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농림축산식품부는 3월 20일 오후, 중동 지역 정세 변화에 따른 농업 및 관련 산업의 영향을 점검하기 위한 회의를 열었다. 이 회의에는 한국스마트팜산업협회, 삼양식품, 포스코인터내셔널, 한국비료협회 등 다양한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부 지원 필요 사항을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해 유가, 운임, 환율이 상승하면서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물류비 증가와 선적보험료 할증 등으로 인한 부담, 수출 주문량 감소, 일정 조정 등 수출 현장의 문제점도 논의됐다. 농식품부는 기존에 운영 중인 중동상황 모니터링 채널을 통해 수출, 국제곡물, 가공식품, 농기자재, 면세유 등 5개 분야별로 현황과 업계 영향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업계에서는 비료 원료인 요소의 상당 부분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입되고 있어 가격 상승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국제곡물과 가공식품 원료는 대부분 수에즈 운하를 통해 들여오고 있어 직접적인 수급 차질은 적지만, 환율과 유가, 운임 상승에 따른 간접적 가격 인상 요인에 대한 정부의 대응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
[ 신경북일보 ]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당진시 수청동 1866번지에 건립중인 ‘꿀벌도서관’ 신축공사 현장을 찾아 적기 개관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과 정은영 교육장이 함께 참석해 공사 추진 현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면밀히 살폈다. 특히 주요 공정 진행 상황을 확인하며, 오는 2026년 6월 개관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한 공정 관리와 품질 확보를 당부했다. 꿀벌도서관은 부지면적 7,290㎡, 연면적 2,783㎡ 규모로 조성되는 어린이 특화 도서관이다. 영유아교육실과 영유아열람실, 어린이열람실, 어린이자료실, 강의실, 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춰 지역 아동과 가족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독서·문화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도서관 건립은 수청지구 일대 약 1만 2천여 세대 입주와 최근 4개 학교 개교에 따른 교육·문화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감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향후 꿀벌도서관은 독서 체험공간과 창의 프로그램, 시청각 자료 등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어린이 도서관이자 배움과 놀이가 결합된 교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신경북일보 ] 행정안전부는 20일 13시 17분경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와 관련하여, 행정안전부 대책지원본부를 가동(16:30)했다고 밝혔다. 대책지원본부는 사고 주관기관인 노동부(중앙사고수습본부 운영) 및 지방정부(대전, 대덕구 등)와 함께 관계기관 협업체계 구축, 실종자 수색 및 피해자 지원 등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한편, 대책지원본부 가동에 앞서 행정안전부는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 상황판단회의를 실시(14:20, 15:40)하고 국장급 현장상황관리관을 사고 지역에 급파하여, 현장의 대응 및 수습 상황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사고 현장을 방문하여 사고 수습과 인명 수색‧구조 상황을 살 필 예정이다. [뉴스출처 : 행정안전부]
[ 신경북일보 ] 박종한 외교부 경제외교조정관은 3월 20일 방한 중인 토니 벤하이젠(Tony Venhuizen)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부지사를 면담하여 한-사우스다코타주 간 교류 증대 및 경제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조정관은 최근 CJ 제일제당에서 사우스다코타주 수폴스(Sioux Falls) 지역에 식품 공장 건립을 진행하는 등 한-사우스다코타주 간 경제협력이 증대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추가적인 실질협력 기회를 계속 발굴해 나가자고 했다. 또한 박 조정관은 한-사우스다코타주 간 경제협력 증대와 함께, 인적 교류도 원활히 하기 위한 사우스다코타 주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특히, 우리 기업들의 투자 원활화를 위한 한국인 전문직 취업비자(E-4) 신설 관련 법안(한국동반자법)에 대한 사우스다코타주의 지지를 요청했다. [뉴스출처 : 외교부]
[ 신경북일보 ]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더민주·시흥3)은 20일 오후 수원 경기종합노동복지회관에서 열린 사단법인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제2·3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보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대의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임식과 취임식, 신임 임원 소개 및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김진경 의장은 축사를 통해 “지난 임기 동안 연합회를 이끌며 보육 현장을 위해 힘써주신 장경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을 위한 헌신은 경기도 보육 현장의 소중한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새롭게 중책을 맡은 강원미 신임 회장님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시흥 보육의 리더로써 쌓아온 경험이 앞으로 경기도 전체 보육 현장을 발전시키는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여건의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 웃음 하나로 버텨오신 여러분을 위해 경기도의회도 더 힘껏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의회]
