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3월 19일 율곡동 석정천에서 환경 정화 행사를 진행했다. '쓰담쓰담 푸른 석정천 가꾸기'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토닥이다'와 '쓰레기담기'를 결합한 행사명에서 알 수 있듯, 하천 환경 개선과 생태계 보호를 목표로 했다. 2026년 세계 물의 날 주제인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을 알리고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율곡동 자연보호협의회 회원들과 ㈜넥스트워터 임직원 등 약 60명이 참여해, 석정천 하천변을 따라 걸으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하천의 자정 능력 강화를 위해 다슬기를 방류했다. 이날 방류된 다슬기는 하천 바닥의 퇴적물과 부유물질을 제거해 수질 개선과 친환경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위생과장은 "2026년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될길 바란다"며, "이번 '쓰담쓰담 푸른 석정천 가꾸기' 활동을 통해, 향후에도 푸른 석정천을 가꾸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리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상담 지원 컨설팅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컨설팅은 5년 이상 상담 경력을 가진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14명으로 구성된 학교상담 지원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현장 맞춤형 상담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학교상담 지원단은 지난해 처음 조직됐으며, 올해는 다양한 상담 경험과 역량을 갖춘 인력으로 확대됐다. 컨설팅은 학생 및 학부모 상담, 고위기 학생 지원, 위(Wee)클래스 운영 자문 등 학교 상담 전반을 폭넓게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경력이 짧은 상담 인력에게는 사례 논의, 상담 계획 수립 지도, 자기 돌봄과 소진 예방 등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해 상담의 질 향상과 현장 적응을 돕는다. 학교 위(Wee)프로젝트 담당자뿐 아니라 담임교사나 교과전담교사도 컨설턴트와 직접 소통해 일정을 조율하고 사전 협의를 거쳐 학기당 최대 3회까지 현장 대면 컨설팅을 신청할 수 있다. 학교별 상황과 요구를 반영하고, 사후 피드백을 통해 컨설팅 결과가 학교 상담 운영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또한 3월 20일에는 학교상담 지원단과 위(Wee)센터 실장
[ 신경북일보 ] 김천김밥축제가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전국적인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 김천시는 20일 시청에서 롯데백화점과 김천김밥축제의 성공적 개최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배낙호 김천시장과 임형빈 롯데백화점 F&B 부문장 등 양측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표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김천시는 축제 개최 전 수도권에서 이벤트를 열어 김천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롯데백화점과 김천시는 백화점 내 사전 팝업스토어 운영, 온·오프라인 공동 홍보 등 다양한 마케팅 협력 모델을 구축해 김천김밥축제 홍보와 관광객 유치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로컬브랜드의 자부심 김천김밥축제가 이번 롯데백화점과의 협력을 통해 축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나아가 김천 관광을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김밥축제는 국가 지정 문화관광예비축제로 선정된 바 있으며,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김천 직지문화공원과 사명대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 신경북일보 ] 청도교육지원청이 3월 20일 대회의실에서 2026 경상북도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청도군 대표 육상·태권도 선수단의 결단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청도 지역 초·중학교에서 선발된 20명의 학생 선수들이 대표로 출전하며,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결단식에는 오홍현 교육장과 각 학교장, 지도교사, 코치진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내빈들은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보여준 열정과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훈련에 힘써온 점을 치하했다. 이어 선수 대표단이 정정당당한 승부를 다짐하는 선서를 했고, 교육장과 초등교장단이 격려금을 전달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오홍현 교육장은 "스스로의 한계를 넘어서는 값진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청도 교육의 대표라는 자부심을 품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결단식 이후에는 학생 선수와 코치진을 대상으로 스포츠폭력 예방, 인권교육, 도핑방지교육이 진행됐다.
[ 신경북일보 ] 김천시는 3월 20일 시청 3층 강당에서 '2027년도 주요사업 국·도비 확보 보고회'를 열고, 조현애 부시장이 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지역 현안사업의 재원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보고회에서 다뤄진 주요 건의사업은 86건으로, 전년보다 383억 원이 늘어난 6,866억 원 규모다. 도로와 교통망 확충 등 인프라 구축, 상·하수도 및 폐수처리시설 설치 등 환경 SOC, 스포츠타운 조성 등 생활 SOC 사업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각 사업별로 부처 대응 논리와 단계별 추진계획이 구체화됐다. 김천시는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공모사업 발굴, 중앙부처 및 경상북도와의 협력 강화, 사업별 맞춤형 전략 수립을 통해 국·도비 확보 가능성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조현애 부시장은 "2027년도 국·도비 확보는 타이밍과 대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각 부서가 사업별 논리를 보완하고 부서장 중심의 적극적인 확보 활동을 당부했다.
