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구미시의회는 1월 20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첫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 앞서 이지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한정된 구미시 재정의 전략적 조정을 위한 축제·행사성 예산을 구조조정하고 이를 기업과 노동자 지원 예산으로 재편성해야 한다”며 '기업과 노동자 지원을 위한 긴급 추경예산 편성요구'를 주제로 발언했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13건의 조례안과 동의안 14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29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 의회는 각 소관부서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올 한 해 구미시가 추진할 핵심사업들을 점검하고 사업의 실효성과 시정 운영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박교상 의장은“집행기관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에 따라 각종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의회 또한 철저한 감시와 견제는 물론 생산적인 대안과 개선책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 신경북일보 ] 충남 홍성에서 공직에 입문한 뒤 30년 간 도와 중앙부처를 오가며 충남 발전을 이끌어 온 박정주 도 행정부지사가 20일 퇴임식을 끝으로 ‘도민’으로서 첫 발을 뗐다. 도는 20일 도청 문예회관에서 김태흠 지사, 도 실국원장과 직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8대 박정주 행정부지사 퇴임식을 개최했다. 홍성 출신인 박 부지사는 홍성고와 서울대를 거쳐 1996년 제2회 지방고시를 통해 공직을 시작했다. 1997년부터 2년 간 홍성군에서 근무한 뒤, 1999년 도에 들어온 박 부지사는 2024년까지 도와 행정안전부, 국무총리실 등에서 근무하며, 지방행정과 중앙행정을 두루 거쳤다. 도에서는 문화체육관광국장, 해양수산국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맡아 충남 산업경제 청사진을 마련하는 등 현안 추진에 앞장서 왔고,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 1월 제38대 행정부지사로 취임했다. 행정부지사 취임 이후 박 부지사는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충남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집중했다. 박 부지사는 특히 충청남도공무원노동조합이 마련하고 도 전 공직자가 뽑
[ 신경북일보 ] 성남시의회는 19일 성남시청 1층 온누리실에서 봉행된 불기 2569년(2026년) 신년하례법회에 참석해 새해의 평안과 시민 안녕을 기원했다. 이날 법회는 지역 불교계 인사와 신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삼귀의와 발원문 봉독, 덕담 나눔 등의 순서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새해를 맞아 자비와 화합의 가치를 되새기며, 성남시의 발전과 시민 모두의 행복을 기원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신년하례법회가 시민 모두의 마음을 하나로 모아 희망찬 새해를 여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화합과 상생의 정신으로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의회]
[ 신경북일보 ] 성남시의회는 19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에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회비 판넬 전달과 함께 참석자 간 차담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안광림 부의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이재정 회장, 정재영 대의원(판교낙생농협 조합장), 최창권 대한적십자사 성남시협의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공유했다. 안광림 부의장은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성남시의회도 앞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인도적 가치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성남시의회]
[ 신경북일보 ] 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일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과 고문, 내빈 등 3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과 강좌 운영 방안 등 주민자치 운영 전반에 대해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최해곤 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책임의 무게를 느낀다”며, “동부동 주민들이 더 많은 문화 향유 기회와 생활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위원들과 힘을 모아 적극 봉사하겠다”고 전했다. 조남철 동부동장은 “동부동 주민을 대표하는 주민자치위원으로서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주민자치위원회가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위원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5명과 고문 2명으로 구성돼 1년 동안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동부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강좌는 ▲요가 ▲댄스스포츠 ▲색소폰 ▲기초미술(아크릴화) ▲포크아트(실용 장식미술) ▲민화 ▲난타 ▲디스코장구 ▲스마
[ 신경북일보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20일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의실에서 열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온동네 돌봄학교 운영' 국회 정책토론회에 참석해,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무로 규정하고 입법·재정 지원 강화를 촉구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문수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전남도의회와 전남교육청이 공동 주관했으며, 교육·돌봄·복지 분야 관계자와 학부모 등이 참석해 지역 기반 돌봄학교 운영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김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돌봄은 더 이상 가정이나 학교의 선의에만 맡겨둘 문제가 아니라,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할 필수 공공서비스”라며 “지속 가능한 온종일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국회 차원의 법·제도 정비와 안정적인 재정지원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방과후학교, 돌봄, 늘봄 정책의 개념을 명확히 구분한 체계적 정책 설계의 필요성을 지적하며, “농어촌과 중소도시, 도시가 공존하는 전남의 현실을 단일한 돌봄 모델로 담아내는 데는 한계가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농산어촌 지역은 학교를 중심으로 마을 자원을 연계하는 돌봄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사회보장급여를 신청한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행정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회보장급여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회보장급여 신청 결과를 우편으로 서면 통지함에 따라 전달 지연 등 신속성과 정확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었다. 