[ 신경북일보 ] 울진군가족센터가 은퇴를 앞두거나 막 은퇴한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행복 프로그램'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며, 울진군에 거주하는 55세에서 65세 사이의 주민이 신청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로 다르다. 노후준비 특강은 30명, 디지털 교육(AI 활용 콘텐츠 제작)은 12명, 떡 제조 자격증반은 10명, 수지침 자격증반은 20명, 토탈공예 취미반은 10명을 각각 모집한다. 교육 과정은 신중년 세대가 은퇴 후에도 다양한 역량을 키우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진숙 울진군가족센터장은 "신중년 세대가 은퇴 이후에도 새로운 역량을 배우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비는 없으며,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3월 19일부터 20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에서 소속 직원 21명을 대상으로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공직자들이 역사적 인물들의 청렴 정신을 직접 체험하며 공정성과 책임의식을 되새기는 취지로 마련됐다. 반부패·청렴 업무 담당자와 부패취약 분야 실무자들이 우선적으로 참가 대상에 포함됐다. 참가자들은 경포대에 위치한 박수량 선생의 한시비를 방문해 조선시대 청백리의 절개와 청빈함을 돌아봤다. 이어 율곡 이이의 생가인 오죽헌을 찾아 국가와 백성을 우선시했던 그의 애민 정신과 청렴한 철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최한용 교육장은 "이번 청렴문화 탐방 연수를 통해 우리 교육지원청 구성원들이 옛 선현들의 청렴한 삶을 거울삼아 올바른 공직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포항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3월 18일 한동대학교 코칭네이버스 학회 소속 대학생과 포항 지역 내 상담을 마친 학생들을 1:1로 연결하는 '일촌맺기 멘토링 프로그램'의 2026년 상반기 오리엔테이션과 멘토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3월부터 7월까지 진행되며, 참여 학생들에게 심리적 지지와 함께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멘토의 역할, 프로그램의 목적과 기대 효과, 그리고 활동 일지 작성법 등 멘토링에 필요한 사항들이 안내됐다. 이어 멘토단에게 위촉장이 전달됐다. 포항Wee센터는 2010년부터 이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최한용 센터장은 "학생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각 멘티 학생이 지닌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지식재산처와 조달청이 3월 1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연간 2조 달러 규모에 달하는 해외조달시장은 진입장벽이 높지만, 일단 진출하면 지속적인 실적을 기대할 수 있는 잠재력이 큰 분야로 평가된다. 정부는 맞춤형 지원과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우리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해외조달시장 진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식재산 분쟁과 기술유출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식재산 보호와 분쟁 대응 역량 강화, 해외 진출기업 대상 교육 및 상담 지원, 지식재산 정보 공유, 제도 개선 협력, 평가위원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조달기업의 경쟁력은 해외 조달시장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혁신적이고 우수한 기술력에서 비롯된다"며, "이번 지식재산처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조달시장에 진출하는 우리 기업들의 소중한 원천기술을 보호하고,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글로벌 조달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용선 지식재산처장은 &
[ 신경북일보 ]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과 스위스 순방을 마치고 3월 19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BTS 컴백 공연과 관련한 입국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스위스에서 귀국하기 전 김 총리의 지시에 따라 준비됐다. BTS 공연으로 인해 외국인 방문객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입국장 내 안전 확보와 불편 해소 방안의 작동 여부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었다. 김민석 총리는 김정도 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장으로부터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입국심사장 혼잡도와 자동입국심사시스템 운영 현황 등을 점검했다. 그는 인천공항 입국장이 외국인 관광객에게 대한민국의 첫인상을 남기는 장소임을 강조하며, BTS 공연 전후로 모든 인력과 자원을 동원해 신속하고 철저한 입국심사를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입국심사 직원들에게는 특별 대책에 따라 연장근무 중인 점을 언급하며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우리나라의 최일선 홍보대사라는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총리는 입국 순간부터 인파 해산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계부처와 지방정부 간 긴밀한 협력도 요청했다. 최근 국제 정세의 불안정과 대규모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