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6일 평생학습원 덕업관에서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장과 400여 명의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베들레헴공동체 소속 장애인 단원과 직원들이 참여한 'BET밴드'가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활동 실적과 주요 내용을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안전한 사업 운영을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과 구호 제창이 이어졌다. 이후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의 김순옥 강사가 어르신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방법과 대처 요령을 설명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신 복지국장은 "노인일자리사업이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가 지역사회에 환원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 어르신들께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항시는 100세 시대에 맞춰 어르신들의 취업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소득 창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국·도비를 포함한 5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만여 개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시 산하 48개 부서의 공공형 일자리, 10개 수행기관의 민간 일자리, 인턴십, 재능 나눔,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해빙기를 맞아 지역 내 건축공사장 40곳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간과 공공이 발주한 건축공사장, 공동주택 건축현장 등이 포함된다. 건축디자인과를 중심으로 여러 관련 부서가 협력해 현장 전반을 점검하며, 위험 요인 사전 제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해빙기에는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침하나 균열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선제적 안전조치가 강조된다. 점검 항목에는 건축물 시공 상태, 옹벽과 지반 관리, 침수 및 배수 상태, 비계·동바리·가설울타리 등 안전관리, 타워크레인과 리프트 등 건설장비의 설치 및 유지관리, 해빙기 안전교육 실시 여부, 비상 연락망 구축 등이 포함된다. 공사가 중단된 현장도 구조물 안전과 외부 시설물 관리, 건물 파손 및 무단출입 가능성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불량한 사항이 발견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가 이뤄진다. 현장대리인과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안전교육도 병행된다. 김복수 도시안전주택국장은 "해빙기에는 지반 약화 등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사전점검을 통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과 근로자 모두가
[ 신경북일보 ] 포항시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생활폐기물 보관용기 지원사업 신청을 9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지역의 쾌적함을 높이고 생활쓰레기 수거의 효율성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난해에는 14개 동 지역 40곳에 보관용기가 배부된 바 있으며, 올해는 읍·면 지역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지원 기준도 기존 60세대 미만에서 100세대 미만으로 상향 조정됐다. 20세대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 규격 보관용기를 활용한 거점 배출 방식을 통해 자동 상차 기계를 이용한 신속한 수거가 가능하다. 반면, 보관용기가 없거나 노후된 곳에서는 수거 인력이 직접 무거운 봉투를 들어야 해 근골격계 질환 위험이 높아지고, 봉투 파손으로 인한 도시 미관 저해 문제도 발생한다. 이에 포항시는 규격 보관용기 사용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지형 자원순환과장은 "이번 사업은 보관용기 자체 구입이 어려운 소규모 공동주택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며 "효율적인 쓰레기 수거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환경 담당팀에서 가능하며, 공동주택당 최대 1개의 보관용기가 지원된다. 자세한 내용은 포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 동안 ‘2026년 대구교육기자단’을 모집한다. 이번 기자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학생으로 구성된 ‘대구교육학생기자단’과 학부모 및 시민이 참여하는 ‘대구교육사랑기자단’으로 나뉜다. 월 1회 이상 직접 취재한 기사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한다. 모집 인원은 학생기자단 200명(6기), 사랑기자단 30명(15기)으로 총 230명이며, 활동 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다. 지원을 원하는 학생, 학부모, 시민은 대구시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정해진 기간 내 전자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필수 기재 사항 누락, 불성실한 내용, 기한 내 미제출 지원서를 제외하고, 지원서 제출 순서에 따라 모집 인원 내에서 기자단을 선정한다. 최종 명단은 3월 25일 누리집에 공개된다. 기자단에게는 매월 원고료가 지급되며, 학생기자에게는 발대식, 워크숍 등 행사 참여 기회와 기자증, 기자노트, 기념품 등이 제공된다. 올해는 학생기자단을 대상으로 기사 작성법과 문해력 강화 교육 등 전문교육을 연 4회 이상 실시하고, 현장취재 활동도 연 4회로 확대한다. 작성된
[ 신경북일보 ]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이 청소년 교육과 관광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 ㈜리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 3월 4일 청도신화랑풍류마을에서 진행됐다. 세 기관은 화랑정신과 새마을운동 정신을 바탕으로 청소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청소년 교류 및 협력 사업 개발, 신화랑 및 새마을정신 함양을 위한 교육·활동 프로그램 공동 운영, 연계 관광상품 개발, 그리고 기관 발전을 위한 신규 협력 사업 발굴 등이 포함됐다. 신화랑풍류마을과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공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류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대구북구청소년교육진흥재단은 북구 지역 청소년의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공공 재단으로, 여러 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리온은 코미디 분장 체험, 사진관, 개그 및 마임 퍼포먼스 등 청소년 대상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기화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내외 다양한 청소년 교육기관과의 협력은 청도의 문화·관광·체험 프로그램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교육프로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한자로 작성된 과거 토지(임야)대장을 한글로 전환하고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는 사업을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한다. 이 사업은 총 240,190면을 대상으로 하며, 600백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일제강점기 양식으로 만들어진 구 토지·임야대장은 한자 표기와 일본식 연호가 혼재되어 있어 자료 해독과 검색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로 인해 조상 땅 찾기나 소유권 변동 확인 등 재산권 관련 민원 처리에 시간이 오래 걸리고 행정 부담이 컸다. 