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사단법인 청나래가 대구 남구의 저소득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위생용품을 지원했다. 청나래는 지난 4일, 4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이 담긴 'Blue Dream' 50박스를 대구 남구청에 전달했다. 이 단체는 매년 두 차례에 걸쳐 꾸준히 후원물품을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매년 위생용품을 후원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어려운 청소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환경 조성과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경북청년예술촌' 입주작가를 모집한다. 이번 공개 모집은 2월 24일부터 3월 10일 13시까지 진행되며, 회화·조각·설치 분야에서 활동하는 만 45세 이하 청년 예술가 3명을 대상으로 한다. 선발된 예술가들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약 10개월간 성주군 금수면에 위치한 경북청년예술촌에서 창작에 전념하게 된다. 경북청년예술촌은 입주 작가들에게 창작 지원금과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가들이 지역에 머물며 안정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입주 예술가들은 개인 창작 활동뿐 아니라, 지역 축제와 연계한 예술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직접 교류할 예정이다. 성주군은 예술촌의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해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이를 통해 지역민의 문화 참여 기회를 넓히고 생활문화 기반을 강화하고자 한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청년예술촌은 청년 예술인들에게는 성장의 발판을, 지역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거점"이라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예술가들이 성주의 풍경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영농철을 앞두고 농업인의 불편 해소와 원활한 농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와 기술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수리는 정비소와의 접근이 어려운 오지마을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농기계 수리 전문인력 2명이 투입되며, 3월부터 10월까지 총 30회에 걸쳐 현장을 방문한다. 경운기, 관리기, 예초기 등 농촌에서 자주 사용되는 소형 농기계가 주요 점검 대상이다. 현장에서는 자가 정비 방법과 기술교육이 함께 제공되며, 농기계 안전을 위해 야광 반사지 부착 서비스도 실시된다. 현장에 참여한 한 마을 주민은 겨울 동안 방치된 농기계를 현장에서 무상으로 수리받고 관리요령까지 배울 수 있어 영농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주섭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찾아가는 현장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기본적인 점검·정비 능력을 향상시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26개 마을에서 216대의 농기계가 순회수리를 받았으며, 농업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순회수리 일정은 성주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할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이 행정안전부와 우체국공익재단이 주관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달콤한 편지)’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성주군은 국비 등 4,050천원을 확보했으며, 연말까지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지원사업을 이어간다. 이 사업은 성주군 내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집배원이 주 2회 이상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생필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년간의 사업 결과, 대상자들의 우울감이 완화되고 이웃의 관심에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성주군은 사업의 지속성을 위해 행정안전부 관련 부서와 협력하며 꾸준히 사업을 모니터링해 왔다. 올해는 안부 확인 횟수를 2,400건 이상으로 늘려 더욱 세밀한 관리에 나선다. 성주군과 성주우체국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집배원의 현장 방문 시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 신경북일보 ] 성주군보건소가 초전면 소성리 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 톡(Talk) 기운 업(Up)' 프로그램을 3월 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소성리 주민을 대상으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된 정신건강 지원사업에서 호흡명상과 기체조가 높은 만족도를 얻은 점을 반영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주 2회 실시된다. 성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소성리 주민들에게 개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도 운영한다. 성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이 프로그램에 꾸준히 참여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이 향상되고, 노년기에도 원활한 소통으로 사회적 관계를 형성·유지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갖춘 활력 넘치는 마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남구청이 소상공인 매출 증진과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토요일 N 남구데이’ 행사를 도입한다. 이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마다 대구로 앱을 통해 1만원 이상 주문하는 이용자에게 3,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쿠폰은 남구에 위치한 ‘대구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발급된다. 남구청은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이번 할인 행사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앱을 통한 간편한 참여 방식도 강조됐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남구의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며, "대구로 토요일 N 남구데이가 남구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주식회사 KT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500만 원 상당의 식품을 달성복지재단에 전달했다. 