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안동시는 경기도 화성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방세 자료전환 작업으로 지방세시스템 및 위택스 서비스가 일시 중단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방세 신고․납부 기한을 2월 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스템 중단 기간은 1월 30일(금) 19시부터 2월 1일(일) 19시까지며, 해당 기간 중 신고․납부 기한이 도래하는 모든 지방세 세목의 신고․납부 기한이 2월 4일까지로 일괄 연장된다. 이번 조치는 시스템 중단으로 인한 납세자의 불이익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1월에 부과됐던 정기분 등록면허세 및 연납분 자동차세 등에 적용된다. 다만, 2월 1일 00시 30분부터 일부 시스템은 재개돼 위택스 납부 간소화 페이지를 통해 기존 부과 내역조회 및 납부는 가능하나, 신고․신청․제증명 발급 등의 서비스는 제공되지 않는다. 안동시 관계자는 “불가피한 서비스 중단에 따른 시민 불편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연장된 기한 내에 신고․납부를 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신경북일보 ] 경기도는 사회적기업의 고용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사회적기업은 돌봄·환경·지역서비스 등 공공성이 높은 분야에서 활동하는 특성상 수익 구조가 취약해 경영 부담의 어려움을 겪어 왔다. 도는 기업의 경영 안정과 취약계층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시군과 함께 2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소재하는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다. 고용 중인 취약계층 근로자(최대 20인)에 대한 4대 사회보험료 가운데 사업주 부담분의 일정 부분이 지원되며, 고용보험·산재보험·건강보험·국민연금 4대보험 모두 가입 시 1인당 월 최대 지원 금액은 225,760원이다. 29일 공고 이후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하며,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단순한 비용 보조가 아니라, 취약계층 고용을 유지하고 사회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필수적인 정책 수단”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
[ 신경북일보 ] 경기도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는 아이돌봄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아이돌보미 수급 개선을 위해 경기도 아이돌보미 수급관리간담회(1차)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0일부터 29일까지 도내 아이돌봄서비스 제공기관과 아이돌보미 양성교육기관을 대상으로 권역별·차수별로 총 4일간 8회 진행됐다. 각 권역의 아이돌보미 수급 현황과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논의와 함께 아이돌보미 수급 개선을 위한 질의응답이 이뤄졌다. 간담회에서는 ▲2026년 주요 사업 안내 ▲아이돌보미 역량강화 교육 추진 방향 ▲2025년 아이돌봄지원사업 서비스제공기관별 아이돌보미 현황, 채용 현황 및 전형별 채용 현황 ▲2025년과 2026년 아이돌보미 채용 목표 인원 비교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및 양성교육 현황과 향후 양성교육 계획 ▲아이돌봄서비스 이용자 대기 가구, 대기일 수 및 대기 사유 현황 등에 대해 공유했다. 특히, 아이돌봄서비스 수요 증가에 따른 아이돌보미 인력 확보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별 수급 불균형 해소와 채용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한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애로사항을 바탕으로 아이돌보미 수
[ 신경북일보 ] 이재명 대통령은 제21차 수석 보좌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입법과 행정, 입법과 집행에 속도를 더 내달라 강조했다. 해야 할 일이 많은데 속도가 너무 늦다고 답답함을 토로한 이재명 대통령은 집행부서나 국회에 협력 요청이든, 집행 지휘든 철저하고 신속하게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국정은 결국 국민 삶을 개선하는 것이라면서 국민의 시선에서, 실행 가능한 것들을 최대한 신속히 찾아내서 집행해 달라며 속도전을 거듭 강조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국민 체감 정책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오갔다. 국민체감정책이란 올 상반기 추진 정책 중 국민 삶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과제로서, 오늘 회의에서는 국민체감정책 45개 주요 과제를 대상으로 내 삶에서의 중요성과 시급성에 대한 국민인식조사를 토대로 정책의 우선순위를 정하여 논의했다. 먼저 ‘최우선 추진 과제’는 국민 절대 다수가 즉각적인 변화 체감을 희망하는 것으로 ▲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강화 ▲ 계좌 지급 정지 제도 적용 확대 ▲ 치매 장애 어르신 안심 재산 관리 ▲ 구독 서비스 해지 버튼 전면 노출 ▲최적 통신 요금제 고지 의무 등이
[ 신경북일보 ] 원주특례시의회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위원장 손준기)는 1월 29일,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특례시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기관방문은 특례시 운영에 따른 의회의 역할과 정책적 성과를 공유하고, 원주특례시 추진 과정에 참고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에는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과 더불어민주당 김동은 교섭단체 대표가 참석했으며, 원주특례시의회에서는 원주특례시추진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위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간담회를 통해 특례시 지정 이후 의회 운영 변화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 의회의 역할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으며, 특례시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간담회 이후에는 수원특례시의회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의회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은 “이번 방문이 특례시를 준비 중인 지방의회 간에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특례시 제도가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
