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배준영 국회의원(국민의힘,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은 26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 인천 여야 의원 중 유일하게 참여해 인천의 광역·기초의원 정수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인천시는 부산시 이후 44년 만에 인구수 300만을 돌파하는 등 계속해서 성장하고 있는데 반해, 광역의원과 기초의원은 부족해 지역 주민의 목소리가 촘촘히 반영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 광역의원의 경우 인천의 경우 의원 한 명 당 주민 74,263명을 대표하고 있는데, 이는 광역시 중 두 번째로 높은 수치이자, 전국 평균 59,404명을 크게 상회하고 있는 수치이다. 기초의원 역시 인천의 경우 광역시 중 가장 높은 수치인 의원 한 명 당 주민 24,151명을 대표하는 것으로 나타나, 전국 평균 17,336명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배준영 의원은 26일 정치개혁특별위원회 2차 회의에 앞서, 인천시로부터 현안을 보고받으며, 해당 부분에 대해 개선과 증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구체적인 목표치를 설정하고, 뒷받침할 주장과 논리, 법적 근거를 확립하며, 인천지역 정치권, 시의회 및 국
[ 신경북일보 ] 군위군은 연일 지속되는 강추위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관내 한파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한파가 이어짐에 따라 어르신, 노숙인 등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한파쉼터 운영 실태 전반을 집중점검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난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가스 안전관리 상태 ▲쉼터 이용 안내 및 운영시간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현장 조치했으며,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신속히 개선할 계획이다. 군위군은 동절기 동안 한파쉼터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군민들이 안전하게 한파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예정이다. 군위군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군민들께서도 추운 날씨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가까운 한파쉼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지호 의원은 (신곡1,2동, 장암동, 자금동) 2026년 1월 26일 제34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업체의 기부행위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전 이해충돌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지호 의원은“지역 내 업체가 기부행위는 선의의 영역이지만, 엄격하게 법의 적용 대상이 되며, 기부금은 예산외 수입이 될 수 없고, 목적 외 사용, 회계 미기재는 위법 사항이다.라고 밝히며, 이어 "기부를 한 업체가 이후 인허가 대상이 되거나, 수의계약 또는 사업과 관련될 때, 기부행위의 이해충돌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지호 의원은 ▲기부행위 사전 이해충돌 검토 ▲기부행위 후 `기부 업체 관련 인허가 등 연계` 관리 감독 등을 제안했다. [뉴스출처 : 경기도 의정부시의회]
[ 신경북일보 ] 이정희 창원시의원(중앙, 웅남동)은 저출생으로 영유아 인구가 감소하면서 문을 닫는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거점형 공동육아나눔터’로 전환하자고 26일 제안했다. 이 의원은 이날 제14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양육·돌봄 환경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문을 닫아 방치된 어린이집·유치원을 리모델링해 돌봄·커뮤니티 공간으로 재사용하자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2025년 창원시에서 문을 닫은 어린이집은 50곳, 유치원은 6곳에 달한다. 저출생으로 보육·교육 시설도 줄어들면서, 육아 인프라에 대한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은 더욱 심화되고 있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이 의원은 “불안정한 양육 환경은 출산을 망설이게 만들고, 저출산을 심화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폐원 시설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관리 사각지대로 인한 안전 우려도 커진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천시 사례를 소개했다. 인천시는 폐원한 어린이집의 리모델링을 통해 ‘아이사랑꿈터’ 61개소를 조성했다. 이 의원은 “아이들의 놀이·체험 기회를 넓히고, 부모의 육아 부담
[ 신경북일보 ] 충북 옥천군의회는 지난 26일 열린 제33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하여, 통합의 성과가 충청권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정부와 지자체에 상생발전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대전시와 충남도는 2024년 11월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행정통합을 선언했으며, 2026년 7월 인구 360만 명, GRDP 190조 원 규모의 초광역 지방정부 출범을 목표로 통합을 추진 중이다. 여기에 정부의 통합 지원방안 발표(1.16.)와 수정 입법안 제정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통합은 실행 단계로 접어들며 속도감있게 진행되고 있다. 옥천군의회는 대전ㆍ충남 통합으로 중부권에 초광역 경제권이 형성된다면, 대전-충북-세종을 연결하는 관문 지역인 옥천군이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논의가 대전·충남 중심으로만 진행돼 인접 지역 의견 수렴이 부족하고, 자본과 인프라 집중으로 주변 시·군이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했다. 특히,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 노선 연장 사업이 타당성 재조사 단계에 머물러 있어 추진 동력이 약화 될 것을 우려했다. 이날 건
