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이 3월 16일 월항초등학교지방분교장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3월 정기 현장 지원을 진행했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을 목표로 활동하며, 장애학생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지원단은 성주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특수교육지원센터 특수교사 등 내부위원과 함께 대동초등학교 교장, 성주군청 장애인담당팀장, 성주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성주군장애인부모회 회장, 늘해랑인권교육상담소 소장 등 외부위원을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원단은 관내 장애학생이 재학 중인 학교를 매월 방문해 인권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6학년도 더봄학생 신청학교와 2025학년도에 방문하지 못한 학교를 우선적으로 찾아 장애학생 인권 보호와 교육 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인권 친화적인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 김시용 교육장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인권침해 예방, 그리고 따뜻하고 행복한 학교 교육 실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그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 신경북일보 ] 예천군이 18일 농업인회관 대교육장에서 ‘2026년 농업인대학 사과(심화반)’ 과정을 시작했다. 이번 심화반은 기존의 기초과정과 달리 사과 재배의 각 생육 단계에 맞춘 이론과 실습, 그리고 현장 컨설팅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총 16회, 68시간 동안 진행되며, 전정 및 수형 관리, 결실과 병해충 관리, 토양 및 비료 관리, 착색과 수세 관리 등 사과 재배의 핵심 기술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현장 컨설팅은 예천군 내 과원을 활용해 실시되며, 선도농가 벤치마킹, 다축 재배 시스템, 저탄소 사과 생산 교육 등 현장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손석원 예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심화과정은 사과 재배 전 과정을 반영한 실용 중심 교육으로, 농가의 재배기술 향상과 소득 증대, 예천 사과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천군 농업인대학은 품목별 맞춤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 제고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 신경북일보 ] 영주시는 18일 시청 3층 강당에서 공동주택 관리 보조금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올해 보조금 지원 대상에 선정된 21개 공동주택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주민자치회 구성원, 관리사무소장이 참석했다. 영주시는 사업 추진 절차, 업체 선정 기준, 서류 작성 방법, 관련 법령 및 서식 활용 등 실무 전반을 안내하며, 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수를 줄이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 진행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외벽 도장, 단지 내 도로와 가로등 보수, 방범용 CCTV 설치, 석축·옹벽 보수, 우수관로 정비 등 다양한 시설 개선이다. 안창주 건축과장은 "아파트는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이웃과 삶을 나누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효율적이고 투명한 보조금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는 3월 17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6개 유엔 산하 기구와 함께 ‘글로벌 AI Hub’ 협력의향서 서명식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과 ILO, IOM, ITU, WHO, WFP, UNDP 등 각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해 상호 서명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김 총리는 서명식에 앞서 미국 뉴욕과 스위스 제네바를 오가며 유엔 사무총장과 여러 국제기구 수장들과 연쇄 면담을 가졌다. 3월 16일 뉴욕에서는 안토니우 구테레쉬 유엔 사무총장을 만나 한국의 AI 허브 구상을 설명했고, 구테레쉬 사무총장은 이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어 캐서린 러셀 유니세프 총재, 알렉산더 더크루 UNDP 총재와도 각각 만나 글로벌 AI Hub 구상에 대한 비전과 방향을 공유했다. 러셀 유니세프 총재는 내부 검토 절차로 인해 이번 서명에는 참여하지 못하지만, 원칙적으로는 협력 의사를 표명했다. 더크루 UNDP 총재 역시 처음에는 내부 절차를 이유로 서명식 불참 의사를 밝혔으나, 김 총리와의 면담 이후 입장을 바꿔 UNDP 제네바 사무소장이 서명에 참여하도록 했다. 제네바에서는 질베르 웅보 I
[ 신경북일보 ]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이 3월 18일 오후 2시 30분,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시청각실에서 특수학급이 설치되지 않은 학교와 유치원의 특수교육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남부 지역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서 특수교육 업무를 맡고 있는 교사와 원감 등 21명을 대상으로 하며, 특수교육과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남부특수교육지원센터 통합교육지원단의 현장 지원과 연계해 실시되는 이번 연수에서는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교 적응과 통합교육 지원 체계 마련에 초점을 맞춘다. 연수 프로그램은 네 가지 주제로 구성된다. 개별화교육계획 운영에서는 지원팀 구성, 협의회 개최, 계획 수립, 평가 작성의 절차를 다루고,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및 배치·재배치 과정에서는 선정, 재배치, 우선배치 시 담당자의 역할을 안내한다. 특수교육관련서비스 분야에서는 치료 지원, 보조공학기기 지원, 통학비 지원 등 제공 가능한 서비스 전반을 설명하며, 마지막으로 특수교육대상자 지도 방안 및 부모 상담에서는 장애 유형별 교육 지원, 긍정적 행동 지원 사례, 장애학생 부모 상담의 기본 원리를 중심으로 강의가 이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회 박선하 의원(기획경제위원회, 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경상북도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장애인의 안정적인 직업생활과 고용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발의됐다. 