달성복지재단에 따르면, 지난 5일 이사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KT대구경북법인고객본부 최재용 지사장과 김형수 팀장이 참석했다. 이날 KT가 기부한 물품은 쌀 10kg 100포와 라면 100박스 등으로 구성됐다. KT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송성열 달성복지재단 이사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준 KT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달성군이 신혼부부를 위한 결혼축하 바우처 지원사업의 범위를 넓혔다. 이 사업은 달성군에 거주하는 신혼부부에게 유가읍 호텔 아젤리아 숙박권을 제공해 신혼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부터는 기존에 1매씩 제공하던 숙박권을 2매로 늘려, 신혼부부가 호텔에서 더 넉넉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했다. 또한, 객실 내부에는 풍선 등으로 장식해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공간을 연출했다. 화원읍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는 바우처를 이용한 후 "쾌적한 시설과 세심한 서비스 덕분에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며 "지역에서 이렇게 세심하게 결혼을 축하해 주셔서 더욱 뜻깊은 시작이 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신혼부부와 청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봉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5일 오전 8시 내성초등학교 정문과 인근 통학로에서 학생들의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신학기를 맞아 실시된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의 교통안전 인식 제고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봉화교육지원청 관계자, 봉화군청, 봉화경찰서, 내성초등학교 교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해주세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용품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횡단보도 이용 시 '서다·보다·걷다' 보행 원칙 준수와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자제 등을 안내했다. 또한 학교 주변을 지나는 운전자들에게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서행과 불법 주정차 금지 등 교통법규 준수를 강조하며 안전 운전 문화를 알렸다. 이영록 봉화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생들이 매일 오가는 등굣길은 무엇보다 안전하고 즐거워야 한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은 지난 4일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시범사업에 선정된 20명을 대상으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골든볼 품종의 특성 및 재배 방법, 경북 사과 하우스재배 추진협의체에 대한 안내, 시범사업 절차 등 실무적인 내용이 다뤄졌다. 이번 시범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신규 공모사업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저온과 극한 호우 등 이상기상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해당 사업에 단독 선정돼 총 7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 연간 5~7회에 걸쳐 사업 대상자 교육을 실시하고, 멘토링과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참여 농가의 역량을 높이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농가 간 기술과 재배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체계 구축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사과 생산의 불안정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사과 하우스 재배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지난 5일 공공협력센터에서 2026년 자원봉사활성화사업과 관련한 보조사업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16개 자원봉사단체의 단체장과 임원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자원봉사단체 간의 장기적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서는 자원봉사활동 기록과 인공지능 활용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보조사업 집행지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이뤄졌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의견과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청송군은 자원봉사단체와의 연계와 협력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봉사활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개선책을 함께 모색했다. "행정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까지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자원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보다 체계화 할 계획이다"라는 청송군의 입장으로 간담회가 마무리됐다.
[ 신경북일보 ] 청송군이 올해 건설과 새마을 분야에 379억 원을 투입해 군민의 생활 편의와 안전한 정주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하나되는 청송, 그 이상의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 기반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예산은 신속한 건설행정 체계 마련, 댐 주변지역 발전, 도로 환경 개선, 농업기반시설 확충, 자연재해 예방, 주민 편익시설 확대 등 다섯 가지 전략에 중점을 두고 집행된다. 댐 건설로 인해 간접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7억 7,000만 원이 배정되어 소득 증대와 생활기반 조성 사업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의 소외감 해소와 권익 보호, 복리 증진이 도모된다. 건설행정 민원 처리의 신속성 제고와 건설 환경 안정화도 함께 추진된다. 도로 인프라 개선을 위해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에 16억 원이 투입된다. 도로 확장, 선형 개량, 아스콘 덧씌우기, 어린이보호구역 차선 도색, 방호울타리 설치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된다. 주요 교량인 청송교와 월막교 등에는 정밀안전점검이 실시되고, 옹점1교 개체공사에는 32억 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지원을 위해 36억 원이 배정되어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