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상주시의회가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을 달성하여 주목을 받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청렴도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의회(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226개)를 대상으로 반부패 노력과 청렴문화 확산 수준을 종합적으로 측정해 1등급부터 5등급까지 등급을 부여한다. 상주시의회는 이번 평가에서 전년도 종합청렴도 3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사실상 전국 기초 시의회 중에는 1등급이 없어 최고 수준의 성과로 평가된다. 세부 항목별로는 청렴노력도 2등급, 청렴체감도 3등급을 각각 기록했다. 이는 그동안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부패 방지 교육, 의정활동의 투명성 강화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로, 이러한 노력이 종합청렴도 등급 상승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안경숙 의장은 “이번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은 청렴한 의정 구현을 목표로 체계적으로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 정책의 내실화를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의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 신경북일보 ] 안동시 재향군인회와 여성재향군인회는 지난 1월 8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면장갑 600켤레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면장갑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에 지역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여성재향군인회와 함께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두 단체는 취약계층 지원, 성금 및 물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태화동 재향군인회 김호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태화동 동장은 “매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향군인회와 여성재향군인회에 깊이
[ 신경북일보 ] 파주시는 지난 9일 김경일 파주시장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2공구 한강하저터널 건설 현장을 방문해,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을 당부하고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수도권 교통망 확충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을 위해 수도권 제2순환 고속도로 파주시 구간의 조속한 준공이 중요함을 강조하고, 관계기관과 시공사에 철저한 공정관리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현재 계획된 공정에 따라 2027년 12월 파주시 구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아울러 김경일 파주시장은 터널 굴착 및 구조물 시공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시공사와 관계자들로부터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특히 근로자의 안전관리 체계 준수 여부와 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으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에 대해 철저한 관리와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현장 점검을 마치며 김경일 파주시장은 “한강하저터널은 수도권 광역교통망의 핵심시설인 만큼, 체계적인 공정관리와 안전 확보를 통해 파주시 구간이 계획대로 2027년 12월까지 차질 없이
[ 신경북일보 ]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난 9일 새해를 맞아 관내 8개 보훈단체 거제시지회와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를 방문해 신년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먼저, 거제시 보훈회관을 방문한 변 시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께 새해 인사와 함께 건강안부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보훈단체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올해는 보훈명예수당 및 보훈단체 운영비 확대 등 국가보훈대상자와 보훈단체의 지원을 전폭적으로 강화하고 보훈 예우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방문한 대한노인회 거제시지회에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며, “새해에도 변함없이 어르신 복지시책을 꼼꼼하게 살피고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단계적으로 개선해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여 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새해에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거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보훈단체와 대한노인회는 우리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앞으로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 신경북일보 ] 서울 성동구는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지난 8일 구민과 함께 새해의 희망과 비전을 나누는 ‘202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신년인사회는 붉은 말이 상징하는 열정, 도전, 전진의 의미를 담아 변화와 도약의 시기를 맞은 성동구가 새해 나아가야 할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붉은 말을 주제로 한 상징적 연출을 통해 새해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풀어냈다. 행사 시작에 앞서 정원오 구청장이 신년 인사회를 찾은 구민들에게 새해맞이 환영 인사를 나누는 것을 시작으로 생활예술동호회의 난타와 오카리나 연주 등 식전 공연이 펼쳐졌다. 본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의 새해 덕담, 구립소년소녀합창단과 구립여성합창단, 구립시니어합창단의 합동공연, 어린이집 원생들의 새해 큰절 퍼포먼스가 이어졌으며, 정원오 구청장의 신년사를 통해 성동구의 변화와 미래상을 함께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정원오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성동은 낡은 도심의 모습에서 벗어나 서울을 대표하는 중심도시이자 전 세계의 주목과 사랑을 받는 도시로 거듭났다”며 “성동의 모든 길에는 구민 여러분이 계셨고, 그 덕분에