이에 수성구는 선제적으로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신청 진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보장 결정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지원 정보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2021년부터 운영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수성구 주요 사업인 ‘사회보장급여 문자알림 서비스(바로알림)’의 연장선으로 지속 확대 추진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기초생활보장급여 신청 대상자에게 약 1,900건의 알림톡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기초생활보장급여뿐 아니라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등 사회보장급여 전반으로 대상을 확대해 알림톡, 문자, 유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청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각종 요금 감면, 정부양곡 신청 등 복지 대상자가 받을 수 있는 주요 혜택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보장급여 알림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미래교육재단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수성구 고등학생 12명을 일본 이즈미사노시에 탐방단으로 파견해 글로벌 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수성구와 이즈미사노시 간 우호교류도시 협정에 따라 청소년 교류 확대와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3년 연속 추진됐다. 탐방단은 지역 고등학교의 추천을 통해 선발된 학생들로 구성됐으며, 현지 교류와 체험 활동을 통해 국제적 소통 역량을 키웠다. 학생들은 일본어로 현지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국제 교류에 대한 이해와 자신감을 높였다. 프로그램은 관광지 견학 위주 일정에서 벗어나 체험형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이즈미사노 시청을 방문해 치요마츠 히로야스 시장과 간담회를 갖고, 이즈미사노시 국제교류협회가 주관한 교류 행사에 참여해 일본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오사카 부립 사노공과고등학교를 찾아 현지 학생들과 교류하고 동아리 수업을 참관했으며, 오사카 관광대학에서는 일본 유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 교류의 장을 넓혔다. 이번 일정에는 이즈미사노시 자치진흥과 직원 칸다 리사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2025년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평균 2.2등급을 받아 대구시 9개 구·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으며,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6개 분야의 각종 안전 관련 통계를 종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분석·평가하는 지표로, 분야별 결과에 따라 1~5등급으로 구분된다. 수성구는 이번 평가에서 평균 2.2등급을 기록해 대구시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으로 평가받았다. 특히 자살과 감염병 분야는 전년 대비 각각 1등급씩 상승했으며, 교통사고 분야는 2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해마다 지역안전지수가 점차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전도시 수성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수성구청소년수련관과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이 최우수시설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는 청소년의 안전한 수련활동 여건 조성을 위해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하는 제도로, ▲운영 및 관리 ▲청소년 이용 및 프로그램 ▲시설·안전 등 7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국 548개 생활권 청소년수련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평가에서 수성구가 위탁 운영하는 생활권 수련시설 2곳이 모두 최우수등급을 받았다. 최우수등급은 전체 시설 가운데 상위 10%에 해당하는 60개 시설에만 부여된다. 이번 평가 결과로 수성구청소년수련관은 평가 시행 이후 10회 연속 최우수시설이라는 기록을 이어갔으며, 수성구청소년문화의집은 개관 5년 만에 최우수시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두 시설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환경을 조성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설 운영 전반에 청소년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청소년 참여를 활성화한
[ 신경북일보 ] 강원특별자치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제259차 월례회가 20일 속초시 라마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월례회에서 최익순 협의회장은 그간 활동 상황을 보고받고 '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의 202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의 건'을 심사하며 공통 관심사에 대한 협업체제를 강화하고 지방의정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동해안 연어 자원증대 및 지속 가능한 산업화 지원 촉구 건의문'을 의결하며 동해안 연어 자원의 보전과 증대, 기후변화 대응 및 지역 특화산업으로의 확장을 위해 중앙정부와 도의 적극적인 정책마련과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동해안은 우리나라의 연어 방류량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핵심 해역이지만, 기후변화로 인한 시설 훼손, 동해생명자원센터 해수 인입관 미설치로 안정적인 종자 생산과 방류 체계 유지에 어려움이 발생함에 따라 ▲ 도, 시·군, 관계기관, 어업인 단체, 민간 산업체가 참여하는 강원해역 공동협의체 구성 ▲필수 기반시설에 대한 지방하천 관련 규제 완화와 국·도비 지원 확대 ▲ 남대천 연어 자연산란장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광역 단위 예산 지원 ▲ 토종 연어 양식화 연구개발 및 산업화 지
[ 신경북일보 ] 2026년 인천은 더 이상 ‘서울 옆 도시’가 아니다. 교통 기반 시설의 획기적 확충을 통해 인천이 스스로의 속도와 중심을 갖춘 도시로 도약한다. 철도와 도로를 아우르는 대대적인 교통망 구축은 시민의 일상은 물론 도시의 구조와 경쟁력까지 바꾸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교통은 단순히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통근 시간, 주거 선택, 일자리 접근성, 지역 간 격차를 좌우하는 도시의 핵심 인프라다. 인천시가 2026년을 기점으로 추진하는 교통 혁신은 ‘더 빠른 이동’ 그 이상의 의미가 있다. 원도심과 신도시, 공항과 내륙, 수도권과 전국을 촘촘히 연결해 균형발전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구조적 변화를 목표로 한다. 2026년 1월, 인천 앞바다 위에 새로운 길이 열렸다. 인천공항과 수도권 서부를 최단 거리로 연결하는 청라하늘대교는 공항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물류와 관광, 산업 이동의 흐름을 바꾼다. 해상교량 하나가 더 생긴 것이 아니라, 인천의 공간 구조가 다시 짜이는 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