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국강현 광산구의원(진보당, 송정1·2동·도산동·어룡동·동곡동·평동·삼도동·본량동)이 28일 열린 제302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어룡동 주차복합청사 건립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한 선운지구 공공용지 매각 계획의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다. 국강현 의원은 “광산구는 현재 추진 중인 어룡동 주차복합청사 건립 사업과 관련해 총사업비 약 176억 원 중 73억 원의 추가 재원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를 충당하기 위해 ‘이야기꽃도서관’ 맞은편 공공용지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는데, 미래를 내다본 합리적인 선택인지 의문이 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어등산 스타필드 개장, 금호타이어·광주공항 이전, 선운2지구 입주 등 개발 호재가 집중된 지역에서 공공용지 매각이라는 쉬운 방법을 택하는 것은 무책임한 결정”이라며 “한 번 매각한 공공용지는 다시 확보하기 어렵고, 향후 더 큰 비용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국 의원은 대안으로 지방채 활용을 제시했다. 광산구는 2021년 송정1동 커뮤니티센터 건립을 위해 82억 원의 지방채를 발행한 선례가 있고, 현재
[ 신경북일보 ] 오산시의회가 28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규칙안 14건 ▲동의안 6건 등 모두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 가운데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6건 등 모두 17건의 안건이 의결됐으며, 조례안 3건은 부결됐다. 이상복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시민의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현안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논의와 숙의가 이루어진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앞으로도 오산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의회는 다음 달 26일 집행부와 의원간담회를 열고 ▲시정 당면사항 보고 ▲제300회 임시회를 비롯한 의회 당면 현안 협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3월 9일부터 3월 18일까지 제300회 임시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할 계획이다. [뉴스출처 : 경기도 오산시의회]
[ 신경북일보 ] 경상남도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권원만)는 28일 제5차 회의를 개최하여,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과'특위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며 특위 활동을 공식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3월 21일 출범한 특위는 의원 13명으로 구성됐으며, 3개의 권역별 분과위원회(서북부권, 중부권, 동부권)를 편성하여, 지역 균형발전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권역별 특성에 맞는 정책 대안을 모색해 왔다. 이날 채택된 대정부 건의안은 최근 정부가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지역 균형발전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2027년부터 이전을 본격화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한 선제적 대응 차원이다. 대정부 건의안에는 ▲지역 산업 생태계와 연계한 맞춤형 공공기관 배치, ▲기존 혁신도시의 완성도를 높이고 인근 낙후 지역까지 효과가 확산되는 광역적 균형발전 모델 수립,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의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교육‧의료‧문화 등을 아우르는 범정부 차원의 지원책 마련 등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았다. 함께 채택된 활동 결과보고서에는 지역 균형발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집행부 업무보고
[ 신경북일보 ] 장수군의회 김남수 의원은 지난 26일 열린 제381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관내 복개하천 관리 방식의 한계를 지적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하천 관리 정책의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했다. 이날 김 의원은 천천면 춘송리 송탄마을을 흐르는 율치천을 예로 들며, “그동안의 하천 관리는 도로 확충과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복개 방식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는 물순환 기능 약화와 침수 위험 증가라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전국적인 하천 복원 추세를 언급하며 장수군에 세 가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 우선 관내 복개 및 구조 변경 하천에 대한 ▲종합적인 현황 점검을 실시하고, 단기적 민원 해소보다 중장기적 비용과 위험 요소를 고려한 ▲종합적 검토 체계 마련을 요청했다. 또한, 정비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다양한 대안의 장단점을 충분히 설명하는 ▲행정의 역할 강화를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하천은 한번 방향을 잘못 잡으면 되돌리기 어려운 행정 자산”이라며, “지금 당장의 편의가 아니라 수십 년 후의 환경과 재정을 내다보는 차분한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n