이번 개정안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과의 정합성을 강화하고, 민간부문을 포함한 장애인 고용정책 추진 기반을 보완하여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조례의 목적과 정의 규정을 상위법에 맞게 정비하여 법체계 정합성을 강화하고, 공공과 민간을 아우르는 장애인 고용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장애인 일자리 협의체 구성, 의무고용률을 초과하여 장애인을 고용하는 사업주에 대한 인센티브 도입, 경상북도 장애인 일자리센터 설치·운영 근거 마련 등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도 포함됐다. 특히 이번 조례안에는 박선하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경상북도 민간기관 장애인 고용 확대 방안 연구회’의 연구 결과가 반영되어, 민간부문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정책적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 신경북일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18일 제44차 생명 공학 종합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뇌 미래산업 국가 연구개발(R&D)전략」을 발표했다. 동 방안은 1998년 '뇌연구 촉진법' 제정 이래 30여 년 지속된 정부 연구개발(R&D)에 힘입어 세계 선두권에 진입한 국내 뇌 연구 역량을 국민이 체감하는 뇌 미래산업으로 태동시키기 위해 수립됐다. 최근 사람 뇌에 칩을 이식하여 생각만으로 로봇팔이나 컴퓨터를 구동하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태동 중이다. 일론 머스크의 뉴럴링크는 “텔레파시”라는 칩셋을 척수손상 환자의 뇌에 심어 컴퓨터를 제어하며 독서·게임·온라인 수업 등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임상시험에 성공했으며, 올해부터는 대규모 임상시험에 착수했다. 중국은 지난 3월13일 척수손상 환자 대상으로 세계 최초의 침습형(뇌 이식)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의료기기 시판을 승인하며, 상용화 속도에서는 미국을 추월하고 있다. 정부는 이처럼 태동하고 있는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와 같은 뇌 미래산업의 선도자(퍼스트무버)가 될 황금시간(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
[ 신경북일보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18일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15명의 결산검사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은 고태민, 오승식, 현길호 의원을 비롯해 세무사, 교수, 금융분야 경력자 등 재정·회계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15명으로 구성됐으며, 결산검사 대표위원으로는 오승식 의원이 선출됐다. 이번에 위촉된 결산검사위원들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7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의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재무제표, 기금 결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검사의견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위촉식 직후에는 결산검사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자치단체 결산검사 기법’을 주제로 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한태식 지방재정연구소장은 서울특별시에서 결산 총괄업무를 담당했으며, 서울특별시의회 수석전문위원과 충청남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을 역임한 지방재정 전문가다. 한 소장은 이날 교육에서 결산 현장의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재정 운영상 미비점과 비효율 요인을 점검하고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 신경북일보 ] 기술유용 피해, 미리 예방하세요. - 기술유용 예방을 위한 이동상담센터 운영 ■ 이동상담센터에서 무엇을 하나요? 공정위 담당자가 1:1 현장 상담을 통해 · 기술자료 요구서 작성 방법 · 비밀유지계약서 작성 요령 · 기술유용(탈취) 분쟁 사례 상담 · 신고 및 분쟁 조정 절차 안내 "하도급 거래에서 필요한 기술 보호 제도를 쉽게 안내해드립니다." ■ 이동상담센터 운영 일정 △ 서울: '26.3.26.(목) - 시간: 14:00~16:00 - 장소: 중소기업중앙회 2층 비전룸(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30) △ 경기: '26.4.8.(수) - 시간: 14:00~16:00 - 장소: 중소기업중앙회 경기지역본부 10층 회의실(경기 수원시 영통구) 지역을 직접 찾아가 현장 상담을 진행합니다. ■ 이런 기업에 도움이 됩니다. · 기술자료 제공 과정이 걱정되는 기업 · 비밀유지계약 체결이 필요한 기업 · 기술유용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 · 하도급 기술보호 제도를 알고 싶은 기업 기술유용 예방, 공정위 이동상담센터에서 확인하세요. [뉴스출처 : 공정거래위원
[ 신경북일보 ] 김태진 서구의원(진보당)은 제3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최근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스마트 승강장의 추가 설치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현재 서구 관내 승강장은 총 377개”이며,“스마트 승강장의 경우는 총 3곳이며 1개소 설치 비용은 1억 5천 정도”라고 밝혔다. 이에“스마트 승강장 조성사업의 경우 주민들에게 가장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며, 특히 치평동에 시범적으로 조성된 스마트 승강장의 주민만족도는 매우 높다”라고 주장했다. 또한“스마트 승강장은 예산뿐만 아니라 시민 이용률, 전기인입공사 여부, 일정한 부지가 확보 되어야 한다”며, “주민편의와 더불어 여름철 폭염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상무중앙로 일대 스마트 승강장 추가 설치 및 동천동 3단지 승강장 개선에도 적극 행정을 요청한다”고 언급했다. 김태진 의원은“버스 승강장이 생활 문화를 창출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한 서구청의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승강장이 추가 확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서구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