[ 신경북일보 ] 사단법인 세로토닌문화(이사장 이시형)는 영주·봉화·풍기 지역 및 복지기관 등 16개 기관에 모듬북 250개(1억원 상당)를 지원하고, ‘세로토닌 정서순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영주시청과 영주교육지원청의 협력을 바탕으로, 국민의사이자 영주 명예시민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이시형 박사가 제안한 사회 정서순화 프로그램을 지역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에서는 모듬북을 활용한 예술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동‧청소년 및 지역주민의 정서 안정과 인성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대상은 꿈동산지역아동센터, 남부초등학교, 동양초등학교, 부석초등학교, 봉현면주민자치위원회, 봉현초등학교, 사랑지역아동센터, 석포초등학교, 영주시가족센터, 영주시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종합사회복지관, 영주시청소년수련원, 춘양중학교, 풍기읍주민자치위원회, 행복한홈스쿨지역아동센터, 희망지역아동센터 등 총 16개 기관이다. 기존 협약 기관인 동산여자중학교, 영광여자중학교, 영광중학교, 영주문화관광재단, 영주시근로자복지회관, 영주시청소년문화의집, 한국미래산업고등학교를 포함하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시설인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제11기 교육생을 오는 16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농업 창업을 준비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실제 농촌에 거주하며 농업과 농촌 생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교육시설이다. 입교생은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드림타운에 거주하며 귀농을 미리 체험하게 된다. 모집 규모는 총 30세대로, 원룸형 18세대와 투룸형 12세대의 체류형 주택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교육관, 텃밭, 공동실습 농장 등 교육·실습 시설이 갖춰져 있어 체계적인 귀농 준비가 가능하다. 교육 과정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영농교육과 함께 작물별 전문 농업인을 멘토로 연계해 실제 농사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지역 농업인과의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농촌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착에 필요한 정보도 제공한다. 지원 자격은 영주시로의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라면 성별, 직업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현재 영주시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농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농촌 현장에서 농업과 가사를 함께 책임지고 있는 여성농업인의 문화·복지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여성농업인의 문화·여가 활동 기회를 넓혀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촌 공동체에서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15만 원 상당의 행복바우처가 제공되며, 이 중 3만 원은 본인 부담이다. 바우처는 영화 관람, 도서 구입, 공연 관람을 비롯해 체육시설 이용, 미용·건강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문화·복지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영주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21세 이상 70세 이하(1956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 기간 출생자)의 여성농업인으로,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1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여성농업인은 농촌사회의 중요한 주체이지만 문화·복지 혜택에서는 상대적으로 소외돼 왔다”며 “이번 행복바우처 지원을 통해 여성농업인들이 일상 속에서 여유와 활력을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침체된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상권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공모사업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지역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육성해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전반에 활력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번 공모를 통해 관내 전통시장 5개소가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문화관광형시장 분야에는 선비골전통시장과 인근 골목시장이 공동 대상지로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을 시장과 연계해 특색 있는 시장으로 육성하는 사업으로, 2026년부터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를 포함해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은 물론 관광객이 다시 찾는 매력적인 시장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장경영지원사업에는 △풍기선비골인삼시장, △풍기토종인삼시장, △풍기홍삼인삼상점가, △선비골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됐다. 총 1억 6천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상인 교육과 경영 컨설팅 등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상인 스스로 지속 가능한 성장
[ 신경북일보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부산형 돌봄 모델인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확대 운영한다. 부산교육청은 기장, 명지, 정관 등 10곳에서 운영하던 ‘우리동네 자람터’를 올해 16곳으로 늘려 운영키로 하고 오는 21일까지 운영기관을 모집한다. 운영기관 신청은 지방보조금통합관리망 ‘교육청 보탬e’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서류심사와 면담 등을 거쳐 2월 중순 최종 선정 결과를 부산시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할 예정이다. ‘우리동네 자람터’는 학교 내에서 수용하기 어려운 돌봄 수요를 지역사회가 함께 분담하는 부산형 지역 연계 돌봄 모델로 김석준 교육감 재임 때인 201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운영 중이다. 학교 중심 돌봄을 넘어 지자체·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온 동네 초등 돌봄 체계’로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작은 도서관, 공공기관 등 지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우리 아이를 책임지는 지역 맞춤형 돌봄인 ‘온동네 초등돌봄 체계’를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