청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및 소유자 정보, 일본식 연호 등 한자 표기 자료를 한글로 변환하고 데이터베이스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항목별 검색과 조회가 가능해져, 조상 땅 찾기, 소유권 변동 확인, 등록사항 정정 등 재산권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구(舊) 토지(임야)대장 한글 고도화 사업은 군민의 소중한 재산권을 보호하고 지적행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군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한 군민을 선정해 표창했다. 군은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 체납이 없고 연간 1천만 원 이상을 납부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성실납세자로 뽑아 표창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표창을 받은 오동환 주식회사 에스앤비인터내셔널 대표와 박혜정 탐복미나리가든 대표는 평소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모범적인 납세 문화 조성에 힘써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한 군민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5일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평생학습 강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경산시 평생학습 강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공공기관 강사로서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이고, 강사로서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과정에는 공공기관 강사의 역할과 책임, 셀프리더십, 커뮤니케이션 역량 강화 등이 포함됐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이번 교육에서는 강사의 전문성뿐 아니라 학습자와의 소통 능력, 자기주도적 성장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참석자들은 실질적인 내용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평생학습 현장에서 강사님들은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니라 기관과 시민을 잇는 소통의 연결고리이자 배움의 가치를 실천하는 주역"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산시 평생학습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들의 성장과 변화를 이끌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가 3월 6일 오전 11시 의성종합체육관에서 민선8기 제19차 정기회의를 열어 지난 4년간의 성과를 점검하고 도내 22개 시·군이 직면한 공동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정기회의는 민선8기 협의회 공식 일정의 마지막 회의로, 그동안 추진된 건의사항과 제도 개선 결과를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앞으로의 과제를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민선8기 하반기 주요 성과 보고,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보고, 건의사항 회신 결과 공유, 신규 건의안 심의 및 의결 등이 진행됐다. 칠곡군이 제안한 '수질오염사고 오염수 수거·처리 대행 공동계약 체계 구축'이 신규 안건으로 상정됐다. 협의회는 최근 증가하는 수질오염과 화학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권역별 공동 대응체계의 필요성에 의견을 모았으며, 경상북도 차원의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김주수 협의회장은 "민선8기 동안 경북 22개 시·군이 공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오늘 회의는 그동안의 성과를 정리하는 자리이자, 다음 기수로 과제를 이어가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은 농부창고 황영숙 대표가 영주세무서에서 개최된 '제60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일일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으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농부창고는 경북 예천을 기반으로 참기름을 생산하며, 제조 과정 전반에 걸쳐 세무 회계의 엄격한 기준을 적용해 품질 관리에 힘써왔다. 원물 입고부터 최종 제품 생산까지 데이터에 근거한 관리 체계를 도입하고 있다. 이 업체는 고온 착유 방식 대신 저온 압착 공법을 사용해 유해 물질 발생을 차단하고, 소비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참기름을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명예납세자보호담당관 위촉을 통해 기업의 투명한 운영이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으며, 도농복합 지역의 세정 소통에도 기여하게 됐다. 황영숙 대표는 "세무 행정의 공정함처럼 소비자의 식탁에 오르는 제품 역시 단 한 방울의 타협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으로 제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천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황영숙 대표님과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청소년상담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와 심리적 성장을 돕기 위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예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3층 교육실에서 6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에는 20명의 상담자원봉사자가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상담자원봉사자들이 자기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상담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참여자들은 집단 내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의 감정과 반응을 점검하고, 관계에서 드러나는 심리적 경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상담 현장에서 마주치는 어려움과 정서적 부담을 공유하며, 심리적 소진을 예방하고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한 나눔과 피드백을 통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봉사자들 간의 지지체계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선희 예천군 주민행복과장은 "상담자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성찰은 청소년을 위한 든든한 안전망으로 이어진다"며, "앞으로도 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 지역 청소년이 신뢰할 수 있는 상담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천군은 청소년상담자원봉
[ 신경북일보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가 대구인재육성장학재단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는 3월 5일 지역 인재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대구지역 1,700여 개 전문건설사업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4년부터 매년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장학금을 전달해왔다. 지금까지 누적 기탁액은 6천 2백만원에 이른다. 최상대 대한전문건설협회 대구광역시회 회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 인재 육성에 동참하고 싶다"고 밝혔다.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13년째 장학금을 잊지 않고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의 꿈과 재능을 키우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