[ 신경북일보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반도체특별법)에 대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골든타임을 지켜낼 강력한 엔진이 장착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특별법 통과는 끝이 아닌 시작”이라며, “경기도가 최초 제안하고 이끌어낸 법안인 만큼, 이제는 경기도가 앞장서서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 반도체 지형도를 바꿔놓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법안은 경기도가 지난 2023년 9월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입법을 제안한 이후, 수차례 국회를 설득하고 토론회를 개최하며 끊임없이 두드린 끝에 얻어낸 경기도의 ‘전략적 승리’이기도 하다. 김동연 지사는 그동안 “반도체는 시간 싸움”이라며 속도감 있는 지원을 강조해 왔다. 이번 특별법에는 경기도가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전력·용수·도로망 등 기반시설 설치 지원 ▲예타 면제 및 인·허가 특례 ▲재정 지원 근거가 대거 포함됐다. 도는 용인, 평택, 화성 등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거점 지역에서 급증하는 인프라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정부와 긴밀히 협의해 국가 계획에 경기도의 요구사
[ 신경북일보 ] 구로구가 29일 오후 구청 창의홀에서 ‘2025년 4분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안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구로구의 공약 이행률은 60%로, 총 95개 공약사업 가운데 57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나머지 사업들도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개 관련 부서가 완료 사업을 제외한 37개 사업의 진행 상황을 상세히 보고했다. 분야별로는 △지역발전(12건) △복지(7건) △생태환경(6건) △문화체육(5건) △교육(3건) △민생경제(2건) △민관협력(2건) 순이다. 구는 올해 추진 예정 과제의 진행 상황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중·장기 과제는 관계 부서 및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추진 기반을 다져나갈 계획이다. 또한 대내외 여건 변화로 사업 조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관계 부서 협의를 거쳐 대안을 검토해 나갈 방침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공약은 주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만큼, 모든 사업이 주민의 요구와
[ 신경북일보 ]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발의한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 생애주기별 건강검진을 전담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 학생 건강검진을 위탁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학생 건강검진은 학교장이 개별 검진기관을 선정하고 의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왔다. 이로 인해 학교 현장에서는 매번 검진기관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으며, 검진 결과를 수기로 입력·관리하는 등 행정적 부담이 가중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다. 또한, 학생의 건강 데이터가 국가 생애주기별 검진 체계에서 누락되어 건강 관리의 연속성이 부족하다는 문제도 제기되어왔다. 이번 개정안은 교육부 장관이 학생 건강검진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정보시스템(NEIS)과 공단의 건강정보시스템을 연계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했다. 법안이 시행되면 학교 현장의 변화는 매우 클 것으로 기대된다. 우선, 시스템 연계를 통해 건강검진 정보 입력 및 관리 업무가 자동화되어 학교의 행정 업무가 크게 경감된다. 또한, 학교가 직접 검진기관을 섭외해야 했던 부담에서 벗어날 수
[ 신경북일보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29일 제424회 임시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소관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상반기 업무보고에서는 역사발물관 조성, 실업팀 선수 처우 개선, 특화 종목 육성, 대표 선수관련 인프라 구성, 도민체육대회 준비 등 선수와 관련된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됐다.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김희수 의원(전주6)은 역사박물관 조성과 관련해 현재 소장품을 수집하고 있는 단계이며, 소장품이 약 4,500점까지 수집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집 못지않게 보관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더 좋은 소장품을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박물관 설림이 잘 진행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수 의원(고창1)은 선수 육성과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아무리 좋은 선수를 길러도 타 지역으로 유출된다면 의미가 없고 선수를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선수 영입비 지원과 처우·보수 개선 등 실질적인 예산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연 의원(전주10)은 도내 실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으로 ‘영호진미’와 ‘해담’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28일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품종 선정 심의회'를 열고 쌀전업농연합회, 군위농협, 팔공농협, 군 관계 공무원 등 총 12명이 참석해 2027년도 매입품종 선정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심의 과정에서는 영호진미, 미소진품, 안평 등 여러 품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으며, 특히 선도농가를 중심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품종 다각화를 위한 시험재배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올해부터 매입품종이 변경되는 점을 고려해 농가 혼선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홍보와 실효성 있는 영농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다수 제기됐다. 특히, 기존 매입 품종인 일품벼는 병해충에 취약하고 재배 난이도가 높다는 점에서 품종 전환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으며, 보급종 공급 가능 여부 등도 함께 고려됐다. 그 결과, 올해 매입품종과 동일하게 내년에도 영호진미’와 ‘해담’을 매입품종으로 최종 선정했다. 농정축산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