[ 신경북일보 ] 전국에서 매년 개최되는 수많은 축제 가운데 ‘청송사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 전국 27개 축제 중 하나로 선정되어 우리나라 최고의 현행 축제로 이름을 올렸다. 청송사과축제는 ‘2020~2023 문화관광축제’에 이어 이번에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재지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청송사과축제는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04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제19회 청송사과축제까지 개최해오면서 전시·판매 위주의 농산물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자리매김했으며, 이번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표 축제의 지위를 이어가고 있는 축제이다. 청송군 축제 관계자는 “청송사과축제의 문화관광축제 선정은 온 군민들이 축제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을 가지고 축제에 참여하여 만들어낸 결과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송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동시에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경주시의회 경제산업위원회가 26일 경주시 스마트미디어센터를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2025년 12월 경주시 조직개편으로 인해 경제산업위원회 소관으로 새롭게 편입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사업 현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의정활동에 필요한 자료를 확보하여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스마트미디어센터의 공간 구성, 시설 운영 현황 등을 살펴보고, 특히 AI 시대를 맞이하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챗GPT 원데이 클래스'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스마트관광도시 조성 안정화 사업, 2026 경주APEC XR 모빌리티 투어버스 운영 사업 등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사업추진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정종문 위원장은 “포스트 APEC 시대를 맞이하여 스마트미디어센터가 중심이 되어, 스마트관광도시로서 경주를 널리 알리고 AI 시대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하는 등 경주시 발전에 힘써주길 바라며, 오늘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들을 바탕으로 의회
[ 신경북일보 ]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성평등가족부의 ‘가족친화인증’에서 재인증을 획득하며 향후 약 3년간 가족친화인증 기관으로서의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이로써 문예진흥원은 지난 2017년 6월 신규 인증 이후 2028년 말까지 약 12년간 가족친화제도의 우수성을 인정받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은 성평등가족부가 주체가 되어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 및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대표적인 가족친화제도에는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 문화 조성 등이 있다. 문예진흥원은 가족친화제도 활용에 있어 임직원이 법적 권리를 사용하는 것에 전반적으로 자유롭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여성 근로자 육아휴직 또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이용률이 95%,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및 출산 전·후, 휴가 후 고용유지율이 약 90%, 배우자 출산휴가 이용률이 100%로 높은 비율을 보였다. 또 직원의 근무 만족도를 높이는 유연근무 활용률이 56%, 근로자 만족도 8.3점(공공기관 평균 7.6점)을 나타내며 인증 심사 간 100.0점 만
[ 신경북일보 ] 대구 수성구는 지난 21일 오후 2시 만촌1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 대상으로 ‘만촌4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 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를 통해 이웃 간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설명회에서 수성구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목적과 절차 ▲경계 설정 기준 ▲조정금 산정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경기도교육청이 공공의 이익을 높인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위해 2025년도 하반기 대국민 심사를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창의적이고 능동적인 행정을 펼친 각 기관의 추천 사례를 접수해 1차 예선심사에서 우수사례 15건을 선정했다. 이를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소통24’누리집에서 국민이 참여하는 온라인 투표 방식의 대국민 심사를 진행한다. 참여자는 1인당 3건의 우수사례에 투표할 수 있다. 본선 진출자는 예선심사 점수 60%와 국민투표 결과 40%를 합산해 최종 결정된다. 선발된 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포상금, 특별승급의 인사상 가점부여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선발은 단순한 성과 평가를 넘어 적극행정의 모범사례를 널리 알리고, 공직사회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시키는 의미가 있다. 특히 국민이 직접 우수공무원을 선정함으로써 정책 수요자의 관점이 반영된다는 점에서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낸 공무원의 노력을 널리 알리고, 적극행정을 일상적 공직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