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저소득 다자녀 가정의 셋째 이상 자녀를 대상으로 생일축하금 5만 원을 지급하는 ‘달서에 복둥이 온 날’ 사업을 시작한다. 이 사업은 ‘달서사랑365운동’의 일환으로,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의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달서사랑365운동’은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사랑을 확산하는 지역 복지운동이다. 달서구는 이번 지원을 통해 다자녀 가정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정책으로 의미를 두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이의 생일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한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달서사랑365운동을 통해 다자녀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보건소가 새학기를 맞아 성홍열 환자가 영유아와 아동을 중심으로 늘고 있다며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성홍열은 A군 베타용혈성 연쇄구균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감염 시 갑작스러운 고열과 인후통, 두통, 구토 등이 나타나고 이후 '딸기혀'와 전신 발진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질환은 주로 5~15세 소아에서 많이 발생하며, 특히 6세 전후의 영유아에서 환자 수가 많다. 전파는 기침이나 재채기 등 비말 또는 호흡기 분비물 접촉을 통해 이뤄진다. 성홍열에는 예방 백신이 없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관리가 감염 예방에 중요하다. 평소 손을 자주 씻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습관이 필요하다. 감염이 의심될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와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하며, 치료 시작 후 24시간이 경과하기 전까지는 학교나 보육시설 등원·등교를 중단해야 한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으면 류마티스열, 중이염 등 합병증 위험이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성홍열은 어린이집과 학교 등 집단시설에서 전파가 쉽게 발생할 수 있는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소형 폐가전의 친환경 회수와 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해 ‘모두모음 Day’ 자원순환 캠페인을 실시해 약 5.8톤의 폐전자제품을 모았다. 이 캠페인은 E-순환거버넌스, (사)자원순환사회연대와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사무실과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소형 폐가전을 수거해 재자원화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달서구청 각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그리고 유관기관 직원들이 참여해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했다. 수거된 폐전자제품은 컴퓨터, 전기밥솥, 선풍기 등 플러그를 사용하는 소형 가전이 포함됐다. ‘모두모음 Day’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을 ‘사금(四金)데이’로 지정해 운영된다. 이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마다 버려지는 자원에서 금과 같은 가치를 찾아내는 날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수거된 약 5.8톤의 폐가전은 모두 E-순환거버넌스에 전달되어 친환경 분해와 선별 과정을 거쳐 철, 구리, 플라스틱 등으로 재활용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선순환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함께 실천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한 친환경 ESG 행정
[ 신경북일보 ] 바르게살기운동 김천시지례면위원회가 3월 6일 지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이어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위원회는 이번 총회에서 2025년도 결산을 보고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또한 2026년도 사업 추진 계획에 대해 논의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지례면 조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위원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연도변 환경정비와 풀베기 작업 등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러한 노력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천수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지역 곳곳에서 환경정비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바르게살기운동의 기본 이념인 진실·질서·화합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해수 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바르게살기운동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qu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시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민원 서비스 개선을 목표로 ‘올에스(ALL S) 친절 행정 추진계획’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 계획은 민원실 방문자와 전화 민원 신청자 모두에게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천시는 전 직원 대상 친절 교육, 민원 서비스 평가, 직원 힐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안을 종합적으로 운영한다. ‘올에스 친절 행정’은 미소(Smile), 간결(Simple), 유연(Soft), 신속(Speed), 현명(Smart) 등 다섯 가지 원칙을 바탕으로 민원 응대 표준 절차를 구축하고, 시민 중심의 서비스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민원 접수 시 밝은 인사, 신속하고 정확한 문제 파악, 이해하기 쉬운 안내, 따뜻한 마무리 등 단계별 응대 방식을 적용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 김천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전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하고, 내부통신망을 활용한 자가 학습 시스템도 운영한다. 매월 ‘올에스 데이(ALL S DAY)’를 지정해 친절 실천을 생활화하며, 전화 민원 응대 친절도 평가와 민원 서비스 만족도 조사를 통해 행정 서비스 품질을 점검한다. 민원 담당 공무원을 위한 힐링 교육과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지난 6일 평생교육원 3층 강당에서 ‘우리 차로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2026년 다인 교류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내 11개 다회 회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차를 매개로 교류하며 전통차 문화의 계승과 지역 차 문화 활성화를 도모했다. 행사는 지역 다인들의 활동 영상 상영으로 시작해 국민의례, 축사, 떡 케이크 커팅,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자의 활동을 공유하며 지역 차 문화 발전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 특강에서는 권순해 강사가 ‘나를 빛나게 하는 말과 행동’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권순해 강사는 품격 있는 언어와 올바른 태도가 개인과 공동체 모두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고 강조하며, 차를 통한 마음가짐과 배려의 중요성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강 이후에는 예다회 총회와 간담회가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다회별 활동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다회를 넘어선 연대와 협력을 통해 지역 차 문화의 저변 확대에 뜻을 모았다. 