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충남 내포신도시를 대표하는 생활체육 행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한 ‘2026 내포마라톤대회’가 2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도와 홍성·예산군 등이 후원하고 충남육상연맹과 충청투데이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가족 단위부터 전문 러너까지 5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하프(21㎞), 미니(10㎞), 건강(5㎞) 등 내포신도시 일원 3개 코스 가운데 하나를 택해 도전을 펼쳤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또 69개 먹거리·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 및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는 한편, 지역 문화와 공동체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서의 의미도 더했다. 김태흠 지사는 “충남에서 가장 젊은 도시, 내포에서 많은 분들과 함께 달리게 되어 기쁘다”며 “탄탄대로를 달리고 있는 내포신도시가 충남의 대표 도시로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충남도]
[ 신경북일보 ] 고령군은 3월 18일 오후 2시 30분 대가야홀에서 '2026 고령 대가야축제 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군수, 군의원, 실과소 및 읍면 관계자, 고령경찰서, 고령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축제 관계자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축제 운영에 관한 종합 실행계획, 프로그램 및 콘텐츠 구성, 교통·주차와 안전관리 방안, 홍보와 관광객 유치 전략 등 다양한 세부 계획이 논의됐다. 올해 축제는 '다시 시작되는 대가야 : RE-BORN'을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지산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문화 콘텐츠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관람객 편의 증진을 위해 푸드코트 운영 개선, 야간 관광 콘텐츠 확대, 100대 가야금 콘서트의 고도화 등도 추진된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행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 고령 대가야축제'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 신경북일보 ] 영양군의회가 3월 2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 진행된 제312회 임시회를 종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총 18건의 안건이 심사 및 의결됐다. 주요 안건으로는 우승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 '영양군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 영양군수가 제출한 '영양군 정주형 작은농원 관리 및 운영 조례안', '영양군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 '영양군 참전유공자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이 포함됐다. 이들 안건은 20일 열린 2차 본회의에서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장수상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산불 피해 복구, 민생 안정,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예산이 반영됐으며, 제한된 재원 내에서 우선순위를 고려해 예산이 편성됐다고 밝혔다. 그는 "건전한 재정 운영과 군민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예산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2024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진단에서 최하등급인 "마"등급을 받은 고추유통공사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경영개선 명령을 내린 가운데, 영양군의회에서는 경
[ 신경북일보 ] 문경시 영순면 포내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이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용도지역 변경에 대해 조건부로 승인됐다. 경상북도 도시계획위원회는 3월 20일 심의를 통해 해당 사업의 용도지역 변경안을 조건부로 가결했다. (가칭)문경 포내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이 진행하는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됐다. 사업 대상지는 영순면 포내리 210번지 일원 96,315㎡ 규모로, 개발계획이 확정되면 약 800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기반시설 조성과 토지매입비 등 약 212억 원이 투입되며, 토지 소유자에게 개발 후 부지를 배분하는 환지 방식이 적용된다. 문경시는 이번 용도지역 변경 조건부 가결이 포내지구 개발의 실질적 시작임을 강조하며, "향후 내실 있는 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문경의 새로운 주거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신경북일보 ] 경산시가 20일 선본사템플스테이와 함께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문화 체험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산시는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템플스테이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산시는 참여 대상자 발굴과 행정 지원을 맡고, 선본사템플스테이는 프로그램 운영과 참여자 안전관리, 템플스테이 제공을 담당한다. 사업 홍보와 프로그램 운영에도 양 기관이 협력한다.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은 4월부터 9월까지 세 차례 진행되며, 매회 약 15명 내외가 당일 또는 1박 2일 일정으로 사찰 체험, 명상, 차담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혜안 선본사 주지스님은 "템플스테이는 단순한 사찰 체험을 넘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삶을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라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잠시나마 마음의 짐을 내려놓고 편안한 쉼을 얻을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찰과 지자체가 함께하는 나눔 실천의 좋은 사례"라고 평가하며, "취약계층이 자연 속에서 마음을 치유하고 새로운 힘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
[ 신경북일보 ]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3월 18일 개최된 (사)서울특별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회장 반재선) ‘2026년 제2차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정책 방향과 전통시장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 2월 27일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서울시 골목형상점가 상권활성화 지원방안 토론회’ 이후 처음으로 열린 자리로, 당시 논의된 주요 내용과 정책 제언을 공유하고 향후 상점가 및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원은 “골목상점가와 전통시장은 단순한 상업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와 서민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급변하는 소비환경 속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과 제도 개선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난 토론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이 정책과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서울시상점가전통시장연합회 반재선 회장 및 임원을 비롯한 현장 상인회장들과의 긴밀한
[ 신경북일보 ] 영월군의회는 지난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329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를 보고받았으며, 조례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9건과 동의안 등 일반안건 5건을 처리했다. 선주헌 의장은 “이번 제329회 임시회에서는 전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진행했다.”며, “집행기관에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군 행정 개선과 주민 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영월군의회]
[ 신경북일보 ]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가 4월부터 11월까지 포항, 영덕, 울진, 울릉 지역 내 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 도서부원을 대상으로 독서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독서교육을 돕고 인성 및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각 학교의 요청에 따라 현장을 방문해 맞춤형 전문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업은 도서부원을 중심으로 한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어 학생별로 심도 있는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학교도서관에서 진행되는 독서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에 대한 부담을 덜고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포항권역 학교도서관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문해력과 창의적 표현력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며, 학교도서관이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문화 성장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자원봉사센터가 3월 19일, 탄소중립 실천을 통한 청정 지역 조성을 목표로 ‘세상을 바꾸는 에코, 세바코’ 협약식을 열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자원봉사 단체들이 일상에서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13번인 ‘기후변화와 그 영향에 대처하기 위한 긴급 행동 시행’을 지역사회에서 실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행사에는 대구 북구에 위치한 18개 자원봉사 단체 소속 40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체결 후,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될 환경 봉사활동에 대한 오리엔테이션과 교육이 이어졌다. 참여 단체들은 협약을 계기로 기후 위기 대응 캠페인, 플로깅, 폐의약품 수거 등 다양한 환경 봉사활동을 전개하며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고진호 대구북구자원봉사센터장은 "기후 위기는 우리 모두가 당면한 과제로, 18개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가 탄소중립 실천의 큰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깨끗하고 살기 좋은 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3월 20일 오후 2시,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 관리자와 마을학교 플래너 약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을 위한 학교관리자-마을학교 플래너 협의회'를 열었다. 이 협의회는 학교 교육과정과 지역사회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학습 공간을 마을 전체로 넓히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6년 의성미래교육지구와 마을학교 운영 방향이 공유됐으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추진하는 연계 사업 안내와 참여자 간의 소통 및 토의가 이어졌다. 학교 관리자와 마을학교 플래너들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의견을 나눴다. 한 플래너는 "학교의 교육 방향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진구 의성교육지원청교육장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에게는 학교뿐만 아니라 온 마을이 배움터가 되어야 한다"며, "학교와 마을학교 플래너가 든든한 교육 공동체로서 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