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청도군이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안전 확보를 위해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지난 12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열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 제24조에 근거해 사업장 내 안전 및 보건 관련 주요 사안을 사용자와 근로자 위원이 함께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 위원회는 분기별로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한다. 이번 회의에는 김동기 부군수를 비롯해 노사 양측 위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발생 현황과 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으며, 2026년도 위험성평가 및 작업환경측정 계획 등 다양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또한,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김동기 부군수는 "산업안전보건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위험성평가와 작업환경측정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연천군은 지난 12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김덕현 군수를 비롯해 김미경 군의회 의장, 이종현 육군 제5사단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합방위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급변하는 국제 안보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민·관·군·경·소방이 참여해 지역 안보 상황을 공유하고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연천군 통합방위협의회는 평상시에는 지역 안보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에는 민·관·군·경·소방이 통합된 대응 체계를 운영하는 역할 수행을 한다. 특히 연천군은 접경지역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군과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정기적인 협의회를 통해 대비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김덕현 군수는 “엄중한 안보 현실 속에서 우리 군의 안보 문제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통합방위협의회를 통해 각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도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 안보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신경북일보 ] 의왕시가 3월 12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등하교 부담을 줄이고, 원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입되는 순환버스는 내손·청계 지역 가운데 버스 노선이 없거나 배차간격이 긴 지역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백운중학교와 덕장중학교, 백운고등학교를 잇는 순환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3월 중 운수종사자를 선정하고, 빠르면 4월 말부터 신규 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통학버스를 통해 해당 지역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학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의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육기관
[ 신경북일보 ] 인천시 남동구가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12일 관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의료기관은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 총 4개소다. 각 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진료 및 처방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지역 자원 연계 등 종합적인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도 장기요양 등급이 없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제도적 틈새를 메우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로, 의료접근성을 높여 질환의 악화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
[ 신경북일보 ] 부평구는 지난 12일 오전 부평서초등학교 일원에서 인천시와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부평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부평1동 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와 인천시, 부평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정문에 집결해 캠페인 수칙을 공유한 뒤 통학로 주변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유괴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 1천 부를 배포했다. 이어 ▲스쿨존 30km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 어린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막장 유튜버 없는 클린 부평’ 조성과 모의총기 사용 주의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안전 홍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아이들이
[ 신경북일보 ] 충남 계룡시는 12일 충청남도, 육군협회와 함께 2026년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KADEX) 개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청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이응우 계룡시장, 엄기학 육군협회장 등 관계자 11명이 참석해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응우 계룡시장은 전시회 기간 중 교통·주차 인프라 지원과 관광 연계 프로그램 개발, 숙박·편의시설 지원 등 시 차원의 지원 방안을 제안했다. 또한, 국제방위산업전시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계룡시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히며, 전시회 방문객을 지역 상권으로 유도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전시회 운영 방안도 강조했다. 국제방위산업전시회 관련 건의 외에도 이시장은 김태흠 도지사에게 ▲2029년 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개최 지원 ▲2026년 계룡軍문화축제와 KADEX 2026 동시 개최에 따른 특별조정교부금 지원 ▲계룡교육지원청 신설 추진을 위한 관심과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충청남도와 육군협회와 함
[ 신경북일보 ] 경산시 하양읍 동서리의 한 연립주택에서 지난 2월 6일 오후 3시 13분경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근 식당 업주의 신속한 대응으로 피해가 크게 줄었다. 경산소방서에 따르면 최초로 불을 발견한 제갈복(61)씨는 즉시 119에 신고한 뒤, 자신의 식당에 비치된 소화기 두 대를 들고 나와 주택 외부에서 직접 진화에 나섰다. 제갈복씨의 초기 진화 시도는 화재가 더 번지는 것을 막는 데 기여했다. 하양119안전센터 소방대는 신고 접수 후 약 7분 만에 현장에 도착했다. 당시 불길은 창고에서 주택 1층 세대로 번지고 있었으나, 소방대가 신속하게 진압에 나서면서 화재는 완전히 진화됐다. 이 과정에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산소방서 관계자는 "초기 화재 상황에서 시민의 신속한 신고와 소화기 사용이 피해를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했다"며, 평소 소화기 위치 확인과 사용법 숙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산소방서는 화재 초기 대응에 나선 제갈복씨에게 소화기 2대를 지원하며 격려했다.
[ 신경북일보 ]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이 안동병원 심·뇌혈관센터와 협력해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복지관 회원을 중심으로 심근경색, 고혈압 등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예방 및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현장에서는 심근경색과 고혈압의 주요 원인, 증상, 예방법에 대한 설명이 제공됐으며, 참가자들은 혈압 측정과 개별 건강상태 점검을 통해 맞춤형 상담도 받았다. 상주시노인종합복지관 김정규 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 치매안심센터가 3월 11일 공립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노인 인권 보호와 치매 환자 안전망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 어르신을 포함한 노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상북도 북부 노인보호전문기관도 함께 참여해 노인학대 예방과 실종 예방에 관한 내용을 전달했다. 교육에서는 노인학대의 정의와 유형, 의심 사례 발견 시 신고 및 대응 절차, 배회 위험이 있는 어르신 관리 방법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주제가 다뤄졌다. 이를 통해 요양병원 종사자들은 노인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르신 보호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봉화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요양기관 종사자들의 세심한 관심과 역할이 노인학대 예방 및 치매 어르신 실종예방에 매우 중요하다"며,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봉화군이 농업인의 디지털 역량과 경영·마케팅 능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한 2026년 1차 농업인 경영 마케팅 교육이 마무리됐다. 이번 교육은 2월 12일부터 3월 12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총 8회에 걸쳐 봉화군 미래농업교육관 2층 전산실에서 진행됐다. 강의는 권상열 예선아빠농장 대표가 맡아 온라인 마케팅 분야의 전문 지식을 전달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스마트폰의 다양한 기능을 실생활과 농업 경영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또한 챗GPT, 구글 Gemini 등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활용한 실습이 포함되어, 단순 질의응답을 넘어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과 질문 구체화 방법을 통해 더 정확한 답변을 얻는 실습이 이뤄졌다. 한 교육 참가자는 스마트폰의 여러 기능을 새롭게 익힐 수 있었으며, 챗GPT와 같은 인공지능 도구가 농산물 홍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신종길 봉화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스마트폰과 인공지능 기술이 농업 현장에서 점차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