[ 신경북일보 ] 박용화 광주 남구의회 의원은 28일 열린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희경루를 활용해 전통무예 택견을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남구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장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박의원은 택견은 국가무형문화재이자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 고유의 전통무예로서, “자연스러운 근육의 움직임과 부드러운 곡선의 몸놀림을 특징으로 하는 가장 한국적인 움직임”이라며 “한국 문화가 세계를 선도하고 있는 지금, 택견을 알리고 활성화하는 것은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주요 콘텐츠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대다수 국민들이 택견에 대해 무지하며 존재마저 잊혀져 가고 있음을 안타까워하며, “택견을 보존‧전승하고 신규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을 위해 희경루에서 택견 배틀, 체험교실 등 택견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에, 희경루의 공간적 가치를 언급하며, “호남의 대표 누각으로, 일제강점기 소실됐다가 2023년 전라도 정도 천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중건됐다”면서, “광주를 대표하는 누정문화 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 신경북일보 ]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28일 이금선(국민의힘, 유성구4) 의원이 대표발의한 '대전광역시교육청 교복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16일 개최된 ‘교복 지원 정책 개선을 위한 정책간담회’에서 수렴된 학부모, 현장 전문가의 의견을 실질적으로 제도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금선 의원을 포함한 12명의 의원이 함께 발의했다. 주요내용은 ▲편의성·활동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교복 착용을 위한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책무 ▲교복 품목 간소화 정책 수립·시행을 위한 대전광역시교육감의 책무 ▲실용적인 교복 착용과 교복 품목 간소화를 위한 학교장의 개선 노력 등이다. 이 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간담회에서 제기된‘입지 않는 교복’에 대한 민원과 실용적인 교복에 대한 요구를 입법에 담고자 노력했다”며,“조례가 시행되면 학교현장에서 불필요한 교복 품목을 줄이고 학생들의 활동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교복 지원 정책이 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지난 간담회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들이 단순히 논의에 그치지 않고 대전시교육청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 신경북일보 ] 대전시의회 이한영 의원(국민의힘, 서구6)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지역사회통합돌봄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28일 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조례안은 2026년 3월 27일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입법 취지에 맞춰, 법률에서 위임된 사항과 그 시행에 필요한 내용을 조례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돌봄통합지원 정책추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실질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대전광역시 통합지원 지역계획의 수립 및 시행 근거 마련 ▲통합지원 사업 추진과 전문인력 양성에 관한 사항 규정 ▲통합지원 협의체 구성·운영 근거 마련 ▲통합지원 정보시스템 구축 및 운영 ▲개인정보 보호 및 포상 규정 등이 포함됐다.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이한영 의원은 “통합돌봄 제도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지원 체계를 명확히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분절적으로 제공되는 문제를 해소하고, 시민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 신경북일보 ] 대구 달서구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를 25%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로점용료는 영업소 진·출입로 설치, 사설 안내표지판 설치 등 특정 목적으로 도로를 점유하거나 사용하는 경우 부과되는 사용료로, 매년 3월 정기분으로 연 1회 부과된다. 2026년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료를 납부하는 사업자 중 '소상공인기본법'에 따라 소상공인 자격을 갖춘 사업자이며, 2026년 2월 1일부터 3월 20일까지 감면 신청을 하면 된다. 신청 방법은 감면신청서와 소상공인확인서를 갖춰 달서구청 건설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팩스·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소상공인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온라인)을 통해 개별 발급할 수 있다. 기한 내 신청한 사업자는 2026년 3월 정기분 도로점용료에서 25%가 차감된 금액만 납부하면 되며, 달서구는 이번 감면 조치가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이중고를 겪고
[ 신경북일보 ] 칠곡군 왜관읍은 2월 9일부터 신청사인 “행정문화복합플랫폼”에서 행정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국비 지원 공모사업인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행정문화복합플랫폼 건립은 총 318억 8,300만원이 투입됐으며, 지하 1층∼지상 4층의 연면적은 7,311㎡이다 2023년 10월 착공한 신청사의 주요시설은 지하 1층에 스마트 주차장 62면이 조성됐고, 지상1층에 민원실과 총무과, 로컬푸드 전시장, 그리고 2층에 읍장실과 개발과 등 업무공간과 함께 칠곡군 급식관리지원센터가 들어선다. 3층에는 주민들의 소통과 건강, 교육을 위한 생활체육시설, 음악문화교실, 다함께 돌봄센터, 회의실,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됐고, 4층에는 농촌중심지활성화 사업의 일환인 도농배움터, 도농교류 복합문화센터 등이 마련됐다. 기존 읍 청사는 단순한 행정 사무공간으로 이용됐으나, 새롭게 단장된 신청사는 행정 업무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문화, 복지, 여가 기능을 갖춘 공존과 소통의 ‘주민행복공간’으로 탈바꿈하여 보다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북개발공사가 50억원
[ 신경북일보 ] 안동지역건축사회는 1월 27일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안동시에 전달했다. 기부받은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안동지역건축사회는 대한건축사협회 소속 협회로, 건축물의 설계, 감리, 현장조사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며 안동의 건축 전반을 아우르고 있다. 더불어 매월 안동시 장학회에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희망나눔 캠페인에도 매년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권우경 회장은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함으로써 안동시 관내 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안동지역건축사회에 깊은 감사를 전하고, 우리 시에서도 소외계층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