김천시 김경하 복지교육국장은 "이번 다인 교류회가 지역 전통차 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다인 간 화합과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중소기업 지원사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하나로 안내도』를 제작해 지역 내 600여 개 기업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내도는 김천시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한 사업으로, 120여 개에 달하는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합해 소개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내도는 지원시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형태와 연간 일정표 두 가지로 나뉘어 제작됐다. 금융, 기술, 마케팅·수출, 창업·컨설팅, 인력지원 등 6개 분야의 지원사업이 색상별로 구분되어 있으며, 각 사업별 연간 신청 기간도 함께 정리되어 기업들이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김천시는 이번 안내도 배포를 통해 관내 기업들이 다양한 지원사업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도서관은 3월 10일부터 2026년 상반기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김천시립도서관 본관, 율곡도서관, 그리고 7곳의 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실시된 수강생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본관과 작은도서관에서는 3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30개 강좌가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6~7세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464명이며, 독서토론논술, 그림책&레고교실, 체스 기초, 세계여행, K-팝 댄스 등 여러 강좌가 준비됐다. 율곡도서관에서는 3월 25일부터 6월 20일까지 12회 과정으로 22개 강좌가 열린다. 6~7세 유아, 초등학생, 성인 등 272명을 대상으로 부모 감정코칭, 그림책 연극놀이, 위인 탐험, 요가, 기초 손뜨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수강 신청은 3월 10일부터 3월 17일까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나 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신청 방법과 강좌 내용은 김천시립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각 도서관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이신기 김천시립도서관장은 "관내 9개 도서관의 문화강좌를 통해 많
[ 신경북일보 ] 김천시립도서관이 주최한 '월간 인문학' 프로그램이 지난 2월 28일과 3월 7일, 정대건 작가와 정호승 시인을 초청해 연이어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창작과 삶을 주제로, 두 강연자가 각기 다른 시각에서 창작자의 현실과 인생의 본질을 조명하며 참석자들이 자신의 일상과 내면을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2월 28일 열린 정대건 작가의 강연에서는 음악, 영화,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프리랜서 창작자가 겪는 불확실성과 압박, 그리고 창작을 지속하기 위한 자세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했다. 정대건 작가는 이야기가 삶의 경험을 해석하고 다시 살아내게 하는 힘이라고 설명하며, 창작을 직업으로 삼는 과정에서 겪은 시행착오와 고민을 구체적으로 들려줬다. 3월 7일에는 정호승 시인이 '내 인생의 가장 소중한 가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정호승 시인은 사랑과 고통을 삶의 핵심 가치로 제시하며, 고통을 단순히 피해야 할 것이 아니라 삶을 이해하는 통로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랑이 감정에 머무르지 않고 삶의 선택과 태도를 형성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시인의 언어를 통해 각자의 경험을 되돌아보고, 자신에게 중요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가 대구시가 주관한 2025년 위생업무 종합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대구시 9개 구·군을 대상으로 공통, 공중위생, 식품안전, 식품관리 등 4개 분야의 14개 항목, 44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달서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으며, 2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달서구는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음악·게임업소 및 숙박업소 관리 등 생활과 밀접한 위생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식품안전 분야에서는 어린이 기호식품 안전관리, 어린이·사회복지급식소 관리, 식품위생업소 지도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행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안심식당 운영, 음식문화 개선사업 등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과, 민관 협력으로 추진한 '기후위기식단 실천운동' 등 차별화된 시책도 최우수기관 선정에 영향을 미쳤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5년 연속 우수기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이라는 성과는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에서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3월부터 5월까지 '봄맞이 걷기 챌린지'를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걷기 애플리케이션 '워크온(WalkOn)'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참여 아동들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신체활동을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신체, 정서, 인지 등 다양한 영역에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 달서구 드림스타트는 올해 아동 발달 단계에 맞춘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번 걷기 챌린지를 건강증진을 위한 새로운 활동으로 도입했다. 챌린지 참가자는 매월 30명을 선정하며, 한 달 동안 누적 15만 보 이상 걷는 것을 목표로 한다. 목표를 달성한 아동 중 일부에게는 추첨을 통해 비타민D 영양제가 제공된다. 걷기 앱 내 커뮤니티를 통해 걷기 코스 추천, 활동 공유, 응원 메시지 전달 등 아동 간 소통도 이루어진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걷기 챌린지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성취감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의성군이 단밀면 도안로 702에 위치한 '의성단밀 숲속야영장'을 3월 16일부터 공식적으로 운영한다. 이 야영장은 경상북도 내 공립 숲속 야영장으로는 처음으로 조성된 곳으로, 산림 속에 자리해 휴양을 원하는 방문객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캠핑 환경을 제공한다. 전체 23면 규모로 자동차야영장 7면, 일반야영장 4면, 가족야영장 8면, 스카이야영장 4면 등 다양한 형태의 캠핑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관리사무소 1동과 복합위생시설 3동도 마련됐다. 야영장에는 숲속 데크 사이트, 산책로, 휴식 공간 등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시설이 갖춰져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캠핑을 즐기는 이들에게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의성군은 2월 27일부터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단밀 숲속야영장은 자연 속에서 머물며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