[ 신경북일보 ] 대한노인회 경산시지회 남부동분회가 20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최재림 경산시지회장과 남부동 내 18개 경로당 회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총회에서는 2025년 경로당 운영 결산이 보고됐으며, 2026년 운영 계획과 지원 방안이 참석자들에게 안내됐다. 또한 경로당 활성화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정홍 남부동 분회장은 이번 총회가 경로당 운영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철 남부동장은 어르신들의 지역사회 기여에 감사를 표하며, "경로당이 소통과 화합의 공간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신경북일보 ] 대구 북구청이 4월부터 초등학교 저학년 1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미래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기초 역량 강화와 창의적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한다. 교육은 구수산, 대현, 서변숲도서관에서 4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각 도서관에서는 ‘ESG’, ‘문화‧예술’, ‘꿈찾기’ 등 세 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AI 로봇을 이용한 미션 수행과 상호작용 창작 활동, 로봇 놀이 및 코딩을 통한 직업 체험 등이 포함된다. 또한, 구수산도서관에서 4월 18일 열리는 ‘HAPPY 북구 BOOK 페스티벌’과 대현도서관의 ‘웹툰페스타’와 연계해 디지털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서변숲도서관에서는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디지털 가족 캠프가 한 차례 마련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AI 융합 교육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적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관내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와 질적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
[ 신경북일보 ] 여수시의회는 최근 여수국가산업단지의 구조적 위기 심화에 대응해 관련 건의안을 채택하고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국회 포럼’에 참여하는 등 위기 대응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여수시의회에 따르면 제254회 임시회에서 여수국가산단 관련 현안 대응을 위해 NCC(나프타분해시설) 추가 감축 검토 중단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산업 생태계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한 정책 추진 필요성을 강조하고, 정부 차원의 금융·세제 지원 등 종합적인 여수산단 회복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남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포럼’에 참석해 여수국가산단 위기 대응에 뜻을 모았다. 해당 포럼은 주철현·조계원·권향엽·김원이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조계원 국회의원실·전라남도·여수시가 함께 주관한 자리로, 석유화학 산업의 현황을 점검하고 핵심 거점인 여수국가산단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공급과잉과 수요 둔화 등 산업 환경
[ 신경북일보 ] 충청광역연합의회(의장 노금식)는 3월 20일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초광역건설환경위원회 김광운 위원장(세종 조치원읍2, 국민의힘)과 박미옥 의원(충남, 국민의힘)을 비롯해 충청광역연합 이경우 사무처장 등 관계 공무원들과 감리단 등이 동행했으며, 세종~공주 광역BRT 구축사업의 추진 현황과 주요 공정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단은 공주시 송선동에 위치한 감리단 현장사무실에서 사업 현황 및 공정별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차고지와 공주종합버스터미널 정류장, 세종시 다정동 BRT 정류장 등 주요 시설과 운행 노선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광역BRT 구축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공사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 애로사항과 주민 민원 사항 등을 청취하며 안전사고 예방과 차질없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박미옥 의원은 "충남과 세종을 잇는 광역 교통망은 충청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통합되는 데 있어 빠질 수 없는 토대"라며 "공사 과정에서 주
[ 신경북일보 ] 경기도의회 이은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8)은 20일 안산시 단원구 대부도에 위치한 바다향기수목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이용 여건을 점검하고, 경기도 산림환경연구소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공립수목원으로서 바다향기수목원이 지닌 기능과 역할, 그리고 방문객 이용 환경 전반을 살펴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은미 의원은 전시관과 테마정원, 산책로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을 확인하며 방문객 동선, 시설 유지관리 상태, 편의시설 이용 여건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일부 전시시설의 노후화 현황과 운영 여건을 함께 살펴보며 전반적인 시설 관리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수목원 운영 현황과 시설별 유지관리 여건, 방문객 이용 환경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운영과 관련된 다양한 사항이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전시관 운영 방식, 체험 프로그램 구성, 식물 자원 관리 체계, 안전관리 및 환경정비 등 세부적인 운영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계절별 관람 수요와 기후 여건을 고려한 프로그램 운영, 지역과 연계한 생태체험 기능 등 수목원의 역할과 운영 방향