「제19기 법무부 정책위원회」가 오늘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법무부 정책위원회’는 2003년 제1기를 시작으로 약 20여년 동안 법무부가 국민께 새로운 정책을 보여드릴 때마다 장관의 곁에서 올바른 방향을 알려주는 든든한 조언자로 역할을 해 왔다. 구속영장이 청구되면 예외 없이 판사가 직접 피의자의 이야기를 듣고 구속을 결정하게 하거나(구속 전 피의자심문), 피의자가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을 때 변호인이 함께할 수 있도록 한(피의자 조사 시 변호인 참여), 지금은 너무나 당연한 제도들의 시작에는 ‘법무부 정책위원회’의 소중한 조언이 있었다. 이번 정책위원회는 과거의 경험 위에 미래를 내다보는 새로운 감각을 더했습니다. AI, 젠더 기반 폭력, 의료 분야부터 언론, 학계, 법조계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실무형 전문가들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법무행정 혁신의 속도를 높이고자 한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인구감소 위기 상황에서 현실에 부합하는 이민정책 수립, 과밀교정 해소 방안, 소년범죄 예
[ 신경북일보 ] 부산시는 오늘(13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체육진흥계획 수립, 자문 ▲체육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국제 체육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발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협의하는 기구다. 이번에 위촉된 신규 위원들은 ▲시의원(1명) ▲시 교육청(1명) ▲학회·협회(4명) ▲선수·감독(2명) ▲교수(3명)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체육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위원들의 임기는 2년(2026.3.13.~2028.3.12.)으로 한 차례 연임이 가능하며, 시는 지난 1월 말 공개 모집(2026.1.31.~2.6.)을 통해 위원을 선발했다. 이날 위촉식은 박형준 시장과 장인화 시 체육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며, 이후 ▲환담 ▲체육진흥위원회 첫 회의가 이어진다. ‘환담’에서는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의 소감을 듣고, 부산 체육의 발전 방향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 지역 체육 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nb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 3월 10일 봄을 맞아 공공시설의 환경정비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겨울이 지난 뒤 시설물과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정비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환경정비는 체육, 문화, 관광, 추모시설 등 공단이 관리하는 모든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필수 대기 인력을 제외한 직원들이 참여해 시설 점검과 환경정비를 함께 수행했다. 정비 작업에는 배수로와 우수받이의 낙엽 및 토사 제거, 등산로와 산책로의 위험요소 정비, 고사목과 위험 수목 점검, 화단과 녹지대 정리 등이 포함됐다. 이와 더불어 놀이 및 관람시설의 미관 정비, 야외 물놀이시설의 위생 점검, 객실과 체험시설 운영물품 점검, 침구류 교체 및 세탁물 사전 확인도 함께 이뤄졌다. 김재광 이사장은 "겨울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환경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는 12일부터 치매 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위한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치매 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돌봄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헤아림 가족 교실,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헤아림 가족 교실에서는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돌봄 기술을 교육해 가족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이 과정을 통해 가족들이 돌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자조 모임은 온라인(도란도란 자조 모임)과 오프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모임에서는 치매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돌봄 부담을 나누며 정서적 지지를 얻을 수 있는 소통의 기회를 제공한다. 힐링 프로그램은 원예치료, 웃음 치료, 치유의 숲 체험, 한방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호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안병숙 경산시 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가족 및 보호자 지원 사업을 통해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이해와 돌봄 역량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11월 19일 한걸음어린이집과 효동어린이집 등 지역 내 장애어린이집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장애 아동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 '마음을 이어주는 흙놀이'를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김천시립미술관에서 지난해 시범적으로 진행된 결과 긍정적인 반응을 얻어 정규 사업으로 확대됐다. 김천시립박물관, 김천시립미술관, 감문역사문화전시관 등 공단이 관리하는 문화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어린이들이 흙을 활용해 창의력을 기르고 지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각 시설별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순차적으로 마련됐다. 3월 12일에는 김천시립박물관에서 전통 달항아리에 아이들이 직접 그림을 그리는 핸드페인팅 수업이 열리고, 3월 20일 감문역사문화전시관에서는 고대 감문국의 토기 형태를 빚는 체험이 진행된다. 이어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김천시립미술관에서는 색소지를 이용해 현대적인 예술 타일을 만드는 수업이 준비됐다. 참여 아동들이 만든 작품들은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오는 10월 김천시립미술관에서 특별기획전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광 이사장은 "우리 지역의 꿈나무들이 예술을 통해 정서적 안
[ 신경북일보 ] 대구 지역 학생들의 사교육 참여율이 6.5%포인트 하락해 전국에서 가장 큰 감소폭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교육청은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가 3월 12일 발표한 '2025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도 3만1천원 줄어들어, 대구의 사교육비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낮아지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대구시교육청은 사교육비 감소의 주요 배경으로 IB(국제바칼로레아) 프로그램 도입, AI·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늘봄학교 및 방과후 프로그램 확대를 꼽았다. 대구에서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33개 IB월드스쿨이 운영되고 있으며, 관심·후보·기초학교까지 포함하면 104개교가 IB 철학을 바탕으로 수업과 평가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생 주도적 학습과 과정 중심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 지난해 도입된 교과서형 AI·디지털 교육자료는 학생별 학습 수준과 패턴을 분석해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선도학교 117개교를 운영하며, 온라인 보충학습과 자기주도 학습 지원을 강화했다. 방과후와 늘봄 시간대뿐 아니라 주말·방학에도 학생들이 개별 학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교육부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과 함께 '제8회 교육 공공데이터 AI 활용대회'를 공동으로 연다. 이번 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구분해 운영된다. 학생부에서는 인공지능을 활용한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과 AI 기반 아이디어 기획이 진행되며, 일반부는 AI를 활용한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구성된다. 초등학생부터 일반인까지 교육데이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올해는 단순 데이터 기획을 넘어 다양한 AI 기술을 실무에 적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초등학생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학생부에 'AI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 분야가 신설됐다. 참가 초등학생들은 이미지 및 영상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학교의 특색을 알리는 영상을 제작하게 된다. 중·고등학생과 성인 참가자는 교육공공데이터를 활용해 학교생활, 학습, 안전 등 교육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AI 기반 서비스 및 아이디어를 제안해야 한다. 참가자는 3월 16일부터 4월 15일까지 공식 누리집에서 생성형 AI 플랫폼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으며, 제공된 이용권과 맞춤형 교육을 바탕으로 5월 31일까지 결과물을 제출한다. 출품작은 1차 서면 심사와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
[ 신경북일보 ]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박남용 의원(창원 가음정·성주동)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교육청 학부모교육 지원 조례안’이 3월 13일 교육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에 오는 19일 제430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시행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학부모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경남도교육청 차원의 체계적인 학부모교육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강원, 경기, 부산 등 전국 대부분의 시·도 교육청에서 관련 조례를 운용 중인 반면, 경남은 관련 제도가 미비한 상태였다. 이에 경남은 2025년 박남용 의원의 도정질문(제424회 정례회)을 시작으로 수차례의 간담회, 업무관계자 회의 등 숙고의 과정을 거쳐 박의원의 조례안 대표발의로 이어갔다. 조례안의 핵심은 ▲매년 학부모교육 기본계획 수립·시행 ▲자녀 발달 단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제공 ▲학부모교육 자문위원회 구성 ▲효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학부모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등이다. 특히 학부모가 단순히 교육의 수혜자를 넘어 학교 운영위원회나 학부모회 등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